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러면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6이게 저기는 이란 남부 카제는 지역인데요.
00:10시민들이 활약발전소 담장을 따라 줄지어 저렇게 서 있습니다.
00:14손에는 국기를 들었는데요.
00:16미국의 공습 예고에 맞서 인간띠를 만들어 몸으로 막아선 겁니다.
00:20여기는 한 다리고요.
00:22저렇게 기다란 이란 국기가 되어있고
00:24이란어로 내 몸을 조개 바친다고 적힌 한 어린아이의 손팻말도 보입니다.
00:30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발표 전에
00:32저렇게 이란의 주요 도시들의 활약발전소와 교량 아픈 인간 방패를 방불케 했습니다.
00:49만약에 협상, 합의가 불발이 돼서 실제로 폭격이 이루어졌다면
00:54얼마나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까요?
00:56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한 인터뷰에서
00:59저 이란의 인간 방패가 완전히 불법이다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01:03휴전 합의 발표 이후에도 저렇게 이란 시민들은 광장에 모여
01:07굴복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01:24끝까지 항전 의식을 과시하면서 향후 미국과의 협상에서 이란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라는, 점하려는 이런 분석도 나옵니다.
01:34그런데요, 협상 국면에 접여들기 전 제일 눈에 띄는 건 바로 이겁니다.
01:4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제안한 호르무즈 통행료에 대해서 큰 수익이 만들어질 것이다.
01:46이란은 재건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
01:48이렇게 수용 가능성을 시사한 겁니다.
01:50이란은 실제로 조건부 휴전 기간인 2주 동안 호르무즈 지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할 전망입니다.
02:12우리 돈으로 최대 30억 원 정도 달할 전망이고 이렇게 되면 국제 유가가 쉽게 떨어지진 않을 텐데요.
02:19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지금 현재 누가 통행료를 받느냐 보다
02:23해업을 되돌려 놓는 게 우선이었다는 건데 일단 골치 아픈 복잡한 변수를 트럼프 대통령은 당분간 묻어둔 셈일 겁니다.
02:32하지만 유엔의 해양법 협약에 따라서 수십 년간 통행이 없는 항행을 보장해온 만큼요.
02:38이란이 국제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02:42여행을
02:42점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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