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00:05의혹의 핵심은 아빠 찬스였습니다.
00:08네이버 대표 출신인 최 후보자가 자녀를 특혜에 취업시켜주거나
00:12집 사주고 그 집 증여세도 대신 내준 것 아니냐는 의혹.
00:17최 후보자는 뭐라고 답을 했을까요? 조민기 기자입니다.
00:23국민의힘은 청문회 시작부터 아빠 찬스 논란을 파고들었습니다.
00:27PPT 띄워주십시오. 후보자의 따님 맞습니까?
00:32네 맞습니다.
00:34미국에서는 경험이 전무한 대학 잘 나온 갓조롭한 신생 사회 초년생에게
00:41저렇게 마케팅 책임자 덜컥 놓는 그런 전례가 있습니까?
00:47별다른 경력이 없는 장녀가 네이버의 미국 자회사에 취직한 건 아빠 찬스라고 주장했고
00:52미국 영주권을 받자 회사를 바로 그만뒀다며 편법 취득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00:58그 딸은 미국 영주권을 얻자 10개월 만에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01:05저도 지원한 것도 나중에 들었거든요.
01:07사업이 어려워져서 영주권을 받은 2개월 후인 12월에 웨이브는 하던 사업은 철수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01:17두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과정에서 증여세를 대납, 탈루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01:23증여세를 낮추기 위해서 감정평가액도 내부적으로 하향 조작한 것이 아닌가.
01:30그 당시에 적법한 법령에 따라서 저는 신고를 한 거고요.
01:36오늘도 증인은 없었고 최 후보자는 증여세 납부 내역을 일부만 제출했습니다.
01:42민주당은 최 후보자를 엄호했습니다.
01:45자료 제출을 되게 쉽게 하시네요.
01:48성문회장이 장난 같습니까?
01:49아빠 찬스냐 아니냐 여기에 대해서 증명서류를 내라.
01:53아빠 찬스인 걸 증명서를 어떻게 냅니까?
01:56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01:59감사합니다.
02:0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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