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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이런 상황에서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게 '탈당 권유'라는 중징계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당사의 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을 걸자'과격한 주장을 했다는 게 이유인데. 10일 내 재심의 신청 안 하면 김종혁 전 최고위원과 같은 상황이 되더라고요.

◇ 이민찬>그렇습니다. 10일 동안 제소를 안 하면, 본인이 재심의 신청을 안 하면 제명 처분이 되는 것이고 이 부분은 당에서 명백하게 언론을 통해 공지가 됐습니다. 전두환 씨에 대해서 사진을 건다, 이런 부분은 전혀 검토하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명백하게 당의 공식적인 의사가 전달된 부분이 있죠. 당내에서는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고. 그런데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부분은 일반 당원의 1명입니다. 그리고 어떤 직책을 갖고 있지도 않아요. 그리고 사안의 중대성이나 지속성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서울시당 윤리위에서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본인이 이 부분에 대해서 동의할 수 없다. 재심 신청한다면 중앙 윤리위에서 또 한 번 판단을 거칠 것인데요. 이 부분 역시 당이 이미 명백하게 입장을 밝힌 부분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정리되는 부분으로 해야지만 논란이 확산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 앵커>유튜버 전한길 씨가 윤어게인과 같이 갈 것인지 사흘 안에 대답해 달라고 요구했었는데 어제 장동혁 대표가 절연 의제를 자꾸 꺼내는 것은 분열의 씨앗이다라고 제법 단호하게 언급을 했더라고요. 어떻게 들으셨을까요?

◇ 성치훈>안 하겠다는 거죠. 절연을 끝까지 안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거라고 보고요. 이거에 대해서 절연 이야기를 했던 것은 쫓김을 당하는 쫓겨나고 있는 친한계 쪽에서 계속 주장했던 거 아닙니까? 윤어게인,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지 않으면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 친한계가 대표적으로 주장했던 것, 그리고 오세훈 시장이 주장했던 것입니다. 오세훈 시장과 친한계에 대해서 장동혁 지도부, 국민의힘 당권파가 어떻게 했는지는 국민들이 목도하고 있습니다. 아까 전에 징계 관련 이야기를 살짝 했습니다마는 서울시당징계위원회가 유튜버 고성...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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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상황에서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고성국 씨에게 탈당 권유라는 징계를 내렸습니다. 당사에 씨의 사진을 걸자라는 과격한 주장을 했다는 게 그 이유인데 이게 보니까 10일 이내에 재심 신청을 안 하면은 전 최고위원과 같은 그런 상황이 되더라고요.
00:17그렇습니다. 10일 동안 재소를 안 하면 본인이 재심 신청을 안 하면 제명 처분이 되는 것이고 이 부분은 저희 당에서 명백하게 언론을 통해 공지가 됐습니다.
00:26이 부분 전두환 씨에 대해서 어떤 저희가 그 사진을 건다 이런 부분은 전혀 검토하고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명백하게 당의 공식적인 의사가 전달이 된 부분이 있죠.
00:37당내에서는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고 그런데 이 고성국 씨에 대한 어떤 징계 부분은 일반 당원의 한 명입니다.
00:45그리고 어떤 직책을 갖고 있지도 않아요. 그리고 사안의 중대성이나 지속성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지금 서울시당 윤리위에서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00:53그래서 본인이 이 부분에 대해서 동의할 수 없다. 재심 신청한다면 중앙윤리위에서 또 한 번 판단을 거칠 것인데요.
00:59저는 이 부분 역시도 당이 이미 명백하게 입장을 바뀐 부분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정리가 되는 부분으로 해야지만이 논란이 확산되지 않다고 봅니다.
01:09유튜버 전한결 씨가 윤 어게인과 같이 갈 건지 사흘 안에 대답을 해달라라고 요구를 했었는데
01:15어제 장동격 대표가 이 절연 의제를 자꾸 끄집어내는 것은 분열의 씨앗이다라고 좀 제법 단호하게 언급을 했더라고요.
01:22어떻게 들으셨을까요?
01:23안 하겠다는 거죠. 절연을 끝까지 안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거라고 보고요.
01:28이거에 대해서 절연 이야기를 했던 것은 사실 지금 쫓김을 당하고 있는, 쫓겨나고 있는 친한계 쪽에서 계속 주장을 했던 건 아닙니까?
01:35윤 어게인,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하지 않으면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
01:39이게 친한계가 대표적으로 주장했던 것, 그리고 오세훈 시장이 주장을 했던 것입니다.
01:43이 오세훈 시장과 친한계에 대해서 지금 장동혁 지도부, 국민의힘 당권파가 어떻게 했는지는 다 지금 국민들이 목도하고 있습니다.
01:51아까 전에 징계 관련 이야기를 살짝 했습니다만, 서울시당 징계위가 지금 유튜브 고성국 씨에 대한 이런 판단을 내린 건 결국 중앙윤리위에게 부담을 주기 위함입니다.
02:00중앙윤리위가 지금 배현진 시당위원장에 대한 징계를 진행하고 있는 과정에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아마도 서울시당 윤리위의 결과에 대한 고성국 유튜버의 반발이 있으면, 이의신청이 있으면 중앙윤리위가 또 판단을 하게 되거든요.
02:13그런데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자고 했던 사람들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징계를 내리고, 유튜버 고성국 씨와 관련된 사람들은 이의신청을 받아주고 이런 식의 부담이 갈 수도 있거든요.
02:23결국 이런 것들이 전체 큰 그림에서 지금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 그래서 안고 갈 거야, 말 거야, 말씀하신 것처럼 전환기치도 3일 내에 대답하라, 안고 갈 거야, 말까, 이거 물어본 거잖아요.
02:35결국 답 못한 겁니다. 답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그거에 대해서 안고 가겠다는 답을 한 것과 다른 바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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