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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GA' 꺼낸 韓 … 김동관 美 날아갔다

삼성·테슬라 '파운드리 동맹'…23조원 초대형 계약 '부활 신호탄'

與, 더 센 노란봉투법 처리…주한유럽상의 "한국서 철수할수도"

홧김에, 무시당해… '앵그리 6070' 범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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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상대 후보를 대선에서 찍은 국민들을 향해서 우매하다라고 편해를 했습니다.
00:34어제는 저희 돌치쿠쇼에서 제3자 후보를 찍은 2030 청년들에게 지적 수준이 떨어진다라고 막말을 했다라는 논란도 전해드렸죠.
00:44과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0:46잠시 후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48오늘 조간신문 4가지 키워드 준비되어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50먼저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00:52첫 번째 키워드는 뭘까요? 바로 이겁니다.
00:54승부수, 한국 경제가 오늘 일면에 썼습니다. 함께 보시죠.
00:57누구의 승부수일까요?
01:00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꺼낸 한국, 김동관 미국 날아갔다.
01:12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꽉 막혀있는 한미 간의 관세 통상 협상을 풀기 위해서 미국으로 날아갔습니다.
01:20한국 측 대표단에게 합류한 겁니다.
01:23미국이 관심이 있어 하는 이 조선협력 카드의 승부수로서 한화 김동관 부회장이 투입된 겁니다.
01:33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34두 번째 키워드 함께 보시죠.
01:36신호탄, 서울신문 이명기사입니다.
01:38삼성, 테슬라, 파운드리 동맹.
01:45이건 삼성 이재용 회장의 승부수입니다.
01:49이재용 회장이 일론 머스크와 손을 잡았습니다.
01:5223조 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을 맺은 겁니다.
01:56이제 테슬라에게 삼성의 AI 칩이 전속으로 공급됩니다.
02:03이재용 회장이 그간 이 수년간의 사본 미스크 때문에 발목 잡힌 사이
02:11삼성의 반도칩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었는데
02:15무려 23조 원의 이번 이 승부수로서 삼성의 반도체가 다시 웃게 될 날이 오기를 바라봅니다.
02:23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26세 번째 키워드는 배수진 동아일보 사명기사입니다.
02:28여당이 더 센 노란 봉투법을 처리했습니다.
02:36그나마 좀 약한 버전의 노란 봉투법도 있었는데
02:39이게 원안으로 돌아갔어요.
02:41결국 이 노조의 강한 목소리가 압박이 여당을 움직이겠다는 건데 놀란입니다.
02:50환노위 전체 회의에서 처리됐습니다.
02:55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55네 번째 키워드는 도화선, 조선일보 12명 기사입니다.
03:03홧김에 무시당해서 앵그리 6070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는 겁니다.
03:0865세 이상 수용자가 7년 새의 2배로 증가했다는 수치가 증거입니다.
03:14사회적인 소외감이 폭력 행위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합니다.
03:23지금까지 신문읽어준 남자였습니다.
03:24한글자막 by 한효정
03:32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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