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농사 짓는 사람이 이래도 되겠습니까?
00:03중국산 농산물을 직접 재배한 것처럼 속여 농협 하나루마트에 되판 농민이 적발됐습니다.
00:10무려 3년간 이렇게 팔아왔습니다.
00:13김대욱 기자입니다.
00:17단속원이 수입 참깨라고 적힌 마대자루에서 포장된 참깨를 꺼냅니다.
00:23그런데 참깨 비닐 포장 겉면에는 로컬푸드라고 써 있습니다.
00:30농가 창고에서 발견된 참깨, 팥, 녹두는 모두 중국산.
00:38이 중국산 농산물은 농협 하나루마트 로컬푸드 매장 두 곳으로 공급됐습니다.
00:4470대 농민은 중국산 농산물을 자신이 직접 재배한 것처럼 속여 3년간 8천만 원어치를 팔았습니다.
00:53국내산은 중국산에 비해 많게는 3배 이상 가격이 높습니다.
01:00한 참깨와트 예를 들면 한 2만 2천 원.
01:02그리고 수입사는 그 가격의 한 3분의 1 가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01:07중국산 참깨와 국내산 참깨입니다.
01:10치료 검사를 하지 않는 한 육안으로 구분이 어렵습니다.
01:14농협 하나루마트 측도 원산지를 제대로 검증하지 못했습니다.
01:18농산물 품질관리원은 전국 로컬푸드 매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01:34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01:48생각해보세요.
01:50감사합니다.
01:5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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