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특검팀은 오늘 나토 순방 귀금속 관련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과 사위인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소환 조사합니다.
00:10IMS 모빌리티 조모 대표 등 집사 게이트 3인방에 대한 구속심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00:17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임혜진 기자.
00:22서울 광화문에 있는 김건희 특검 사무실 앞입니다.
00:25서희건설 이봉관 회장, 특검에 출석을 했죠?
00:30네, 이 회장은 오전 10시쯤 휠체어를 타고 광화문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습니다.
00:37이 회장은 김건희 씨에게 목걸이를 직접 줬는지, 또 윤 전 대통령 부부와는 어떤 관계인지 등의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00:46직접 들어보시죠.
00:50목걸이 선물 3위인 박성근 전 비서실장 인사청탁, 우리 연관성이 있습니까?
00:55청탁 관련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도 알고 있었네요.
01:00이어서 오후 2시엔 인사청탁 당사자로 지목된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특검 조사를 받습니다.
01:09지난달 11일 서희건설 본사 등을 압수수색한 지 3주 만에 장인과 사위가 나란히 특검에 출석하게 된 건데요.
01:17앞서 이 회장은 특검에 낸 자수서를 통해 대통령 당선 직후 김건희 씨에게 목걸이 등 나토 3종 귀금속을 주고 사위에 공직을 부탁했다고 실토했습니다.
01:29또 이른바 집사 게이트 관계자 3명이 오늘 동시에 영장실질 심사를 받죠?
01:36네, IMS 모빌리티 대표 조모 씨와 사모펀드 오아시스 에쿠티 파트너스 대표 김민 모 씨 등 3명이
01:47오전 10시 반부터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을 받고 있습니다.
01:54조 대표는 구속 기소된 집사 김일성 씨와 함께 35억 원가량의 회사 돈을 빼돌리고 부당하게 처리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2:03당시 기업들이 IMS 모빌리티에 투자하도록 중계한 민대표도 마찬가지로 30억 원대 배임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02:12함께 영장이 청구된 IMS 모빌리티 이사는 특검 수사를 대비해 증거를 숨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2:19앞서 특검은 IMS 모빌리티에 대한 기업 투자금 184억 원 가운데 김일성 씨가 48억 원을 횡령했다고 보고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02:29이 세 사람의 구속 여부가 집사 게이트 관련 향후 수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02:43양평고속도로 종전변경 특혜 의혹 관련 국토부 관계자들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02:50당시 국토교통부 도로교통과장이었던 국토부 서기관 김모 씨의 주거지와 근무지 등 5곳이 압수수색 대상에 올랐습니다.
02:59김서기관은 고속도로 종점을 기존 양서면에서 김건희 씨 일가 땅이 몰려있는 강상면으로 바꾸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03:10앞서 특검은 지난달 14일엔 국토부와 사업에 참여한 용역업체를,
03:14또 지난 22일에는 양평군청과 양평군 공무원 등을 압수수색하며 자료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03:22현역 의원이 회기 중 구속되려면 체포동의 표결을 거쳐야 하는데,
03:36어제 오후 법무부에서 국회에 체포동의안을 제출했습니다.
03:40이에 따라 국회는 오는 9일 본회의가 열리면 보고를 한 뒤 10일이나 11일쯤 표가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03:49권 의원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03:55앞서 기소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공소장을 보면,
03:59권 의원이 통일교 측에 수사정보를 흘려주며 대비하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4:04이에 대해 권 의원은 거듭 SNS를 통해 통일교 측에 수사정보를 전달한 적도 금품을 수수한 적도 결코 없다며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04:14지금까지 김건희 특검사무실에서 YTN 임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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