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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담배, 폭식 등의 스트레스와 연결이 되며
오히려 몸은 망가질 수밖에 없다는 것인데?!
활성산소 증가로 이어지는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시급하다!

#알아야산다 #김용만 #박둘선 #박영재 #스트레스 #암 #활성산소 #음주 #폐암

알아야산다
매주(토) 오전 7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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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답은요. 검버섯이요.
00:04검버섯이요?
00:06단순히 얼굴이나 팔에 국소적으로 이렇게 나타나는 거는 괜찮은데
00:10이건 이제 노인성 흑자라고 해서 검버섯이 많이 생길 수가 있잖아요.
00:15근데 이게 독특하게요. 몸이나 이렇게 등 같은데 많이 생긴다면
00:21우리 소화기계의 암의 전조 증상일 수가 있어요.
00:26이런 것들이 등에 쫙 달렸다 하면 위암, 대장암, 식도암, 쇠장암 같은 소화기계 암의 전조 증상일 수가 있어요.
00:37그래서 다발성 검버섯이 많이 생겼다면 이런 내시경 같은 거를 꼭 해보라고 합니다.
00:43굉장히 의외죠.
00:45이거 전혀 몰랐던 거네.
00:46사진으로 보니까 일반 검버섯하고는 사이즈도 다 다르고 색깔도 완전 다른 것 같은데요.
00:53이 검버섯이 단순히 평평한 것이 아니고 거칠게 튀어나오고 온몸에 동시다발적으로 생긴다면
01:00이런 소화기계통의 암을 의심할 수 있다라는 거죠.
01:05아이고.
01:06그러면 여기서 이제 암을 키우는 활성산소.
01:11이 두 분에게는 무엇이 활성산소를 일으켰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01:17어떻게 보면 주범.
01:18네, 주범.
01:18네, 네, 네.
01:221988 맞지?
01:24어?
01:24그럼 뭐야?
01:26매니저?
01:27매니저?
01:28매니저는 전혀 모르겠다.
01:30아니, 1988이면 우리가 이제 올림픽을 생각하게 되는데
01:35그때 무슨 일이 좀 있으셨던 건가요?
01:38아, 1988년도 올림픽 때에서부터 백반집을 했었어요.
01:43저 혼자서 애들 어렸을 때인데 손님이 좀 맛있게 잡수고 맛집이라고 소물내주시니까
01:50그 재미로 그냥 몸이 망가지는 줄 모르고 했어요.
01:54그런데 이제 보면요.
01:56거기 이제 가스 앞에서 일하셔야 돼요.
01:58가스 불룡.
01:58맞아요.
01:59전부 가스인데 주방에서 이렇게 가스레인지 바로 앞에서 이렇게 있잖아요.
02:03그러면은 그 가스 그 전혀 다 맞드죠?
02:08옛날에는 또 손님들이 홀에서 전부 담배를 많이 폈어요.
02:12아, 맞아.
02:13예전에는 그였죠.
02:14그 담배 냄새가 그거하고 그때 주방에 그 가스하고
02:19가스에 음식에 담배에.
02:22아마 그것 때문에 폐가 많이 망가졌던 것 같아요.
02:25그렇죠.
02:25옆에 또 이 김미자 어머님은 딱 알겠어요.
02:29매니저.
02:30아까부터 스타일이랑 파리 갔다 오시고 프랑스.
02:33제가 그 백화점 매장에서 이제 판매 일을 좀 오래 했어요.
02:39아, 예.
02:40오류 매장 매니저죠.
02:41네네.
02:42그러면서 이제 매출에 대한 스트레스.
02:45그런 또 이제 뭐 그때 당시만 해도 이제 아이들이 좀 어렸으니까
02:49뭐 아이들도 돌봐야 되고 또 뭐 여러 가지 일을 하다 보니까
02:55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이 꽉 늘었었던 것 같아요.
03:00근데 여기 이제 폐암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있습니다.
03:05이 연구진은요.
03:0733개월 내에 암 재발률을 분석을 한 결과 이렇게 결론을 냈습니다.
03:131mm 이하에 잠든 암세포를 깨우는 네모는 무엇일까요?
03:19아, 이거는 뭐 그렇지.
03:22아, 네.
03:23오, 스트레스가 둘이고.
03:26정답은요?
03:26정답은?
03:27정답은 스트레스입니다.
03:30아, 뭐야.
03:32그러네.
03:33그래, 스트레스지.
03:34스트레스 받으면.
03:35아니, 근데 어떻게 스트레스가 암세포를 깨운다는 겁니까?
03:39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한번 가정을 해보자고요.
03:43토끼가 호랑이를 만났을 때예요.
03:46고만 가야죠?
03:49그렇죠.
03:50혈압이 오르죠?
03:51맥밥이 빨리 뛰죠?
03:53뛰죠.
03:53이렇게 되면 결국 에너지 대사가 막 올라가면서 내 몸에 활성산소가 엄청나게 많아집니다.
04:00그러니까 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엄청나게 나쁘겠죠, 내 몸에.
04:06이게 계속 지속이 된다고 생각을 해요.
04:08해봐요.
04:09그러면 이 스트레스를 풀어야겠죠.
04:11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는지 한번 얘기를 해보실까요?
04:14저는 일단 맛집에 가서.
04:16많이 먹어야죠.
04:17많이 먹고 거기서 일단 약주 한 잔 싹 하면 모든 게 다 내려가죠.
04:21스트레스 뭐를 어떤 걸로 푸셨어요?
04:23저건 공감 못 하죠.
04:24저는 노래관 가서 노래하는 게 스트레스를 보는 거예요.
04:28둘, 셋.
04:29하나, 둘, 셋, 넷.
04:31남행열차.
04:33네, 사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좀 없는 현대인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04:42그래서 대부분은 술, 물, 담배, 폭식.
04:46나쁜 습관으로 연결이 되다 보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내 몸이 더 망가지게 되거든요.
04:52맞아요.
04:52그러니까 염증을 더 유발해서 활성산소가 오히려 더 많아지는 거예요.
04:57스트레스는 암을 키우는 거는 거의 정설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05:02아, 그렇구나.
05:04미국 뉴욕의 콜드 스프링 하버 연구소에서 유방암에 걸린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이 있어요.
05:12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그룹의 쥐들은 종양이 더 많이 생겼고요.
05:17암이 폐로 전이가 됐고요.
05:20암이 퍼질 위험은 최대 4배까지 늘어났다고 합니다.
05:254배씩이나 늘어나요?
05:26네, 스트레스가 엄청 나쁜 거겠죠.
05:28진짜 그렇구나.
05:29이거 엄청나구나.
05:30그리고 이 암세포는 산소를 싫어해요.
05:36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암이 좋아하는 저산소 환경이 되거든요.
05:43세포에 산소가 도달하지 못하고 노폐물도 잘 빠져나가지 못해서 고립이 돼버리는 거죠.
05:49그러면 산소도 부족하고 주변 세포와 소통하지 못하는 산성 환경이 되는데요.
05:55이때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세포가 바로 이 찌긴 암세포인 겁니다.
06:02아, 그렇구나.
06:03진짜?
06:03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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