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미연합훈련을 비판한 북한 김여정의 담화가 나온 뒤 실제 일정 조정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0:08우리 합참이 야외 기동훈련 연기를 검토하고 이 중 10여 건을 검토 대상으로 분류했습니다.
00:15박선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19이달 18일 예정된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와 관련해 우리 군은 그동안 일정의 변동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00:26그런데 어제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 주관으로 연합연습 중 야외 기동훈련의 대상으로 연기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44합참 관계자는 야외 기동훈련 30여 건 전체에 대해 연기가 가능한지 논의했다며
00:49이 중 연합 공중강습훈련, 연합특수작전훈련 등 10여 건을 연기 검토 대상으로 분류했다고 밝혔습니다.
00:57검토 대상은 연합지휘소 훈련과는 무관하고 장비와 병력 차원에서 미측에 큰 부담이 없는 것들 위주로 알려졌습니다.
01:06실제 미뤄질 경우 해당 훈련들은 다음 달인 9월에 실시될 가능성이 큽니다.
01:11합참 고위 관계자는 폭염 등 기후적 요인도 있지만 남북관계를 고려한 조치임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01:18훈련 연기의 세부사항과 최종 결정은 다음 주 수요일 대통령실 주관회의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01:25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01:27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01:37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