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산불 원인 가운데 하나가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인데요.
00:05충북 농업기술원이 농가를 찾아가 부산물을 직접 파쇄해주는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00:10산불 예방은 물론 농가의 부담을 줄여주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00:15김기수 기자입니다.
00:19수확이 끝난 참깨대와 줄기를 파쇄기에 밀어넣습니다.
00:23잘게 파쇄된 부산물은 밭에 골고루 뿌려집니다.
00:26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단입니다.
00:31그동안 농가에서는 처리가 곤란한 부산물을 관행적으로 태워왔지만,
00:35이는 산불과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지목되었습니다.
00:40파쇄된 영농 부산물은 밭에 거름으로 활용되면서 자원을 순환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00:45특히 기계 조작이 어렵거나 몸이 불편한 고령 농가들에게 이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01:03지원대상은 산림과 가까운 농경지나 화재 우려지역을 우선으로 고령,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1:24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단이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농가 부담도 줄여주는 일석삼조에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01:31YTN 김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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