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 여파로 농자재값이 폭등하면서 농사 지을수록 손해라는 농민들의 절박한 탄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8이에 농협이 적자를 감수하며 마진을 뺀 파격 할인과 이용권 지급에 나섰습니다.
00:13김범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본격적인 영농처를 앞둔 농민의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00:23그렇지 않아도 부담되던 농자재 가격이 이란 전쟁으로 더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00:43이런 농민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농협이 소매를 걷고 나섰습니다.
00:54영농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대대적인 농자재 할인 판매에 나섰습니다.
01:02조합원들에게 10만원씩 모두 1억 8천여만원의 농자재 구매 이용권도 지급됐습니다.
01:10가장 중요한 게 농약값인데 농약값을 농협에서 할인 행사를 하고 있어서
01:17지금 한 2,300만원 어차피 샀는데 할인 많이 돼서 좋은 것 같아요.
01:23일부 품목은 절반 가까이 싸게 팔면서 농민의 긴 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30농민 잘 사용하세요. 안녕하십시오.
01:33농자재가 너무 많이 올라와서요. 농민들 걱정이 많습니다.
01:38그래서 저희들이 농협의 마중을 싹 빼고 더 할인해서 생산비를 낮출까 해서 조합원들에게 할인 판매를 하게 됐습니다.
01:48농약과 사료, 일반 자재, 소형 농기계 등 할인 품목은 모두 180여 가지.
01:55푸짐한 경품 행사도 함께하는 농자재 할인 대전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집니다.
02:02농신, 창조주, YTN 김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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