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농협의 로컬푸드 매장이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가격 지지 등 여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00:08신선한 먹거리를 직거래로 값싸게 내놓으면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살 수 있는 다리가 되고 있는데요.
00:14김보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9지난 2007년 전남에서 처음으로 블루베리를 재배하기 시작한 지역입니다.
00:26블루베리는 병충해가 적을 뿐만 아니라 딸대 외에는 인력도 많이 들지 않습니다.
00:37다량의 블루베리 농민은 밀답할 걱정도 덜었습니다.
00:56이렇게 수확된 블루베리가 팔려나가는 곳은 가까운 거리에 있는 농협의 로컬푸드 매장입니다.
01:08농가분들이 직접 매셔서 너무 신선하고 너무 깨끗하게 관리가 잘 돼 있고 가격도 너무 착하고
01:17이 농협에서는 80여 농가가 20헥타리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블루베리를 모두 판매해 주고 있습니다.
01:27현재 이 농협 로컬푸드 매장에 갖가지 농산물을 내는 농가는 200여 곳에 이릅니다.
01:34그분들의 농가 소득 증대를 하는 데 크게 기여를 해주고 있고
01:40도시 소비자들은 또한 신선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어서
01:46우리 수북농협 로컬푸드라는 곳이 농촌과 도시의 어떤 상생의 장으로 현재 털을 잘 잡아가고 있다.
01:55그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01:56특히 로컬푸드 판매장 위에 지역에서 나는 음식재료만 사용하는 뷔페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02:14전국적으로 700여개에 달하는 로컬푸드 매장들은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우를 열어주고
02:22소비자에게는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며 도시와 농촌 상생의 한마당이 되고 있습니다.
02:31YTN 김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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