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야는 최희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부동산 매입과 자녀의 미국 영주권 취득 논란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00:09국민의힘 의원들은 최 후보자의 장녀가 이른바 아빠 찬스 편법을 써서 네이버의 미국 자회사에 합격하고 영주권을 취득한 뒤 퇴사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공세를 펼쳤습니다.
00:20또 최 후보자가 경기도 부동산을 매입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며 부동산 투기, 먹튀 전문가라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00:27최 후보자는 투기 의혹에 대해선 관련 정보를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반박했고 딸의 네이버 자회사 취업 역시 지원한 뒤에 들었다고 해명했습니다.
00:37민주당 의원들은 후보자의 토지 매입 시점과 호재 소식이 발표될 때까지는 8년 가까운 시차가 있다며 후보자를 엄호했습니다.
00:46또 자료 제출을 놓고는 국민의힘이 발목잡기만 하고 있다면서 비방과 인격살인을 멈춰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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