00:00또 국회에서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00:04국민의힘은 낙마를 목표로 정치 편향성을 파고들었는데
00:08민주당은 적임자라고 엄호했고 당사자는 여러 논란에 사과했습니다.
00:13박희재 기자입니다.
00:17이재명 정부 첫 교육수장으로 지명된 이진숙 후보자를 낙마시킨 기세 그대로
00:23국민의힘은 최교진 후보자 송곳 검증에 나섰습니다.
00:26특히 정치적 편향성을 꼬집었는데 최후보자가 세종교육감 시절
00:32전교조 출신 인사를 부정승진시켰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00:36수차례 방북한 인력도 난타했습니다.
00:56감사까지 한 사람이 또다시 북한에 갑니까? 북한의 VIP입니까?
01:02민주당은 전교조 활동은 정당한 민주화 운동이었고
01:05교육계 40년 활동에 교육감 3선을 지내는 등 업적이 탄탄한 적임자라고 엄호했습니다.
01:12이제 민주화 운동 참여하시고 또 87년 6월 민주항쟁도 참여하시고
01:18이런 일들로 인해서 소위 이제 빨간 줄이 있는 거잖아요.
01:22후보자님 교육계에 계신 지 한 40년 되셨죠?
01:25초중등 교육의 현장에서 그 목소리를 듣고 또 정책을 집행했던 분이기 때문에
01:31가장 적임자다.
01:32최 후보자는 청문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논란에 여러 차례 고개 숙였습니다.
01:37지난 2003년 음준 전 정관은 생애 가장 후회하는 일이라고 사과했고
01:43천안한 폭침을 부정하는 내용을 SNS에 공유했던 것에 대해서는
01:48음모론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01:51국가의 공식 입장을 따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2:01젊은 친구들이 나는 어떻게 해도 참 갖기 어려운 기회를
02:07저 사람들은 굉장히 쉽게 가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것을 보고
02:12제가 잘못 생각했다.
02:13교육자로서 많이 부족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2:17최 후보자는 교사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02:19특히 서울대 10개 만들기로 수도권 중심 교육의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02:24청사진을 밝혔습니다.
02:25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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