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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인사처장 점수표 보니…“문재인 ‘마이너스 7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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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96점, 추미애 78점, 송영길 62점" 평가
한국문명 퇴보시킨 사람으로 '文, 한동훈, 조국' 적어
“한국문명 퇴보시킨 사람들”…文 -70점, 한동훈 -6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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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5위군요. 이제 이 사람 누군지 다 잘 아실 겁니다.
00:06
최동성. 신임 인사약신처죠.
00:12
문재인 전 대통령을 겨냥해서 과거 모든 고통의 원천이라고 주장해서 여권 내부에서 큰 반발을 불러왔었는데요.
00:21
어제는 또 강선 후보자 물론 좌지사퇴하긴 했습니다만 강선 후보자 관련 의혹에 대해서 내가 TV가 없어서 잘 모른다는 취지의 얘기를 했었죠.
00:31
일단 최종석 신임처장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00:38
평소에 한국 행정문화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는데요.
00:44
어떻게 그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는지 저보고 일해보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공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00:54
처장님 말씀을 그대로 옮기면요.
00:57
문재인 정부 장차관들 명단 쭉 봐라.
01:00
다 문재인 같은 인간들이다.
01:01
무능한 인간들이라는 것이고.
01:03
인사혁신처장의 생각에 심지어는 성범죄, 할세 이런 것들도 일만 잘하면 되지라는 표현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01:11
그때는 공직에 나오기 전에 이야기라.
01:16
박원순 전 시장님 성문제 관련해서도 피해자가 꽃뱀 같은 사람이다 이런 표현도 쓰셨어요?
01:23
기억이 나지 않는데 하여튼 신문에 났기 때문에 SNS에다가 사과의 말씀을 드렸어요.
01:29
도대체 어떤 연유로 인사혁신처장으로 임명되셨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너무너무 부적절하신 발언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01:36
그리고 이 유튜브 다 내리셨다면서요.
01:38
간혹 불편한 말을 한 것이 있을 수도 있어서 오해를 받을까 봐.
01:45
그런 얘기들을 하셔가지고 인사혁신처장으로 발탁됐다고 생각하시는 측면이 있습니까?
01:51
그건 제가 말씀드릴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01:54
인사권자가 하시는 예리니까요.
01:57
어제 저렇게 국회에서 문매를 맞고 오늘부터 본인 일을 좀 하는 것 같아요.
02:04
인사혁신처장으로서 화면을 좀 보겠습니다.
02:09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저렇게 김경수 위원장 혹은 신임 장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는데
02:16
그 옆에서 저렇게 임명장을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직접 수여하는 옆에서 보좌하는 역할을 하면서
02:26
이제 인사혁신처장으로서의 임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했습니다.
02:32
그런데 이제 이렇게 되면 총말도 없었던 차관급이니까 이제 본인 일을 시작하게 되는데
02:39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닙니다.
02:40
저 최선호 변호사님.
02:42
본인이 사과도 했고 과거 했던 구설에 올랐던 유튜브 내용 다 지웠다고 하긴 하더라도
02:47
그게 지운다고 다 지워지는 게 아니잖아요.
02:49
여기 보니까 과거에 본인이 했던 얘기 중에 한국 문명을 발전시킨 사람들
02:55
이재명 96, 추미애 78, 송영길 62.
03:00
그런데 여기에 뭐 보수 쪽 야권 사람이 한동훈 전 대표는 그렇다 치더라도
03:06
조국 마이너스 47점, 문재인 전 대통령 마이너스 70점을 줬어요?
03:11
저걸 보고 공감할 수 있는 국민들이 얼마나 될까요?
03:13
각각 발전시키고 퇴보시킨 사람들 중에 한 분씩 감옥 가 있는 그런 상황이죠.
03:19
그런데 생각해 보십시오.
03:20
이재명 대통령이 96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마이너스 70점.
03:24
저렇게 극과 극을 오가는 저 편향성이야말로 저는 뭐 최동석 신임 처장의 편향성이라고 치자고요.
03:30
그런데 저렇게 했던 이유가 저는 궁금합니다.
03:33
도대체 저는 문재인 정부의 인사 기준을 가지고 아주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그렇게 맹공을 했던데
03:40
저는 최소한 문재인 정부가 음주운전 안 되고 그다음에 논문 표절 안 되고 부동산 투기 안 되고
03:45
그 7가지를 문재인 정부가 제시한 건 잘했지만 지키지 못했고 거꾸로 갔기 때문에 내로남볼 소리 들었잖아요.
03:52
그런데 지금 이재명 정부는 인사 기준조차 없어요.
03:55
지금 강선 후보자 오늘 사퇴했습니다마는 결국에는 바로 어제까지 했던 표현들이 그겁니다.
04:00
보훈인사, 코드인사, 의원불폐였어요.
04:02
이게 이재명 정부의 3대 원칙이라고 그러더라고요.
04:04
물론 오늘의 의원불폐가 깨졌습니다마는.
04:07
그러면 7대 원칙을 해서 지키지 못한 게 맞습니까?
04:10
3대라고 이렇게 비환향되는 지금 이재명 정부의 인사원칙이 맞습니까?
04:14
그런데 그걸 인사혁신처장이라는 분이 이렇게 삐뚤어지고 왜곡된 시각을 갖고 있다 그러면
04:19
앞으로 이 전 공무원의 생사 여탈권은 아니지만 최소한 업무 평가에서의 모든 정권을 쥐고 있어요.
04:26
감사원이 공무원을 감사하잖아요.
04:29
거기다 처분권은 인사혁신처에다 갖다 넘깁니다.
04:31
그렇게 막중한 자리에 있는 분이 이렇게 누가 보더라도 말하자면 정치 편향적이고
04:36
아주 이념적으로 치구쳐져 있는 이런 평가의 잣대를 갖고 있다 그러면
04:40
누가 인사혁신처에 앞으로 동의를 하고 공무원들이 영을 따르겠습니까?
04:45
저는 이런 것들, 디지털 아카이브라고 그러죠.
04:47
지우고 싶어도 지워지지 않은 것들이 있어요.
04:49
이런 것들이 어떻게 걸러지지 않았습니까?
04:51
어떻게 3개월 전에, 4개월 전에 유튜브한 거, 작년에 유튜브한 거
04:54
이게 어떻게 나오지 않고 버젓이 이렇게 거르지 못하고 나올 수 있을까요?
04:59
저는 지금 뭔가 구멍이 뚫려서 한참 뚫린 게 이재명 정부의 인사검정 시스템이 아닌가 싶어요.
05:04
그러니까 이제 본인 생각은 한동훈 전 대표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
05:08
점수가 마이너스 10점 더 낮다는 얘기잖아요.
05:12
김진욱 대변인께서 제가 알기로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하셨었잖아요.
05:16
인사혁신처장 일할 텐데
05:18
뭐 과거에 했었던 말이 본인이 사과한다고 주어담할 일은 아닌데
05:22
어제 보니까 친문에 윤건영 의원도 엄청나게 비판을 했더라고요.
05:28
그러니까 지금 이 인사혁신처장이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05:36
4인 시절에 얘기를 했었는지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사실 전 궁금하지 않습니다.
05:42
또 4인 시절에 본인의 생각이 다 맞는다라고 생각하는 것도 아닐 것 같고요.
05:47
또 그 부분에 대해서 다소 본인이 과대하게 얘기해서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에게
05:54
사과드린다. 이렇게 또 사과까지 했기 때문에
05:57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저는 사과를 했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06:03
인정한 부분이 있다는 것 같고요.
06:05
아마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서 가장 비판적인 또 가장 낮은 점수를 줬던 부분은
06:15
아마도 제 개인적인, 모르겠습니다. 저 유튜브를 참 본 적이 없기 때문에
06:18
그러나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발탁해서
06:23
서울중앙지검장 또 검찰총장까지 만들어줬던 것
06:28
이것이 결국은 지금의 이런 내란 대통령까지 만들어낸 것에 대해서
06:33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주장을 했던 상황들이 아니었을까라고 추측을 해보고
06:41
아마 그런 부분들에 대한 좀 낮은 평가?
06:47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우리 민주당을 지지하시는 당원들이라든가 지지층에서도
06:53
아주 아쉬움이 있다. 당시에 정말로 꼭 윤석열 전 대통령을
06:58
검찰총장으로까지 만들었어야 되느냐 하는 부분에 대한 얘기들은 있었기 때문에
07:03
그런 부분이라면 동의가 되지만 그 외에 나머지 인사 기준이나 원칙이나
07:08
이런 부분을 가지고 비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기는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요
07:12
기준 인사 원칙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 원칙을 얼만큼 활용해서
07:19
인사의 묘를 갖다가 운영의 묘를 쓰느냐 하는 부분이 더 중요한 부분이다
07:24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7:25
그런데 뭐 여기 보면 이재명 대통령은 치켜세우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고
07:32
이런 것 말고도 사실 이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에 대한 박원순 전 시장 관련 얘기
07:38
그 갖가지 구설, 뒷말을 부르는 유토 발언들이 많았는데
07:42
일단 뭐 인사혁신처장에 임명이 됐고 오늘부터 일을 시작했어요
07:46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대통령실은 아니라고 하지만
07:51
인사 검증 시스템에 구멍이 난 거 아니냐는 비판도 분명히 있습니다
07:55
특히 오늘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문제가 바로 대통령실의 밀실 인사 지적입니다
08:01
오늘 저희 정치 시그널에 이런 분석까지 나왔습니다
08:05
성남 라인이 약진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8:10
총무, 인사비서관 이런 분들이 다 성남 라인이죠
08:15
옛날에 유성열 대통령 취임하자마자 검찰 라인으로 깔았던 곡, 그 곡입니다
08:22
성남 라인도 실세는 김현지 총무비서관이더라고요
08:26
실세 중에 실세고 얼굴 없는 실세고 그래서
08:29
그래서는 만사현통이라고 그러더라고요
08:31
뭐 좀 하고 싶으면 그쪽을 통해야 된다는 얘기가
08:34
여의도 바다에서 많이 돌더라고요
08:36
우광수 민정수석 사례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또 어제 이례적으로 한 달 만에
08:46
송기호 국정상황실장이 경제비서관으로 보직 이동됐는데
08:50
이건 사실상 문책성 인사 아니냐는 얘기도 일부에서는 있습니다
08:54
좀 더 확인해야 되겠지만
08:55
다음 화면을 보겠습니다
08:57
그럼 원래 비서관 인사도 공개를 하는데
09:00
이걸 공개하지 않는다?
09:04
진행 중인 인사가 많고 이 부분에 대해 논하기 이르다라는 게
09:07
강유정 대변인의 얘기인데
09:09
이게 아까 얘기했던
09:11
신지호 전 의원이 얘기했던 김현지 총무비서관을 통한
09:16
성남 라인들이 이미 들어가 있기 때문에
09:19
그걸 또 형병성을 맞추는 차원에서 대화 얘기를 안 하고
09:22
이런 밀실 인사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는 모양이에요?
09:25
사실은 이제 그 비서관 미리 들어가서 인사 업무를 담당했던
09:30
그러니까 인사 추천 업무 내지 인사 검증 업무를 담당하는 곳이
09:34
이제 총무비서관은 2급 이하 공무원에 대해서 그렇게 하는 것 같고요
09:37
인사비서관이 그 이상 공무원에 대해서 추천 업무를 하는 건데
09:40
그 다음에 검증 업무는 또 민정수석실 산하에 각 비서관들이 있잖아요
09:44
근데 보면 이분들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저희가 공식 발표를 든 적이 없어요
09:49
그냥 알음알음 언론 통해서 듣고 있는 것인데
09:51
문제는 총무비서관과 인사비서관의 경우에는
09:55
이 대통령의 오랜 성남 라인이라고 분류받고 있는
09:58
그런 분들인데 보좌진으로 근무했던 거죠
10:01
국회의원 시절에
10:02
그리고 민정수석실에 계신 분들은 또 변호인들로 오랜 동안
10:06
이 대통령을 모셨던 분들이에요
10:07
도와줬던 분들이라고 표현을 해요
10:09
어쨌든 이런 분들이 인사 검증을 하는데
10:11
이것이 과연 투명한지의 여부에 대해서
10:13
일단 투명한지 불투명한지에 대해서는
10:15
각각 기준이 주관적으로 그렇다 치더라도
10:18
어쨌든 지금 인사와 관련된 잡음이 있는 걸로 보면
10:21
문제가 있는 건 분명해요
10:22
그렇다면 그 문제에 대한 책임은 누군가 져야 되는데
10:26
인사 검증에 문제가 있는 건지
10:28
인사 추천에 문제가 있는 건지
10:29
아니면 이게 혼재되어 있는 건지
10:31
여기에 대해서 한번 대통령실에서 점검할 필요가 있겠다
10:35
점검한 이후에 이걸 국민께 발표하는 것까지는 이르지 않는다 하더라도
10:38
뭔가 같은 국민께 메시지를 줘야 되는 것이 아니냐
10:41
예를 들어서 인사 실패가 잇따르게 되면
10:44
뭔가 조치를 취해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10:46
그 조치를 취하는 것은 통상 인사이기 때문에
10:48
뭔가 같은 메시지를 주는 차원에서
10:51
조치가 뒤이어 나와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요
10:54
그래야지만 이게 오랜 동안 측근 그룹이 인사에 관여해서
10:58
이런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라는 의혹의 논란을 없애는 것이 아닌가
11:03
이런 생각을 합니다
11:03
논란의 인물 가운데 최동석 인사혁신처장만 일단
11:07
본인 자리를 유지했기 때문에
11:11
아무래도 언론과 야당의 비판 목소리가
11:14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에 향하는 것 같습니다
11:17
그의 과거 발언, 구설을 불었던
11:20
여권 내에서도 비판을 부른 발언까지 5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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