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국 곳곳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지역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00:04전북 익산에서는 천만 송이의 국화축제가 열려 가을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데요.
00:09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리포터 연결합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6익산 국화축제에 나와 있습니다.
00:18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2지금 이곳은 노란 국화가 발길 닿는 곳마다 환하게 피어 있습니다.
00:26이곳의 관람객들은 향기로운 국화냄을 맡으며 들뜬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데요.
00:32이곳의 가족들은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00:37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익산 국화축제는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되는데요.
00:42올해는 익산군 1위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중앙체육공원에서 신흥공원까지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00:49축제장에 들어서면 국화로 장식된 형형색색의 조형물이 눈에 띄는데요.
00:53백제 금족을 품은 선물상자와 대형 봉황 등이 곳곳의 자리에 인생사제를 찍을 수 있습니다.
01:01해가 저물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데요.
01:04인디펜드와 오케스트라 등 공연이 펼쳐지고 화려한 빛의 저거리 가을밤을 수놓습니다.
01:11다채로운 체험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01:14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농업체험과 연인에게 사랑 고백할 수 있는 보이는 라디오 등이 마련돼 있습니다.
01:21한편 이번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더하고 있는데요.
01:26판매관에서는 400여 족의 지역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고
01:30먹거리관에서는 고소한 육회비빔밥과 마룡이빵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01:36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01:38국화가 만들어낸 가을의 정치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추억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01:43지금까지 익산 국화축제에서 파이팅 문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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