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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피플]‘김건희 목걸이’ 구매 의심…서희건설 압수수색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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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서희건설 회장 비서실장, 백화점 상품권으로 구매
비서실장 모친 명의로 목걸이 구매해 전달 의심
구매 당시 "30대처럼 보이는 50대에 선물" 발언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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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두 번째 인물은 김건희 여사입니다.
00:03
조금 전 김 여사가 영장실질심사,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도착을 했습니다.
00:10
만약 오늘 법원이 김 여사에 대해서도 영장을 발부한다면 전직 대통령 내외가 동시에 구속되는 초유의 상황이 되는 겁니다.
00:20
영장 청구, 영장 심사예요.
00:22
헌정사 최초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갈림길입니다.
00:30
여러 가지 의혹들이 새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00:34
하나씩 하나씩 좀 살펴볼 텐데요.
00:37
특검이 중견건설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00:40
서희건설사인데요. 함께 보시죠.
00:44
특검이 서희건설을 압수수색한 이유는 목걸이 때문입니다.
00:47
그 방클리프 아펠 매장을 특검이 압수수색했는데 거기에서 구매 명단을 확보했고
00:59
구매자 명단에 서희건설 인사가 있었다는 겁니다.
01:04
서희건설 인사가 그 목걸이를 구매한 시점은 2022년 3월 대선 직후다라고 특검은 밝히고 있고요.
01:11
석 달 뒤 이봉관 회장의 사위 박성근 전 검사가 윤정부 초대 총리 비서실장에 임명됐다.
01:19
그 사이에 뭔가 연괄고리가 있는 거 아니냐라고 특검은 의심하고 있습니다.
01:25
그리고 그로부터 3주 뒤 김 여사가 그 목걸이를 착용했다라는 겁니다.
01:30
특검은 청탁 관계 여부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01:34
서희건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01:35
서희건설이 목걸이를 사는 과정에서 상품권을 사서 구매했다라는 것도 특검은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01:52
자금 춘철을 감추려 상품권으로 산 건 아니냐라는 게 특검의 의심입니다.
01:56
롯데백화점 상품권으로 샀다는 거고요.
01:58
목걸이 구매 당시 30대처럼 보이는 50대 멋쟁이 여성에게 선물할 것이다 라는 얘기를 했다라는 게 전언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02:12
30대처럼 보이는 50대 멋쟁이 여성.
02:15
김정인은 어떻게 보십니까?
02:17
그 나토 순방대 착용한 목걸이가 얘기 나온 대로 지금 서희건설에서 실제로 구매해서 선물한 그 목걸이라면
02:26
그동안 김건희 씨가 진술했던 모든 이야기들은 다 새빨간 거짓말이 되는 거죠.
02:31
몇 차례에 걸쳐서 저 목걸이 관련한 진술이 계속 바뀌었는데
02:35
마지막까지 거짓말을 했다라고 볼 수 있는 거죠.
02:39
저게 사실이면.
02:40
그런데 30대처럼 보이는 50대 멋쟁이라고 설명을 했고
02:47
그 말을 들은 직원들은 대통령 부인 아니야? 라고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02:52
그런데 나토 순방대 실제로 그 목걸이를 착용하고 나타나서 깜짝 놀랐다.
02:57
이런 얘기들이 있어요.
02:59
그러면 특검 출석할 때 김건희 씨가 했던 이야기와
03:02
지금 저걸 구매하면서 했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03:06
아무것도 아닌 30대처럼 보이는 50대 멋쟁이가 지금 저걸 착용을 한 것이고
03:13
서희건설에서는 문제가 없다면 왜 주말 동안 회사 건물을 전체를 셧돌을 내리고 문을 닫습니까?
03:21
뭘 했습니까?
03:22
압수수색하니까 없어진 것들이 있다는 거 아닙니까?
03:25
그리고 회장의 비서실장이 거기서 최이사인데
03:30
최이사 모친이 저 관련한 매장의 VIP이고
03:34
그래서 모친이 먼저 쫙 돌아보고
03:36
그다음에 최이사랑 같이 가서 구입을 했다는 건데
03:39
평소에 구매하던 방식과 너무 달랐다는 거 아니에요.
03:43
방금 말씀하신 상품권.
03:44
아니 누가 카드 긋거나 현금이 많으면 현금으로 사겠죠.
03:47
그런데 몇 천만 원이니까 그렇게 어려웠을 거 아닙니까?
03:50
그런데 현금으로 신세계 상품권을 샀다가
03:53
신세계 상품권을 롯데 상품권으로 교환을 하고
03:56
누가 이렇게 삽니까?
03:58
그러니까 누가 봐도 이거는 석연치 않은 것이고
04:01
그로 인하여 세 달 뒤에 이봉관 회장의 맞사위가
04:06
총리 비서실장으로 갔다면
04:07
당시 한덕수 총리가 했던 이야기가 있어요.
04:10
본인이 아는 사람은 아니다.
04:12
이런 취지로 얘기한 바가 있거든요.
04:14
그러니까 누군가가 추천을 해서 들어갔겠죠.
04:16
이게 만약에 목걸이 주고 총리 비서실장 가고
04:20
한 게 연관성이 있고 사실이라면
04:22
매관 매직한 거고 이건 심각한 문제죠.
04:24
그리고 했던 진술도 다 거짓이라는 게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에
04:28
이거는 서희건설로 일이 확대될 수 있는 것이고요.
04:33
거기서 진술을 하는 거에 따라서는.
04:35
그러니까 특검이 의심하고 있는 건
04:36
서희건설이 저 목걸이를 구매해서 김현사에게 건넸고
04:40
그 대가로 이 회장의 사위가 이른바 고위직으로 가는 데에
04:46
도움을 준 건 아니냐라는 걸 의심하고 있는 거군요.
04:48
특검은 그렇게 의심하고 있고
04:49
그러니까 특검 얘기가 맞는 거 아닙니까?
04:50
이게 사실이면.
04:51
진품이 있고 가품은 따로 마련했다라는 특검의 이야기가
04:55
설명이 악의가 맞아 떨어지는 거죠.
04:57
하지만 이 전달됐다라는 사람이 누군지
05:01
아니면 그 목걸이 진품은 어디 있는지는 아직까지군요.
05:05
그렇습니다. 밝혀야죠. 그 부분은.
05:07
그러나 맥락은 앞뒤 맥락은 굉장히 딱 들어맞는다고 보여집니다.
05:11
그렇군요.
05:12
자, 김관산 변호사님.
05:13
그러니까 명확합니다.
05:15
이게 우연히 김현사는 김현사대로 가품을 착용하고 있었고
05:21
거기에 앞서서 비슷한 시점에 서희건설이 저 목걸이를 구매했고
05:26
전혀 연관이 없는 건지 아니면 특검이 진품 목걸이는 찾지 못했지만
05:31
아마도 서희건설이 구매한 이 목걸이가 김여사를 위한 목걸이였는지
05:38
이걸 특검이 수사로서 좀 입증해내야 할 게 특검에 책임이 됐는데
05:42
수사를 많이 해보셨던 입장에서 봤을 때
05:44
지금 현재 특검이 파악한 내용 내지 어떤 증거 상태로 봤을 때는 어떻다라고 보십니까?
05:51
처음에 오빠의 장모집에서 모조품 나왔잖아요.
05:56
그때 제가 제 부분에 좀 예측을 했었어요.
05:59
저 목걸이 자체가 그 당시 6천만 원대면 사실 한국에 몇 개 안 들어와요.
06:06
경우에 한 두 개 들어올 수도 있고
06:08
그러면 누가 사갔는지 그게 명확히 나타나거든요.
06:11
그런데 10년 전 모조품이라고 하는데 설사 비슷한 디자인이 나왔다 할지라도
06:16
지금 거의 한 15년 지난 거 아닙니까?
06:19
이게 비슷할 수가 없어요.
06:21
그래서 아마 모조품 만들어서 특검을 좀 수사에 혼선을 주려고 한 게 아닌가
06:26
저는 그렇게 예측을 했었는데
06:28
그럴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졌다 이렇게 보고요.
06:31
그러면 저 목걸이 자체가 처음에 특검의 수사 자체는
06:36
재산 신고를 하지 않았다.
06:38
500만 원 이상 되려면 재산 신고해야 하는데 안 했다.
06:41
그러면 공직자 윤리법으로 가는 거거든요.
06:45
그러면 사실 처벌 가치가 그렇게 높지 않아요.
06:48
그런데 지금 드러난 정상은 지금 뇌물로 가고 있단 말이에요.
06:51
그래서 저 목걸이를 구입하는 경우도 보면
06:56
왜 서희건설 비서실장이 현금으로 구입하면 되잖아요.
07:04
왜 신세백화점을 한번 본세탁해서
07:07
지금 롯데백화점 상품권으로 갈아탄 다음에
07:11
또 그걸 또 샀단 말이에요.
07:13
이런 과정이랄지.
07:15
그다음에 그 과정에서 이범관 회장의 맞사위가 검사 주신 변호사인데
07:20
국무총리 어떻게 비서실장으로 갑니까?
07:25
그것은 일반적으로 국무총리가 임명되면
07:27
국무총리가 사실은 자기 사람을 데려가는 거거든요.
07:30
서희건설이 만약에 그 목걸이를 지금 갖고 있다면
07:32
김 회사에게 안 준 게 되는 거잖아요.
07:35
그렇죠.
07:38
수사는 굉장히 간단하겠네요.
07:39
그렇죠.
07:40
서희건설 불러다 물어보면 되겠군요.
07:42
아마 서희건설 자체에서는 기업과 관련된 거잖아요.
07:47
그리고 이제까지 권진법사 이런 사람들은
07:49
잃어버렸다 뭐 그런 얘기를 했지만
07:51
서희건설은 그렇게 얘기하기 어렵죠.
07:54
회사에 어떻게 보면 명운이 걸려 있어요.
07:56
사실대로 얘기하지 않으면
07:57
서희건설 자체의 어떤 운명에 영향이 있어요.
08:01
그렇군요.
08:01
그럼 사실대로 얘기할 수밖에 없다고 저는 보거든요.
08:03
그래서 오늘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영장이
08:07
아마 기각될 수도 있겠다 그랬는데
08:09
설사에 기각이 된다 하더라도
08:11
제가 볼 때는 이런 엄청난 불리한 상황이
08:14
계속 나오고 있고 쌓이고 있거든요.
08:16
거짓말하고 있다는 것들이 또 드러날 수 있고
08:19
그러면 결과적으로 부부 동시 구속을
08:23
피하기는 좀 어려워진 상황으로
08:24
계속 가고 있다 이렇게 봅니다.
08:26
조희연변 의사님 어떻게 보세요?
08:29
오늘 구속 영장 발부 가능성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08:32
발부 가능성이 매우 높죠.
08:33
조희연변 의사 보십니까?
08:35
그러니까 지금 특검은
08:37
모조품에 관련된 허위 진술이
08:39
계속 반복되고 있는 상황을 한편으로 수사하면서
08:41
진품 관련된 수사는 다 하고 있었을 겁니다.
08:44
그리고 상당한 증거와 진술을 이미 확보하고 있고요.
08:48
그런데 이 허위 진술하는 내용이
08:49
특검 진술 조사에 그대로 기재돼 있는 거 아닙니까?
08:52
오늘 그 내용 제출하면서
08:53
이와 같이 허위 진술을 하고 증거를 임멸하려는 우려로 바로 연결시키면
08:59
역장 전담 재판부가 아무리 대통령과 대통령 배우자고
09:03
전 대통령이 구속돼 있고 부부 동시 구속이라는 것을 가능한 피하는
09:09
수사기관과 법원의 기존까지의 관행을 아무리 고려해도
09:15
도저히 불구속 수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버린 거고요.
09:19
아마 그런 부분에 대해서 840페이지 정도의 의견서를 냈다고 하면
09:26
증거인멸 허위 진술의 내용이 상세히 기재됐을 겁니다.
09:30
아마 구속을 피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09:33
영장심사 결과를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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