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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동아 특검, 압수 '김건희 목걸이' 모조품 판단…진품 따로 있나 추적
경향 특검 확보한 '김건희 목걸이' '모조품' 판단… 바꿔치기 의심
특검, 김건희 '순방 목걸이' 모조품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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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건희 특검이, 김건희 특검 수사팀이 방클리프 목걸이와 샤넬 신발을 뒤쫓고 있습니다.
00:10그런데 샤넬 신발은 아직 못 찾았고 방클리프 목걸이를 압수수색해서 확보했는데 가품으로 드러났습니다.
00:18이거 어떻게 되는 걸까요?
00:22그러자 특검팀이 바꿔치기한 거 아니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25자, 다소 당황해 보이는 특검 바꿔치기 주장까지 하고 있습니다.
00:31김건희 여사 오빠 장모집에서 방클리프 목걸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00:37압수수색해서 저 목걸이 발견했을 때 특검에서는 굉장히 뭐랄까요?
00:41한 건 했다라는 분위기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00:44여기까지 숨겨놓은 건 보면 저건 진품이고 김여사가 거짓말한 거 아니냐라는 주장까지 여당에서는 나왔습니다.
00:51그런데 스텝이 한 번 꼬였습니다.
00:54김여사 주장대로 저게 모조품으로 판명 난 겁니다.
00:58일련번호조차 없었습니다.
00:59본사에서도 이건 가짜다라고 판정하는, 판정했다라고 전해집니다.
01:05그러자 특검이 아, 이건 압수수수색을 대비해서 진품을 숨기고 모조품으로 바꿔치기한 거 아니냐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01:15정익준 변호사님.
01:21이게 뭔가 특검이 좀 뭔가 엄청난 대한민국 대통령의 영부인과 관련된 비위 사실을 수사해내고 증거를 확보해내고 법대로 기소하는 것이 특검에게 부여된 임무일 텐데
01:39국민들이 특검에게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아마 그런 점일 텐데
01:43뭔가 좀 법조계에서 수사가 이상하다라는 지적이 지금 나오고 있는데
01:48일단 샤넬 신발 못 찾는 건 잠시 후에 좀 나눠보고
01:53목걸이를 김여사 오빠 장모집에서 찾았을 때 특검이 했던 말들이 있잖아요.
01:59여당에서 나왔던 얘기들이 있잖아요.
02:01야, 오빠 장모집에까지 숨겨놓은 거 보니까 이건 진품이고
02:05가품 빌렸다라는, 가품 샀다라는 김여사 주장은 새빨한 거짓말이다.
02:11이런 얘기 했잖아요.
02:12특검이 뭔가 한 건 한 것 같이 대대적으로 발표한 것도 있었는데
02:15이게 뭡니까? 가품으로 나왔어요?
02:18뭐 여기까지는 좋은데 그러고 나니까 갑자기
02:21아, 압수수색에 대비해서 모조품으로 바꿔치기 위해서
02:25여기에 숨겨놓은 거 아니냐.
02:26그런데 이 특검 주장을 받아들이기엔
02:29앞서 특검이 했던 말과는 좀 모순적이잖아요.
02:33오빠 장모집에까지 특검이 압수수색할 걸 예상하고 대비해서
02:37진품을 어딘가에 숨겨놓고 모조품을 구매해서
02:41거기에 숨겨놨다라는 얘기가 되는 건데
02:42어떻게 보십니까?
02:45일단은 만약에 오빠 집에서 발견됐다.
02:48그러면 또 문제가 달랐을 것 같은데
02:51오빠의 장모집에까지 갔는데 거기서 나타났다.
02:55그러면 이거는 빼박이겠다라고 특검에서는 기대했었을 것 같아요.
02:59그런데 그 기대가 황당함으로 변한 것 같은데
03:02그런데 왜 제가 봤을 때 특검에서 발견한 압수수색한 저 펜던트는
03:08가품이 맞습니다.
03:10왜 가품이 맞냐면 제가 찾아봤거든요.
03:13찾아봤는데 저게 얼마짜리라고 김건희 여사나 특검에서 주장을 했냐면
03:186,200만 원이라고 했는데
03:19저게 이제 지금 반클리프 홈페이지 들어가서 제가 찾아봤더니
03:24그새 가격이 올랐어요.
03:26지금 이제 8,350만 원이 됐습니다.
03:28그런데 저게 왜 8,350만 원이냐면
03:32다이아몬드가 71개가 박혀 있고요.
03:35그다음에 제일 큰 다이아는 3.04캐럿이래요.
03:39그다음에 이거를 일일이 다 핸드메이드 수작업으로 한대요.
03:43그렇기 때문에 8,350만 원을 받아도
03:46그거를 사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그러한 이야기인데
03:49중요한 건 뭐냐면 가격도 가격이고 다 중요하지만
03:52이렇게 8,350만 원짜리 핸드메이드 제품이기 때문에
03:56일련번호가 쫙 다 있다는 거예요.
03:59그런데 저 제품에는 그런 일련번호가 없다라고 특검도 확인을 했으니까
04:03저건 이른바 짝퉁이 맞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04:07그런데 지금 저게 왜 문제가 되냐면
04:102022년 6월에
04:112022년 5월에 윤석열 대통령 취임하고
04:146월에 첫 해외 순방 나가는데
04:16그게 나토 정상회의에 나갔던 거고요.
04:19그게 스페인이었습니다.
04:20그런데 스페인 가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04:24그 당시 있었던 제외동포 만찬에서
04:26저 목걸이를 딱 차고 나온 거예요.
04:29그런데 처음에는 영부인님 멋있습니다.
04:31아름다우십니다.
04:32사람들이 그랬는데
04:33민주당 쪽에서 저거 비싼 것 같은데
04:36이거 과연 공직자 윤리법에 따라서
04:39재산 등록했나 안 했네.
04:41이렇게 하니까 그때 영부인이 그 당시에
04:432022년 6월에 뭐라고 이야기를 했냐면
04:46그때 이거는 내 거 아니고 빌린 거다라고 이야기해서
04:50아니 일국의 영부인이 빌려가지고 저런 목걸이 차고 다니나
04:53그런 이야기가 나왔었었단 말이죠.
04:55그러다가 지금 싹 들어갔다가 지금 정국이 이렇게 바뀌어가지고
04:59특검이 막 이렇게 하니까 이런저런 것들이 밝혀졌는데
05:03그 사이에 뭐가 밝혀졌냐면요.
05:05통일교회 어떤 본부장이 권진한테 저 목걸이를 갖다가 선물을 해요.
05:10목걸이를 왜 선물을 했느냐.
05:11방송을 봤더니 영부인께서 이거를 갖다가 자기 것도 아니고 빌린 거 차고 왔다고 하더라.
05:18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에서 영부인한테 선물을 줬다.
05:21그래서 그 선물을 주고 그 선물을 권진이 받았는데
05:24권진이 받은 거를 권진이 지금 잃어버렸다라고 이야기를 한단 말이죠.
05:28법사요.
05:28법사가.
05:29그런 와중에 영부인의 이야기가 처음에는 모조품이라고 한 이야기가 전혀 없다가
05:34올 2025년 5월부터 그때 그 목걸이는 모조품이었고
05:38그다음에 그 모조품 목걸이를 오빠한테 선물했다는 거예요.
05:43그 뭐야 올케한테 선물을 했겠죠.
05:45선물을 할 거면 제대로 된 걸 다른 제품이라도 싼 거라도 정품을 선물해야지
05:50모조품을 선물합니까.
05:51그런데 선물했던 거를 다시 빌려가지고 내가 찬 거다 이런 식으로 해명을 하니까
05:57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영부인의 김건희 여사의 이야기도 못 믿겠고
06:03그다음에 특검에서 이야기한 것도 잘 못 믿겠고
06:06제발 특검이 자초지종을 좀 잘 설명을 해주면 좋겠다.
06:10수사를 좀 잘 좀 했으면 좋겠다.
06:11그런 생각 듭니다.
06:13그 법조계에서는 예를 들어서 김영선 의원을 공천하는 과정에서
06:16어떤 영부인의 공천 개입이 있었던 거 아니냐.
06:18명태균 씨를 통해서 당시 이준석 대표를 통해서
06:21김영선 의원을 공천하는 과정이 속연치 않다.
06:24이런 어떤 본질적인 일에 좀 더 집중을 해야 하는 거 아니냐.
06:27목걸이 갚으면 좋다가 시간 다 보낸다.
06:29뭐 이런 얘기도 나오던데 양태준 변호사는 어떻게 된 겁니까?
06:33방금 정혁정 변호사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06:36김건희 씨의 저 주장은 너무 말이 많이 바뀌기 때문에 이해할 수도 없고요.
06:40일단 김 변호사의 주장 자체도 좀 이상하다.
06:43이상하고 아니 어떻게 영부인이었던 사람이 모조품을 구입했다는 것도
06:48납득하기 어렵고. 설사 그게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06:51대한민국 법률상 모조품을 판매하거나 유통하는 거는 상표법 위반
06:56또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으로 형사처벌되는 조항입니다.
06:59물론 아직 상표법에 의해서 모조품, 이른바 짝퉁을 구매하는 것 자체에서
07:05단순 구매자는 처벌하진 않지만 판매자도 7년 이하의 징역에 맞게 되고요.
07:09그럼 특검이 이번에는 모조품 구매한 혐의를 추가합니까?
07:12그러니까 만약에 정말 모조품이고 짝퉁이라고 하면
07:14이거 어디서 샀냐. 판매자에 대한 수사까지도 될 수 있는 거고
07:17그렇게 해서 하다 보면 정말 짝퉁을 산 것도 이해할 수가 없고
07:21또 그러면 도대체 누구한테 샀냐. 어떻게 판매가 됐냐.
07:24또 그걸 본인이 사서 또 딴 데 선물했다는 거잖아요.
07:28선물을 했는데 그게 단순 선물인지.
07:30아니면 유통했으면 또 유통업자는 또 형사처벌 조항이 있거든요.
07:33그럼 그렇다 치고 그러면 지금 특검이 주장한 거 있잖아요.
07:37진품인지 가품인지 의뢰해보고 나서 가품이라는 결과가 나오니까
07:41특검이 그제서야 주장한 거잖아요.
07:42압수수색에 대비해서 모조품으로 바꿔치겠다.
07:45이건 근거는 있는 겁니까?
07:46그러니까 오히려 논리적으로는 처음에 차고 있었던
07:50개의 순방 때 찼던 것도 진품이고
07:52진품을 가지고 있는 건 맞는데
07:54압수수색에 날 걸 대비해서 모조품으로 바꾸고
07:57진품은 따로 보관하고 따로 숨겨놓고 있었다고 하는 게
08:01더 논리적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특검은.
08:02특검은 일단 생각이군요.
08:04그렇죠, 특검은 아직 증거를 찾지는 못했지만
08:06그런데 모조품이라는 주장도 이해하기가 어려운 주장이기 때문에
08:09결국 지금 보면 저게 가품이라면
08:12이 모조품 짝퉁을 어디서 샀는지
08:14어디서 이걸 구했는지 출처부터 밝히게 되면
08:17과연 누구 말이 맞는지가 밝혀질 거로 보입니다.
08:20그런데 저는 이제 제가
08:21판사 출신의 전재회 의원님
08:22수사를 하는 걸 보면 지금 배가 산으로 가고 있어요.
08:26왜냐하면 이 지금 핵심은 뇌물이냐 아니냐거든요, 뇌물.
08:30그러니까 지금 특검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이 지금 4개 팀이 작동을 하고 있는데
08:38첫 번째가 도이치모터스를 비롯한 주가 조자, 두 번째가 건진법사 등을 통한
08:44이러한 뇌물 아니면 부정청탁, 세 번째가 공천개입, 네 번째가 양평고속도 이렇게 되는데
08:50지금 이 통일교와 관련된 이 방클리프 목걸이가 나오는 것은
08:56지금 목걸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
08:58목걸이를 매개로 해서 통일교의 캄보디아 사업에 도움을 줬다.
09:05그걸 이제 뇌물로 이렇게 프레임을 지금 가지고 수사를 하는 거예요.
09:10그래서 뇌물을 되기 위해서는 이 진품을 당연히 있어야 되는 거겠죠, 대가가.
09:16그런데 지금 이게 오히려 뇌물은 간대가 온 데 없고
09:21지금 진짜야, 가짜냐.
09:23짝퉁이냐 짝퉁이냐.
09:24이것만 지금 나오는 거예요.
09:26그래서 짝퉁이라고 해서 그거를 어떠한 상병포 위반이나 처벌한들
09:30그게 지금 뇌물과는 너무 거리가 떨어져 있거든요.
09:32그래서 이게 무슨 숨바꼭질을 하듯이 지금 진품 잡기에
09:37특검은 지금 굉장히 올인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9:41만약에 특검 주장대로 특검이 오빠분의 장모 집에 압수수색을 할 걸
09:47김 여사가 예상하고 진품을 어딘가 꽁꽁, 김 여사 자택도 아니고
09:52어디 야산 마늘밭에 묻어놨던 등
09:54그래도 진품을 찾아야 되는 거는
09:57모조품은 거기에 놨다는 것은 대단한 예견이었겠군요.
10:02그럴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만
10:04진품을 찾아야 되는 거는 그거 특검의 의무입니다.
10:09그냥 진품을 찾아야 돼요.
10:12만약에 바꿔치기 했다면.
10:14바꿔치기 했다면.
10:14아니, 그리고 바꿔치기 했다는 지금 정황은 없잖아요, 지금.
10:19이건 그냥 특검의 주장인 거죠, 이게.
10:22그렇기 때문에 진품을 찾아야 이게 뇌물로 가기 위한
10:26첫 번째 단추가 채워진다, 제가 지금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10:29그런데 지금 첫 번째 단추에서 지금 갈빵질빵하고 있고
10:33이게 지금 가짜냐, 진짜냐, 바꿔치기 했냐 아니냐
10:36지금 배가 산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10:38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특검팀의 이 행사가
10:42굉장히 좀 실망스러운 국민들도 아마 있을 것 같습니다.
10:47그래서 지금 진짜냐 아니냐 지금 이것을 십이랄 게 아니라
10:53특검이 좀 해야 될 것은 진품을 찾아서
10:57그리고 진품을 진품과 어떤 그런 통일교 사업과의 연관성을
11:02지금 입증을 내는 것이 가장 좀 시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1:06예전에 진품명품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거든요.
11:09이 목걸이, 방클리프 목걸이는 양측의 입장이 지금 엇갈리잖아요.
11:13진품이라는 것 자체가 없다.
11:15어차피 가품을 샀고 가품이었다.
11:17특검은 아니야.
11:18진품은 있었고 어디선가 받아놓고 숨겨놨을 거야.
11:21양쪽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11:23진품이 있는지 없는지 자체가 지금 불명확한 상황이에요.
11:27그러면 그래도 저 실체는 있는 것 같은
11:30샤넬 신발 얘기 좀 한번 해볼까요?
11:33샤넬 신발은 어디 있을까요?
11:34이것도 지금 양쪽 입장이 다른데
11:38특검은 이 샤넬 신발은 이건 대가성이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11:45특검 주장이에요.
11:47통일교 인사가 건진법사를 통해서
11:51대통령실 행정관에게 샤넬 가방을 건넵니다.
11:56그러자 행정관이 샤넬 가방을 다른 샤넬 가방과 샤넬 신발로 바꿉니다.
12:04여기까지는 팩트예요.
12:07그런데 그 샤넬 신발은 지금 없어졌어요.
12:11그런데 그 샤넬 신발의 신발 사이즈는 250mm예요.
12:16그런데 특검이 김여사 집을 압수수색했는데
12:19김여사가 신고 다닌 신발은 260mm예요.
12:23김여사 발이 저 신발에 안 들어간다는 거예요.
12:26그러면 250mm 샤넬 신발은 지금 어디 있을까?
12:31이게 좀 궁금하거든요, 김정은.
12:33건진법사가 잃어버렸다고 했잖아요.
12:36그 해명도 좀 석연치 않아요.
12:37석연치 않죠.
12:38비싼 샤넬 신발을 어떻게 잃어버리냐.
12:40250mm.
12:41정성껏 바꿔서 잃어버려요?
12:44그것도 대통령실에 대통령 부인을
12:48옆에서 서포트하는 행정관의 도움을 얻어서.
12:53행정관이 그걸 바꿔줬다는 것도 이상해요.
12:55그것도 너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죠.
12:56행정관이 그런 거 하는 사람입니까?
12:58그런데 누구의 해명도 지금 시원하지 않고
13:02진실성이 보이지 않습니다.
13:04그런 점에서 저는 아까 방클리프 목걸이 모조품도요.
13:10방클리프 목걸이로 돌아가서?
13:11네.
13:11그 장모 집에, 오빠의 장모 집에 갔더니 모조품이 있었고.
13:17그러니까 사돈댁인 거죠.
13:18네.
13:18사돈댁인 거죠.
13:19갔더니 모조품이 있었고.
13:21그런데 나머지 지금 무슨 이완 화백의 어떤 작품이랄지.
13:26이런 것들은 다 진품이라는 거 아닙니까?
13:28수시복을 호가하는.
13:29그런 것도 있고 현금도 있었고 현금도 1억 이런 게 있었다는 건데
13:32그 진품들이 질비한 가운데 모조품 목걸이가 하나 떡 있었다는 거잖아요.
13:38그런데 어제 그 오빠가 특검에 출석해서
13:42그 관련한 건 당연히 물어보지 않았겠어요?
13:45그런데 왜 진술을 거부합니까?
13:47왜 답변을 안 합니까?
13:49그 해명이 다 맞다면, 몇 차례 바뀐 해명이 그게 진실이라면
13:53정확하게 설명을 하는 게 맞았겠죠.
13:55왜 거기에서 답변을 못 합니까?
13:57그것도 문제가 있으니까 해명이 분명히 뭔가 이건 잘못된 것이고
14:02기만하는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이 첫째 들고요.
14:04뭔가 숨기는 게 있을 것이다.
14:06그런데다가 그 목걸이를 언제 갖다 줬냐.
14:11방클리프 앤.
14:13탄핵 이후라는 거예요.
14:14방클리프 앤 아펠인가요?
14:15네.
14:16방클리프 앤 아펠이라는.
14:17그 목걸이를 작년 12월 대통령 탄핵 이후에 갖다 놨다는 거예요.
14:21그러니까 뭔가 석연치 않고 그 사이에 뭔가 일을 꾸미거나 아니면 본인에게 유리하도록 뭔가 한 거 아닌가.
14:30특검이 추측하는 대로 뭔가 모조품을 갖다 놓은 게 아닌가.
14:34그런데 그 김여사 주장도 석연치 않은데 특검의 이 주장도 저 주장이 맞나라는 의견들이 나오잖아요.
14:42사돈댁 압수수색할 걸 예견하고 미리 가품을 바깥 측에서 갖다 놓았다는 건 그것까지 예견했다는 거잖아요.
14:52그런데 그러면 특검은 그걸 예측하고 거길 압수수색하지 말던가 다른 장소를 압수수색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15:00실컷 압수수색하고 진품 명품 의뢰하고 가품으로 나오니까 이걸 예측해서 바꿔놓은 것 같다라는 특검 주장도 그러면 설득력이 있습니까?
15:08그러니까 특검에서 좀 황당하겠죠.
15:10특검도 지금 당황하고 있다.
15:12그렇죠. 그러니까 진품인지 가품인지 이걸 알아보기도 전에 일련번호가 없으면 알아보는데도 돈이 들어간다는 거거든요.
15:22의뢰하는데도 돈이 들어간다.
15:23네, 돈이 들어가는데 의뢰할 필요도 없이 일련번호가 없기 때문에 이건 가품으로 일단 인정을 하는 거였어요.
15:29그런데 샤넬 신발도 지금 260mm가 질비하게 12켤레인가 있었다는 거잖아요.
15:34그래서 지금 권진 법사가 분명히 이건 거짓말로 보이는데
15:38그렇게 정성껏 두 차례에 걸쳐서 바꿔가지고 어디다 뒀는지 모른다라는 걸 그거 해명을 국민들에게 지금 고지곳대로 들으라는 건지.
15:47너무 국민을 무시하는 거고 특검에 대해서도 기만하려는 그런 모습처럼 보여요.
15:53그래서 샤넬 신발 260mm 12켤레는 일단 신겨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6:00신데렐라처럼.
16:01신겨봐야죠.
16:02신데렐라처럼 발에 신겨봐서.
16:05그런데 이것도 딱 260 사이즈면 어떡해요, 그러다가.
16:08그러면 250을 찾아야죠.
16:11그게 260이 발에 맞는다고 해서 250mm 샤넬을 안 받았다는 증거도 없지 않습니까?
16:16그러니까 찾아야죠, 그거를.
16:17일단 찾아야 돼.
16:18그러니까 언론에서 계속해서 샤넬 신발로 바꿔갔는데 보니까 250mm로 바꿔갔더라 라고 나와 있잖아요.
16:25그러니까 260mm를 갖다 놓은 것처럼 보여요, 일반 국민의 시각에서는.
16:29저것도 미리 예견하고 꾸며놨다라는 건데.
16:32한 켤레도 아니고 12켤레를 쫙.
16:34예지력을 너무 높게 평가한 거 아닙니까?
16:36평생 검사 부인으로 살았잖아요.
16:39많이 봤잖아요.
16:40검찰총장이 그렇게 개혁을 할 리는 없잖아요.
16:42그러니까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상식 밖의 언행들을 계속해왔잖아요, 저희가.
16:49그렇군요.
16:50그런데도 이 정도 추측은 우리도 뛰어넘는.
16:52일단 시켜보자.
16:53상식을 뛰어넘는 추측은 우리도 할 수 있는 거죠.
16:56그러면 그렇다면 특검이 김 여사의 모든 예측대로 움직이고 따라가고 있다라는 얘기가 되는 건데.
17:07이게 참 누구마를 믿어야 될지.
17:09그러자 특검이 아!
17:11이호환 그림을 발견했다라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17:15그런데 이것도 근거는 없다는 겁니다.
17:19오빠 장모집 사돈댁에 갔더니 비싼 그림이 있는 거예요.
17:22이것도 누구한테 받은 거 아니야? 라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17:27그러자 김 여사 측은
17:29아무 관련 없는 타인 재산이다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17:38전재현이 어떻게 보십니까?
17:40그 말이 맞죠.
17:41그리고 만약에 바꿔치기를 했다 하면
17:46저 이호환 화백 그림도 바꿔치기를 해놨어야죠.
17:51뭔가 미심적인 경로로 받은 거라고 하면
17:56하나는 모조품, 하나는 진품 이렇게 둘 필요가 없어요.
18:00저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이렇게 흐름을 보면
18:04흐름을 보면 방클리프는 모조품만 있는 것이고
18:11그것을 진품을 따로 어디다 숨겼을 그런 가능성은 저는 없다고 봅니다.
18:16그리고 어떻게 보면 좀 특검 입장에서는 얄매울 수는 있어요.
18:23왜냐하면 이호환 화백의 그림이 한 20억 넘는
18:26이것도 진품인지 가품이 또 판명을 해봐야 되겠죠.
18:31이것도 감정을 해봐야 되겠죠.
18:33그런데 만약에 진품이라고 하더라도
18:38이게 어떤 경위로 했는지에 대해서
18:42이것을 지금 아직 나온 어떤 객관적인 자료가 없기 때문에
18:48그러니까 지금 김건희 여사 측에서는
18:51이것은 김건희 여사는 관계없다.
18:54그리고 제3자 소유의 물건을 가지고 왜
18:57이것을 지금 김건희 여사의 혐의 지금 그렇게 결부를 시키냐
19:04지금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서
19:05저는 저 말이 오히려 지금 현재로서는 맞는 거죠.
19:09그렇군요.
19:09굉장히 얄밉게 느껴지긴 합니다만
19:13특검 입장에서는
19:14그런데 그 부분도 결국은 수사 역량에 저는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19:19과연 특검이
19:20방클리프 앤 아델
19:22진짜 목걸이 어디선가 찾아올 수 있을지
19:24250mm 진짜 샤넬 신발 어디선가 찾아올 수 있을지
19:28이호환 화백의 그림의 출처를 밝혀낼 수 있을지
19:32수사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19:33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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