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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전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하나가 이슈가 됐습니다.

[제11회 국무회의]
출퇴근 시간에 집중도가 높아서 괴롭지 않습니까, 직장인들. 출퇴근 시간에 무료 이용을 좀 제한하는, 이렇게 한두 시간만, 피크타임만. 놀러가 거나 그냥 마실갈 사람들을 좀 제한하는 걸 연구 한번 해보세요.

앞서 제가 말씀드린대로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따라 한시적으로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기로 했죠.

그 연장선으로 출퇴근 시간에 노인들의 대중교통 무료 이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해보라고 지시한 겁니다. 

노인 무임승차제는 만 65세 이상 노인이면 누구나 지하철과 일부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정책으로 1984년 도입 이후 지금껏 이어져 왔습니다.

시민들 사이에선 "꼭 필요한 방안이다"라는 의견도 있는 반면에 "어르신들을 짐짝 취급하는 발상이다" 등 팽팽히 맞섰습니다.

당장 국민의힘에선 "세대 간의 갈등 부추긴다", "국가가 노인을 혼잡의 원인으로 규정했다"면서 사과를 요구했는데요. 

에너지 위기에 다가 6월 지방선거까지 맞물리면서 노인 무임승차 제도가 정치권에서도 뜨거운 감자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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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예, 그러면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하나가 이슈가 됐는데요.
00:05지금 관련해서 연장선상입니다. 바로 한번 만나볼까요?
00:31바로 직전에 제가 말씀드린 대로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따라서 한시적으로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기로 했죠.
00:40그 연장선으로 출퇴근 시간에 노령층, 노인들의 대중교통 무료 이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해봐라라고 지시를 한 겁니다.
00:51화두를 한번 던진 셈이죠. 아시다시피 노인 무임승차제는요.
00:55만 65세 이상 노인이면 누구나 지하철과 일부 도시 출동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정책으로 1984년 도입 이후 지금껏 이어져 왔습니다.
01:05시민들 사이에서는요. 저거 꼭 필요한 방안이다라는 의견도 있는 반면에 어르신들 짐작 취급하는 발상이다.
01:13여러 의견들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01:15오늘 오후였습니다. 당장 야당 국민의힘에서는 세대 간 갈등 부추긴다.
01:21국가가 노인을 혼잡의 원인으로 규정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는데요.
01:25지금 현재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다가 6월 지방선거까지 맞물리면서 노인 무임승차제도가 정치권에서도 앞으로 뜨거운 감자가 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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