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사청문회 첫날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후보자 4명에 대한 검증은 우려했던 대로 맹탕에 그쳤습니다.
00:08증인 채택은 물론 자료 제출에도 제대로 협조하지 않으면서 각종 의혹들은 속시원이 해소되지 못했습니다.
00:16박장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오늘 열린 청문회는 하나같이 고성으로 시작했습니다.
00:24여당이 증인 채택을 반대해 맹탕이 됐다는 겁니다.
00:30위장 전입 의혹을 받고 있는 그 전 소유자인 박장에 대해서 정의 신청했는데 민주당이 다 거절했습니다.
00:37이런 청문회가 어디 있습니까 세상에.
00:394개 청문회 가운데 증인이 출석한 곳은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단 한 곳.
00:47그마저도 단 한 명에 불과했습니다.
00:49청문회에서 해명하겠다 약속해왔던 후보들이지만 상임위마다 자료 제출을 둘러싸고 같은 장면이 이어졌습니다.
00:58주식 배당수의 자료는 언제 줍니까 보좌진 갑질 의혹이 거짓말로 들통나니까
01:04청문회 때 하겠다 해놓고 자료 안 내놓으면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01:10제출할 수 있는 자료는 최대한
01:13후보자 개인이 전부 정보공개 미동의를 해버리면 청문회를 열지 말자는 뜻입니까
01:20법률적으로도 부동의 할 수 있다고 돼 있어서 아마 안 낸 걸로 알고 있습니다.
01:26낼 수 있는 건 내겠습니다.
01:28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청문회에서 보여주었던 하루만 버티면 된다는 식의 어떤
01:33출판 기념의 수입과 지출 내역 현황이 국가 안보나 이런 거 하시면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01:40적극적으로 위원님들의 자료 제출 요구에 응하겠다
01:46장관 후보자마다 단 하루뿐인 인사청문회
01:50맹탕 논란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01:54채널A 뉴스 박자은입니다.
02:10채널A 뉴스 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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