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여사에게 불리한 진술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00:04목걸이와 관련해 서희건설 회장이 김건희 여사에게 반클리프 진품 목걸이를 사서 전달했다는 자수서를 특검에 제출했습니다.
00:15그 문제의 목걸이와 함께요.
00:17그동안 모조품이었다는 김여사의 진술과는 전면 배치되는 진술인데요.
00:22특검은 회장 사위의 인사청탁 대가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00:26권경문 기자입니다.
00:30김건희 특검이 서희건설 본사와 회장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어제.
00:36이본관 서희건설 회장 측은 특검 측에 김건희 여사가 나토 순방 때 찬 반클리프 목걸이를 줬다고 인정하는 자수서를 냈습니다.
00:45나토 순방 당시 김건희 씨가 착용한 반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를 교부한 사실을 인정하는 취지의 자수서를 특검에 제출하였습니다.
00:56김 여사에게 줬다가 돌려받았다며 진품 목걸이도 특검에 이미 제출했습니다.
01:02앞서 김여사 측은 나토 순방 때 찬 목걸이는 15년도 전에 어머니 선물로 홍콩에서 구매한 가품이라고 주장했는데 특검은 거짓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01:15김여사 오빠 장모 집 압수수색 때 발견된 가품 목걸이도 수사 혼란 목적에 바꿔치기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01:23특검은 진품 목걸이가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맞사위인 박성근 전 검사 인사청탁 목적의 뇌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01:33박 전 검사는 2022년 6월 윤석열 전 대통령 추천으로 한덕수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임명됐습니다.
01:40특검은 김여사가 진품 목걸이를 서희건설 측에 돌려준 시점이 뇌물 의혹 고발장이 접수된 2022년 9월 이후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02:03특검은 오늘 김여사 구속영장 심사에서도 진품과 가품 목걸이를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02:11채널A 뉴스 권경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