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먼저 김선호 씨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00:021인 법인 운영 논란에 휩싸였었는데 결국 사과 메시지를 냈다고요?
00:07네, 맞습니다. 지난 4일에 김선호 씨가 소속사인 판타지오를 통해서 입장문을 공개했는데요.
00:13논란이 불거진 이후에 두 번째로 배포한 입장이었습니다.
00:17이번 입장문에서 김선호 씨는 과거 해당 법인으로 정상금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00:23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00:26또 법인 운영에 대해서 충분한 이해가 없는 상태로 해당 법인을 설립하고
00:321년간 유지한 것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도 전했습니다.
00:37김선호 씨는 같은 소속사의 간판스타인 차은우 씨에 이어서 탈세 의혹에 휘말리면서
00:42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00:45세무적 절차를 준수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었고
00:48결과적으로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00:51네, 김선호 씨는 최근 공개됐던 넷플릭스 시리즈죠.
00:54이사랑 통역되나요로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만나 했는데
00:58또다시 이런 일이 터져서 안타깝습니다.
01:00향후 활동 어떻게 될까요?
01:02지난 2021년이었죠.
01:05김선호 씨는 그때도 드라마 갯말 차차차로 주가를 올리던 시점에
01:09사생활 논란이 터지면서 한 차례 곤욕을 치렀습니다.
01:13이후 차근차근 복귀 수순을 밟아오다가 최근에 말씀하신 것처럼
01:18이사랑 통역되나요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됐는데
01:22이런 상황에서 또다시 논란에 휘말린 겁니다.
01:25당장의 차기작이 엎어지거나 공개 시점에 변동이 생기는 작품은 잊지 않지만
01:30제작진들의 고심은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1:33대중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작품 입장에서
01:36주연 배우를 둘러싼 잡음은 무시할 수가 없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01:40김선호 씨는 오는 13일 연극 비밀통로의 개막을 앞두고 있고
01:45티켓은 전석 매진됐습니다.
01:48이 밖의 차기작은 세 편인데요.
01:50수지 씨와 호흡을 맞추는 디즈니 플러스 현혹을 비롯해서
01:54티빙 언프렌드, 티비엔 의원님이 보호화사가 있는데
01:58예정대로 나올 수 있을지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02:03아무리 실수였다고 해도 몰랐다고 해도
02:06연예인 탈세 논란 뉴스를 접할 때면 힘이 빠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02:10수지 씨의 전석 맞추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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