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여사 둘 다 이번 주에 특검에 소환될 걸로 보입니다.
00:10누구는 나오고 누구는 안 나올 수도 있고요.
00:13조금 전에 들어온 속도가 있어서 전해드리면.
00:15자, 최소형 변호사. 김범수 전 아나운서 있지 않습니까?
00:20그분이 오늘 김건희 특검의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는데 저분입니다, 왼쪽에.
00:27왜 그렇습니까?
00:27네, 저 김범수 전 SBS 아나운서가 과거 김 여사가 대표로 있었던 코바나 콘텐츠라는 전시기획서가 있잖아요.
00:35그때 사내 이사였다는 거예요.
00:37임원을 했군요.
00:38임원을 한 거죠. 그러니까 사회 이사가 아니니까 사내 이사면 매우 밀접하게 회사의 경영에 관여하는 거죠.
00:43그런데 이제 그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사 사건이 있었던 그 무렵에 김범수 전 아나운서가 당시에 도이치모터스 아마 주가 거래가 있었나 봐요.
00:52확인되지는 않았는데. 그러다 보니까 그렇다면 혹시 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관련한 그런 내용들을 김범수 전 아나운서에게 김건희 여사가 공유하지 않았을까라고 특검팀은 지금 의심하는 것 같아요.
01:04그래서 권호수 회장을 부른 다음에 바로 김범수 전 아나운서 불렀는데 아마 지금 창고인 신문이니까 어디까지 확인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굉장히 속도가 빠르게 지금 진행되고 있다는 그런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01:15명태균 씨도 불렀고 권호수 회장도 불렀으니까 공천개입 의혹이라든지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한 조사가 다 끝나야지만 김건희 여사가 수요일 날 나올 때입니다.
01:26그렇죠. 수요일 날.
01:27수요일 날 송친구 회장. 김건희 여사가 그때 건강이 좋지 않아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퇴원할 때 휠체어를 밀고 나왔지 않습니까?
01:33그렇죠. 일단 포트라인에 설 가능성이 있는데 김건희 여사가 포트라인에 선다면 휠체어를 타고 나올 것 같습니까? 그냥 걸어서 들어올 것 같습니까?
01:44저는 탈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김건희 여사가 계속 주장하고 있는 것은 그 16가지 혐의가 있지 않습니까?
01:51다 다른 날 조사받게 해달라. 그리고 저녁 6시 전에 끝내달라. 그리고 날짜마다 한 3, 4일의 휴식기간을 달라. 건강상의 이유로 계속 이런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02:01그럼 김건희 여사가 왜 이런 요구를 하고 있느냐. 건강상의 문제도 물론 김 여사 측에서 그럴 얘기하고 싶겠습니다만
02:08결국 지금 특검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은 언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인가의 포인트가 있거든요.
02:15그러면 언제 구속될 것인가, 구속영장을 언제 청구할 것인가. 그러면 김건희 여사 측의 방어 논리는 아마 읽을 겁니다.
02:21최대한 늘려고 쪼개서 나는 성실히 참여하고 있다. 수사에 응하고 있다.
02:25그렇기 때문에 구속영장은 기각돼야 된다는 주장을 아마 펼칠 겁니다.
02:29그런 차원에서 지금 아마 특검과 팽팽하게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02:34저는 김건희 여사가 휠체어를 타고 나온다고 한들 그리고 그거를 최대한 수사기간을 단축해서 소환조사를 늘린다고 한들
02:40구속을 피하기는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02:42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접하고 있는 소식들이 김건희 여사의 현위와 관련된 집사 아니면 산부토관의 부회장
02:48이런 사람들이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거나 해외에 있는 상황이거든요.
02:51이런 걸로 봤을 때 김건희 여사가 밖에 있을 경우 계속해서 증거인멸 시도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02:57아무리 휠체어를 타고 나온다 하더라도 저는 특검이 빠른 시기에 아마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03:03전직 영부인이 저렇게 포토라인에 서게 되면 그 역시 사상 최초가 된다고 하는데
03:09전 대통령에 이어서 또 전 영부인까지 구속위기에 놓일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3:17윤석열 전 대통령이 최근에 특검팀의 소환 요구에 불응하면서
03:25그때 장면이 이랬었다 저랬었다 말들이 많았죠.
03:31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말 들어보시죠.
03:33폭소기에는 아침 기상시간인 6시 20분 후부터 취치면 저녁 9시 전까지 반팔 티와 반바지를 착용한 것이 서울구치소 내부 기정이라고 합니다.
03:45이번 사안은 반팔 상하의를 정상적으로 입고 있다가 특검이 집행을 시도하자 그때 수위를 벗었고 특검이 나가자 바로 입었다고 합니다.
03:56원래 긴팔 수위를 입고 있다가 특검이 교도관들과 함께 가시져라고 하니까 옷을 벗고 나가지 않았다라고 지금 특검팀은 주장하는 반면에
04:11윤석열 전 대통령 측에서는 더워서 원래 벗고 있었고 특검에 가지 않기, 소환조사에 응하지 않기 위해 벗은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04:22그래서 민주당에서는 교도소를 찾아가서, 구치소를 찾아가서 원래 이렇게 재소자 중에 검찰의 출석 요구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기나 있습니까라고 물었는데 이런 답이 돌아왔습니다.
04:36몸이 아파서라는 주관적인 이유로 거부한 사례가 있냐는 거죠.
04:43그런 사례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4:44있어요?
04:45네, 있습니다.
04:46또 다른 사례가?
04:47네, 여러분.
04:48그런 사례가?
04:48어떤?
04:49하루에도 그런 사례가 몇 차례씩 나오고 있습니다.
04:52다른 수용자도.
04:53네, 그렇습니다.
04:53김동훈 대변인, 민주당에서는 아마 윤석열 전 대통령만 특혜를 주는 것 아니냐라고 몰아세우기 위해서 구치소장한테 물어봤는데
05:06하루에도 몇 명씩의 비슷한 사례가 있다라고 얘기를 하나요?
05:09네, 교도소라는 환경, 이게 거주지하는 집하고 또 차이가 많이 있고요.
05:18또 재소자들의 어떤 특성상 몸이 아픈 분들이 평균적으로 다른 집단보다 더 많을 수가 있습니다.
05:28그래서 건강이 더 좋을 수는 없는 상황인데요.
05:32글쎄요, 참 저는 정말 소굿바람으로 소환에 응하지 않고 누워서 있다라는 말 자체가 제가 다 민망할 정도의 어떤 장면이 연상이 되는데요.
05:43지금 뭐 각종 SNS에서 많이 그런 추정되는 모습, 이런 것들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05:49그래서 참 제가 할 말을 잃게 되는데요.
05:54저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05:55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도 그렇고 김건희 여사도 그렇고 너무 멀리 왔다.
06:03이게 피해서 피할 그런 사안은 이미 아니다 하는 상황을 저는 거듭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6:10이게 자꾸 피해서 피할 수 있는 거면 저렇게 소환에 불용을 해도 되지만 지금 상황이 그렇지 않습니까?
06:16많은 관계했던 분들이 이미 선회를 해서 그 당시에 상황을 증언과 증거를 지금 대는 마당인데
06:25이렇게 되면 자꾸 특혜성 시비가 또 붙는 상황인데요.
06:29저는 국민들을 위해서도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이제 두 분이 정정 당당히 소환에 응하고 나머지 수사를 저는 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6:40그래야 본인이 억울한 게 있으면 억울한 거를 수사기관에 얘기를 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06:46억울한 게 있어도 지금은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 않습니까?
06:50법치 투쟁을 할 거면 당당히 수사를 해야 되고요.
06:53더 이상의 저렇게 어떤 국민들이 허탈한 모습, 이거 본인들을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다 하는 얘기를 거듭드립니다.
07:01이제 당당하게 뭐가 더 두려울 게 남아있겠습니까?
07:04알겠습니다. 진술 거부권이라는 것도 있으니까요.
07:07본인이 소환해서 말을 안 하면 되는 거니까 억지로 나가지 않겠다라고 하는 모습보다는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는 편이 더 낫다라는 얘기인데
07:16김재익 전 대변인, 어제 정청래 대표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07:22본인이, 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 본인이 지금 탈의를 하면서 민망하게 저항하고 있다.
07:27커튼이나 담요로 둘둘 말아서 나올 수도 있다.
07:30이 발언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07:33극단적인 표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7:36어쨌든 지금 전직 대통령이 법 집행,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는 이런 행위를 하고 있는 것, 이런 부분들에 대한 따끔한 질타를 해야 되는 것은 당연하고
07:48그 가운데에서 이렇게 잊고 있던 수위를 벗어져 치면서 강렬하게, 극렬하게 저항하고 있다.
07:56그랬을 때 그 부분에, 그러면 그 부분을 용인할 것이냐?
07:59그럼 앞으로도 계속 그런 행위가 있다면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그냥 예, 알겠습니다.
08:06우리는 오늘 돌아가겠습니다. 이렇게 하고 빠질 것이냐?
08:08그렇지 않은 공권력의 준엄함을, 준엄함을 좀 보여줄 필요가 있겠다라는 표현을
08:15저렇게 담요라든지 이런 걸 둘둘 말아서라도 모시고 나와야 된다라고 얘기했던 것인데
08:21저는 저런 표현이 나오지 않게끔 본인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수사에 협조하면 될 일이었다.
08:28지금 이런 참담함의 표현까지 써가면서 우리가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수사를 촉구하는 것이 몇 날, 며칠째인지 참 답답하다, 이런 말씀 드리고요.
08:40우리의 국격은 우리 스스로가 찾는 것이고 특히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역할, 이 부분에 있어서도 다시 한번 본인이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08:50앞으로 정치인들 말을 할 때 굉장히 신중하고 품격 있는 언어를 썼으면 좋겠습니다.
08:55그게 여야든 정부의 누구든 간에 너무 지나친 말을 하면 상대방에게 그게 또 상처를 주고 다시 화설로 돌아오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09:05말을 할 때 잘 가려서 했으면 좋겠고 행동도 법에 따라 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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