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강선우 불똥 확산 조짐에 민주당 '난처'...국민의힘, 혁신안 논의 / YTN
YTN news
팔로우
5개월 전
#2424
강선우 후보자의 '갑질 의혹'에서 시작된 논란이 잦아들긴커녕 여권 전체의 뇌관으로 확산하는 모양새입니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미루던 의원총회를 열고, 윤희숙 혁신안과 전한길 씨 입당 등을 논의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민경 기자!
여가부 강선우 장관 후보자 논란의 불똥이, 민주당으로 옮겨붙는 모양새라고요?
[기자]
네,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여가부 수장이었던 정영애 전 장관이 인사청문회 전에도, 민주당 측에 강선우 장관 후보자에 대한 문제의식을 전달한 점이 확인됐습니다.
강 후보자가 본인 지역구 민원을 들어주지 않자 여가부 예산을 '징벌적 삭감'했다는 내용인데요.
정 전 장관은 YTN 취재진에게,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가운데 한 명에게 강 후보자의 2021년 '예산 갑질'을 폭로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즉, 임명 강행 기류가 굳어진 이후가 아니라, '보좌진 갑질' 의혹이 불거졌을 때부터 강 후보자에 대한 우려를 여권에 물밑으로 전달했다는 겁니다.
정 전 장관은 하지만, 문자를 받은 민주당 인사가 누군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지명 철회는 개인에게도, 조직에게도 큰 부담이고, 본인은 미처 모를 인사의 원칙이나 정책 방향도 있을 거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한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민주당은 강 후보자 논란 확산을 최대한 자제시키려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아침 회의에서도 지도부는 수해 피해 복구를 촉구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비판에 집중하는 등, 이재명 대통령의 인선에 대한 언급 자체를 피했습니다.
지도부는 하지만 '강선우 논란'에 대해 비공개로 대책을 논의한 거로 알려졌는데, 여권의 난처함과 곤혹스러움이 읽히는 대목입니다.
국회는 내일(24일)까지 강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보내야 합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강 후보자를 '갑질 4관왕'으로 규정하며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있고, 여성가족위원회 전체 회의 소집도 기약이 없는 상황입니다.
국민의힘 상황도 볼게요, 야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윤희숙 혁신위가 제안한 안건을 논의한다고요?
[기자]
네,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수해 복구 봉사활동 등으로 두 차례 미뤘던 의원총회를 소집했습니다.
계엄·탄핵 등에 대한 '대국민 사죄문'을 당헌·당규에 수록하자는 내용 등이 담긴 이른바 '윤희숙 혁신안'에 대한 ... (중략)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23115612177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강선우 후보자의 갑질 의혹에서 시작된 논란이 잦아들기는커녕 여권 전체의 뇌관으로 확산하는 모양새입니다.
00:08
국민의힘은 그동안 미루던 의원총회를 열고 윤희숙 혁신안과 전환길 씨 입당 등을 논의했습니다.
00:15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민경 기자.
00:19
네, 국회에 나와 있습니다.
00:21
여가부 강선우 장관 후보자 논란의 불똥, 민주당으로 옮겨붙는 모양새라고요?
00:26
네,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여가부 수장이었던 정영애 전 장관이 인사청문회 전에도 민주당 측의 강선우 장관 후보자에 대한 문제의식을 전달한 점이 확인됐습니다.
00:39
강 후보자가 본인 지역구 민원을 들어주지 않자 여가부 예산을 징벌적으로 삭감했다는 내용입니다.
00:45
정 전 장관은 YTN 취재진에게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가운데 한 명에게 강 후보자의 2021년 예산 갑질을 폭로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00:58
즉, 인명 강행 기류가 굳어진 이후가 아니라 보좌진 갑질 의혹이 불거졌을 때부터 강 후보자에 대한 우려를 여권의 물밑으로 전달했다는 겁니다.
01:07
정 장관은 하지만 문자를 받은 민주당 인사가 누군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01:12
지명 철회는 개인에게도 조직에게도 큰 부담이고 본인은 미처 모를 인사의 원칙이나 정책 방향도 있을 거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한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01:24
민주당은 강 후보자 논란 확산을 최대한 자제시키려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01:30
아침 회의에서도 지도부는 수혜 피해 복구를 촉구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비판에 집중하는 등 이재명 대통령의 인선에 대한 언급 자체를 피했습니다.
01:39
지도부는 하지만 강선 논란에 대해 비공개로 대책을 논의한 걸로 알려졌는데 여권의 난처함과 곤혹스러움이 읽히는 대목입니다.
01:49
국회는 내일까지 강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를 보내야 합니다.
01:53
하지만 국민의힘은 강 후보자를 갑질 사관왕으로 규정하며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있고 여성가족위원회 전체 회의 소집도 기약이 없는 상황입니다.
02:02
국민의힘 상황도 살펴보죠.
02:07
야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윤희숙 혁신위가 제안한 안건을 논의한다고요?
02:13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수혜 복구 봉사활동 등으로 두 차를 미뤘던 의원총회를 소집했습니다.
02:20
계엄과 탄핵 등에 대한 대국민 사죄문을 당헌당규에 수록하자는 내용 등이 담긴 이른바 윤희숙 혁신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02:29
하지만 총의를 모으는 데까지는 나아가지 못할 거란 관측이 적지 않습니다.
02:33
당장 YTN이 접촉한 의원들은 다음 달 22일 전당대회까지 어떻게 당헌당규를 개정하느냐, 의원들 의견이 제각각인데 먼저 들어보는 자리가 필요하지 않겠느냐며 난색을 보였습니다.
02:46
윤희숙 위원장이 송원석 비대위원장과 나경원, 윤상현, 장동영 의원 등을 인적 쇄신 대상으로 지목하면서 국민의힘 주류의 반감을 얻었다는 점도 영향을 미칠 걸로 보입니다.
02:57
한편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에도 이제 막 불이 붙었습니다.
03:01
오늘은 대표적 탄핵 반대파였던 재선의 장동혁 의원이 당대표의 공식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03:08
또 친 한동훈계로 꼽히는 초선 주진우 의원도 깜짝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03:14
새 지도부 선출까지 앞으로 한 달 당권 주자들은 탄핵 찬반, 전한길 씨 입당, 내부 쇄신 등 첨예한 이슈에 대한 입장을 피력하며 경쟁할 걸로 보입니다.
03:24
한편 7월 임시국회 중인 국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고 여야 이견이 적은 비정점 법안들과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면 동의안을 처리합니다.
03:35
농업사법 가운데 일부 법안과 AI 교과서의 법적 지위를 교육자료로 낮추는 초중등 교육법 개정안 등이 국회 문턱을 넘을 전망입니다.
03:43
앞서 국회의장 주재회동에서 여야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과거 행적으로 문제삼던 국민의힘 목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2명의 선출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합의를 보면서
03:55
오늘 본회의는 충돌 없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03:59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강민경입니다.
04:01
강민경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1:13
|
다음 순서
이 대통령 지지율 59%...민주 41%·국힘 20% [NBS] / YTN
YTN news
21분 전
1:44
[날씨] 내일 전국에 추위 절정...서울 체감온도 '영하 18도' / YTN
YTN news
1시간 전
8:20
내일 아침 '체감 -20℃'...'모스크바 같은 혹한' 온다 / YTN
YTN news
1시간 전
2:39
'가자휴전' 베들레헴 2년 만에 성탄트리...트럼프 "나쁜 산타 막겠다" / YTN
YTN news
1시간 전
0:41
트럼프 '황금 함대' 협력 한화오션, 미국 핵잠도 건조 추진 / YTN
YTN news
1시간 전
1:57
한파에 술 마시고 바깥에 있으면 위험...'저체온증' 3명 응급실행 / YTN
YTN news
2시간 전
0:35
이 대통령, '옛 지역구' 인천 교회서 성탄 예배...명동성당 미사 참석 / YTN
YTN news
2시간 전
2:24
트럼프 "면허 취소"·백악관 "기자 해고" 압박...'크리스마스의 악몽' / YTN
YTN news
2시간 전
2:39
법왜곡죄·2차 종합 특검...연말 정국도 '전운' / YTN
YTN news
2시간 전
2:57
한화오션, 미국·한국에서 각각 핵잠수함 건조 추진 / YTN
YTN news
2시간 전
2:19
서울 아파트값 8주 만에 최대 상승...경기 규제 지역 강세 / YTN
YTN news
2시간 전
2:37
김병기 "전직 보좌진, 공익제보자 행세"...대화방 공개 '맞불' / YTN
YTN news
2시간 전
1:55
경찰, 쿠팡 폭파 협박 발신자 추적...주택 화재 60대 숨져 / YTN
YTN news
2시간 전
2:44
"민변 등 제3자 추천권 검토" vs "꼼수, 특단 조치 강구" / YTN
YTN news
2시간 전
1:42
쿠팡 "개인정보 유출자 특정...외부 전송 없어" / YTN
YTN news
3시간 전
2:00
대통령실, 성탄절에 '쿠팡 사태 장관회의' 소집...외교라인도 포함 / YTN
YTN news
3시간 전
1:41
성탄절 전국 곳곳 한파특보...내일 더 춥다 / YTN
YTN news
3시간 전
2:16
마음만은 따뜻했던 '한파' 성탄..."모두에게 축복을" / YTN
YTN news
3시간 전
9:30
내일 아침 '체감 -20℃'...'모스크바 같은 혹한' 온다 / YTN
YTN news
3시간 전
2:22
해외에서 알아본 10주년 뮤지컬들...토니상 효과, 신작도 봇물" / YTN
YTN news
3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