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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도 전에 모조품 구입?…목걸이가 ‘올가미’ 되나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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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김건희 "2009년~2010년 홍콩서 모조품 구입"
특검 "해당 목걸이는 2015년 출시된 제품"
김건희, 오는 12일 서울중앙지법서 구속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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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김건희 여사의 구속영장 청구서에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으로 얻은 수익이 8억 원대라고 특검에 측정을 했다고 합니다.
00:19
그동안 손해를 봤다라고 얘기를 해왔었는데 손해가 아니라 8억 원대 이득이다?
00:27
먼저 김건희 여사 특검에 출석하는 장면부터 보고 오시죠.
00:57
조기현 부위원장 변호사시니까 김건희 여사 측은 일단 계좌만 빌려줬고 주가 조작 사실을 몰랐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에 특검에서는 영장 내용에다가
01:14
2010년 10월부터 2012년 12월 2년 2개월 동안 김 여사가 3,700번 이상 매매 주문을 냈고 8억 1천만 원 정도의 부당 이득을 챙겼다.
01:29
주가 조작을 알면서도 가담한 공모자라고 얘기했습니다.
01:33
그러면서 사례로 든 게 주가 조작하는 업체에 대해서 예상밖에 큰 돈의 수익, 수익률을 정해줬다.
01:43
이 돈 성공하면 성공 보수로 드릴게요.
01:45
이거를 얘기했다는데 그게 증거가 되는 겁니까, 보통?
01:49
그렇죠. 왜냐하면 특검은 아마 계좌 분석을 다 끝냈을 거고요.
01:54
아마 특검 수사 이전에 이미 수익에 대해서 검찰에 대출된 검찰 보고서가 있습니다.
02:00
23억을 최은순, 김건희 씨가 얻었다, 이 거래를 통해서 얻었다, 1차 보고서가 있었는데
02:06
특검은 구체적으로 이 통정 거래를 통해서 얻게 되는 시점과 이 거래 내역을 다 확인하고
02:14
8억 1천만 원으로 특정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02:17
김건희 여사 측은 기존 입장대로 계좌만 빌려줬고 주가 조작 사실 몰랐다는 부인하는 입장을 일관했던 것 같은데요.
02:26
그러기에는 이미 서울고검이 추가적인 압수수색을 통해서 확보한 미래에셋 관련된 녹취록 등을 통해서
02:35
당시 이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었던 시점에서 증권사 직원과 나눴던 통화 내용을 통해서
02:43
실제 김건희 여사가 알고 했다는 확실한 정황, 정황을 넘어서는 증거를 확보했고
02:51
그것은 아마 조사 과정에서 확인했을 것 같고요.
02:53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실제 2011년 11월경에 관련된 통화 내용에서 확인된 건데
03:01
이렇게 얻은 수익을 배부라는, 그러니까 블랙벌 인베스턴트, 인베스터먼트라고
03:08
이 계좌를 맡겼던 측과 40%, 전체 수익의 40%를 주기로 했다는 내용의 통화 내용을 확보를 했고
03:16
그 40%라는 게 이례적으로 큰 돈이기, 큰 비율이기 때문에
03:20
이게 주가 조작을 공모했다는 걸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게 특검의 주장인 거예요?
03:25
그렇죠. 통상적인 수수료 수준을 넘어섰고
03:29
그러니까 본인이 60%, 40%라고 하면 1인 매매에서도 있을 수 없는 숫자이기 때문에요.
03:35
그 금액은 통정무매를 알고 공모했다고 볼 수 있는 증거인 것이고
03:40
특히 이 대화를 한 직후에 김건희 여사 계좌로부터 1억 7천만 원이
03:45
수표로 인출된 내역까지 확인됐습니다.
03:48
그러면 이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김건희 여사가 모르고
03:52
계좌만 맡겼다는 얘기가 사실이 아니라는
03:54
수수료로 줄 돈을 수표로 뽑았다.
03:57
찾았다는 내용까지 보도가 됐다고 하면
04:00
김건희 여사의 저런 부인하는 취지의 진술을 뒤엎을 만한 물증을
04:06
특검이 상당히 확보한 것으로 보이고 조사 과정에서도 제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04:10
조만간 영장 심사가 열리게 되죠.
04:13
과연 이 정황들이 김 여사의 구속 여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요.
04:19
김 여사와 관련해서는 구속영장에
04:21
명태균 씨 공천 개입 의혹에 관련된 여론조사 횟수도 특정이 됐습니다.
04:27
관련된 발언 준비했습니다.
04:28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거는 김영선이 좀 해줘라 그랬는데
04:36
뭐 그렇게 말이 많네 당에서
04:37
창현이한테 내가 한 번 더 얘기해놓을게.
04:40
제가 공관위원장이니까
04:41
평생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대통령이에요.
04:43
그래 그래.
04:44
저희 당선자가요.
04:46
지금 전화를 했는데 그냥 밀이라고 했어요.
04:51
고맙습니다.
04:52
그렇게 할 때가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04:55
잘 될 거예요.
04:55
네. 장단장님.
04:59
지금 보면 여론조사를 공짜로 제공하면서
05:02
그 대가로 김영선 공천을 요구했다라고 특검이 보고 있는 것 같아요.
05:08
하지만 김건희 여사 측에서는 전혀 그런 거 없었고
05:11
내가 사업인인데 내가 공짜로 뭘 바라고 공천해줄 테니까
05:16
여론조사 갖고 와.
05:17
나 이렇게 주장한 적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5:21
과연 이게 누구 말이 맞는 겁니까?
05:23
글쎄요. 팩트가 나와 있기 때문에
05:26
지금 총 58회라는 것 아닙니까?
05:29
물론 그 시점이 대통령 취임 전입니다.
05:32
그렇기 때문에 업무방해라든가 직권내면
05:36
그런 것은 나중에 법적으로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05:38
2021년 6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총 2억 7,440만 원.
05:45
이것을 지불을 해야 되는데 받았으면 그냥 갖다 줬기 때문에 그냥 받다.
05:51
그렇게 해서 이것을 구성년처 청구 사유로 두 번째 사유로 정치장국 위반으로 들어와 있는데
05:57
이것에 대해서는 청구 사유가 되지 않는다.
06:00
이렇게 지금 주장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6:03
이것이 핵심적인 사안이고
06:04
그때 자택에서 명 씨와 윤 전 대통령과 그리고 김건희 여사 이렇게 해서 만나서
06:11
아크로비스타에서 만나서 공천청닭 얘기가 오고 갔다 이거죠?
06:15
네,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는 장재원 전 의원, 후에 비서결장이 되죠.
06:21
장재원 전 의원을 통해서 윤상현 당 공관위원장한테 전달을 했고
06:26
물론 전달을 받았다.
06:29
그런 것은 윤상현 의원이 특검 조사에서 실토를 한 바 있고
06:33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이것이 공관위에서 이것은 하지 않고
06:39
투표를 통해서 결정했다고 했기 때문에
06:41
이것에 대해서 이것보다도 저는 도이치몬터스 주가 조작, 자본시장법 위반
06:46
이것이 구속의 핵심 사유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6:50
어쨌든 워낙 혐의들이 많아서 여기에 대해서 특검의 공세
06:55
특검은 이런 걸 확인했으니까 문제가 있으니까 구속해야 된다라는 입장인 것이고
07:00
김건희 여사 측에서는 전면 부인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7:04
그런가 하면 강성필 부대변인
07:05
사실 목걸이 신발 얘기를 너무 많이 하긴 했습니다만
07:09
그 얘기도 있었어요.
07:10
그래서 모조품이라고 얘기를 했고
07:12
그게 어머니를 사들인, 친정어머니를 사들였는데
07:15
그게 오빠 집에 가 있었고 이렇게 흘러들어갔다.
07:17
그걸 다시 빌린 거라는 게 김건희 여사 측의 주장인 거고
07:21
특검 측에서는 아니 모조품, 진품이 2015년에 나왔는데
07:25
어떻게 2010년에 모조품을 사서 부모님, 어머님을 드릴 수 있느냐
07:29
이 발언은 허위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어요.
07:32
저는 개인적인 추측인데 김건희 여사가 지금까지 어떤 혐의가 있었을 때
07:38
제대로 된 강도 높은 수사와 조사를 안 받아 봤기 때문에 상당히 특검팀에 대한 대응을 느슨하게 한 것 같아요.
07:46
그리고 그런 과정 속에서 연장 성상에서 본인의 변호인들하고도 저는 충분히 상의를 하지 않고
07:53
그냥 본인들의 어떤 측근들과 어떤 증거와 알리바이를 만들어내려고 하는 것들이
08:00
저렇게 바로 거짓으로 드러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할 수밖에 없고
08:04
저는 어쨌든 재판부에서 저렇게 지인에게 빌렸다, 오빠에게 선물했다, 엄마에게 선물했다, 내가 샀다, 언제 샀다
08:14
그런데 바로 거짓말으로 드러난 이런 것들이 저는 재판부가 봤을 때 구속영장을 바로 이렇게 발부할 만큼
08:20
너무나도 증거인멸, 입맞추기 상황이 명백하게 드러나는 사건이다.
08:25
그리고 이거 말고도 사실 통일교육 윤영호 본부장하고 대화를 들어보면
08:29
이게 인상을 받아가지고 건강해졌다고 했잖아요.
08:32
이거는 사실 인상, 가방, 목걸이는 한 세트입니다.
08:36
그런데 이 고가의 가방과 목걸이를 잘 받았다는 말을 하기가 멋쩍어서
08:41
우회적으로 인산만 잘 받았다는 것을 말한 것 같아요.
08:45
김지사 쪽에서는 또 인상을 안 먹는다고 그러대요.
08:47
그런데 본인도 태양인이라고 하지만 어쨌든 먹었다고 이런 것들이 나왔잖아요, 증거가.
08:51
그러니까 결국에는 이것들이 모든 것들을 다 받았다는 걸로 추측해볼 수도 있는 증거다.
08:56
저는 그렇게 봅니다.
08:57
송영호 원대변인, 지금 발치수 가지고 논란이 있었잖아요.
09:00
250이 신느냐, 260이 신느냐.
09:03
특검 측에서 주의한 발언은 가방 갖다 주고 신발로 바꾼 발 사이즈가 250인데
09:08
실제로 김건희 여사 집에 있었던 신발은 다 260이었다.
09:14
잘못된 증거 아니냐.
09:15
그러니까 결국은 김건희 여사가 안 받은 거 아니냐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09:20
이게 또 유럽 사이즈를 얘기하네요.
09:22
이건 또 뭡니까?
09:24
그러니까 유럽 기준 39 샤넬 슈즈 사이즈는 밀리미터로 환산하면
09:28
260mm라고 하는 것이 특검팀의 입장인 것 같습니다.
09:33
그러니까 또 김 여사 측에서는 이걸 재반박하기를
09:36
본인의 집에서 압수수색 당시에 발견되어서 촬영된 신발들
09:40
260mm 사이즈라고 알려져 있는데
09:42
이런 것이 샤넬 슈즈 사이즈로는 40 또는 41에 해당한다.
09:46
이런 식으로 지금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09:49
그런데 이 부분은 적어도 구속영장 단계에서 명확하게 가려지지는 않을 것 같고
09:54
궁극적으로는 앞으로 재판에 가게 되면
09:57
신체 검증을 하게 될 가능성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09:59
그러니까 집에서 발견된 신발이 치수가 얼마더라라고 하는 것으로
10:05
간접적인 입증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10:07
결국에는 발 크기를 재보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0:10
저렇게 신발을 저희가 보여드리는 장면이
10:12
참 일반 국민들 보시기에는 어떻게 느껴지실까 궁금한데
10:16
송 변호사 보기에는 10일 있을 영장 심사에서
10:21
결국은 증거인멸, 도주 우려, 상황의 중대성
10:24
이 세 가지로 구속 여부를 판가름할 텐데
10:27
그 세 가지에 해당되는 게 어떤 게 있습니까?
10:31
결국에는 재판부가 눈여겨볼 부분은
10:33
자본시장법 위반, 즉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있어서
10:36
방조범의 수준을 넘어서 공동정범으로 볼 만한
10:40
그런 요소들이 충분히 소명이 되는가.
10:42
그리고 특가법상 알선수재는 지금 김 여사가
10:45
문제의 물건들을 정말로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의
10:48
다툼이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10:50
그런데 받았다고 볼 만한 역시나 요소들이 충분히 소명되는가
10:54
이 부분을 볼 겁니다.
10:55
만약에 이런 것들이 충족이 된다면
10:57
지금 김 여사가 본인의 주변 인물들을 미칠 수 있는
11:00
사실상의 영향력을 봤을 때는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이지거든요.
11:04
다만 주가 조작 부분이 만약에 방조범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11:08
영장 담당 판사가 봤을 때.
11:10
그리고 또 알선수재 부분에 있어서 물품이 정말로 전달됐는지에는
11:14
상당히 다툼의 여지가 있다.
11:16
이렇게 보면 기각될 수도 있는데
11:17
다만 특검이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고려해서
11:20
구속영장 청구회까지 나아간 걸로 보여집니다.
11:23
알겠습니다.
11:25
12리슬 영장심사
11:27
저희와 함께 끝까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시죠.
11:30
알겠습니다.
11:3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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