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상황에서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고성국 씨에게 탈당 권유라는 징계를 내렸습니다. 당사에 씨의 사진을 걸자라는 과격한 주장을 했다는 게 그 이유인데 이게 보니까 10일 이내에 재심 신청을 안 하면은 전 최고위원과 같은 그런 상황이 되더라고요.
00:17그렇습니다. 10일 동안 재소를 안 하면 본인이 재심 신청을 안 하면 제명 처분이 되는 것이고 이 부분은 저희 당에서 명백하게 언론을 통해 공지가 됐습니다.
00:26이 부분 전두환 씨에 대해서 어떤 저희가 그 사진을 건다 이런 부분은 전혀 검토하고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명백하게 당의 공식적인 의사가 전달이 된 부분이 있죠.
00:37당내에서는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고 그런데 이 고성국 씨에 대한 어떤 징계 부분은 일반 당원의 한 명입니다.
00:45그리고 어떤 직책을 갖고 있지도 않아요. 그리고 사안의 중대성이나 지속성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지금 서울시당 윤리위에서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00:53그래서 본인이 이 부분에 대해서 동의할 수 없다. 재심 신청한다면 중앙윤리위에서 또 한 번 판단을 거칠 것인데요.
00:59저는 이 부분 역시도 당이 이미 명백하게 입장을 바뀐 부분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정리가 되는 부분으로 해야지만이 논란이 확산되지 않다고 봅니다.
01:09유튜버 전한결 씨가 윤 어게인과 같이 갈 건지 사흘 안에 대답을 해달라라고 요구를 했었는데
01:15어제 장동격 대표가 이 절연 의제를 자꾸 끄집어내는 것은 분열의 씨앗이다라고 좀 제법 단호하게 언급을 했더라고요.
01:22어떻게 들으셨을까요?
01:23안 하겠다는 거죠. 절연을 끝까지 안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거라고 보고요.
01:28이거에 대해서 절연 이야기를 했던 것은 사실 지금 쫓김을 당하고 있는, 쫓겨나고 있는 친한계 쪽에서 계속 주장을 했던 건 아닙니까?
01:35윤 어게인,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하지 않으면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
01:39이게 친한계가 대표적으로 주장했던 것, 그리고 오세훈 시장이 주장을 했던 것입니다.
01:43이 오세훈 시장과 친한계에 대해서 지금 장동혁 지도부, 국민의힘 당권파가 어떻게 했는지는 다 지금 국민들이 목도하고 있습니다.
01:51아까 전에 징계 관련 이야기를 살짝 했습니다만, 서울시당 징계위가 지금 유튜브 고성국 씨에 대한 이런 판단을 내린 건 결국 중앙윤리위에게 부담을 주기 위함입니다.
02:00중앙윤리위가 지금 배현진 시당위원장에 대한 징계를 진행하고 있는 과정에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아마도 서울시당 윤리위의 결과에 대한 고성국 유튜버의 반발이 있으면, 이의신청이 있으면 중앙윤리위가 또 판단을 하게 되거든요.
02:13그런데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자고 했던 사람들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징계를 내리고, 유튜버 고성국 씨와 관련된 사람들은 이의신청을 받아주고 이런 식의 부담이 갈 수도 있거든요.
02:23결국 이런 것들이 전체 큰 그림에서 지금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 그래서 안고 갈 거야, 말 거야, 말씀하신 것처럼 전환기치도 3일 내에 대답하라, 안고 갈 거야, 말까, 이거 물어본 거잖아요.
02:35결국 답 못한 겁니다. 답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그거에 대해서 안고 가겠다는 답을 한 것과 다른 바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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