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에서는 뉴멕시코주에 내린 기습 폭우로 홍수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00:05집이 통째로 급류에 휩쓸렸습니다.
00:08문예빈 기자입니다.
00:11통째로 뽑힌 집 한 채가 흙탕물에 휩쓸려 둥둥 떠내려갑니다.
00:18보석 진열장 안으로 물이 들이쳐 고가의 귀금속들이 둥둥 떠다니고
00:23빠르게 차오르는 물살을 피해 사람들이 힘껏 계단 위로 도망칩니다.
00:27현지 시각 그제부터 대홍수가 난 미국 텍사스주와 맞닿은 뉴멕시코주 남부에도 기습 폭우가 쏟아진 겁니다.
00:37현재까지 4살 아이를 포함해 3명이 숨지는 인명피해도 발생했습니다.
00:48현지 당국은 인근 지역에도 폭풍우가 추가로 몰아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0:53불길이 솟구치는 아파트 외벽에 맨발의 남성이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습니다.
01:01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창문에서 아이를 건네받아 조심스레 다른 창 안으로 옮깁니다.
01:07현지 시각 4일 프랑스 파리의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01:11이웃집 남성이 아이 둘과 엄마를 포함해 총 6명의 목숨을 구해냈습니다.
01:17엠하니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직접 감사전화를 걸었고
01:30현지 당국은 남성에게 공식 훈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01:35고급차 두 대가 질주를 하다 갑자기 방향을 잃고 충돌합니다.
01:39불덩이가 솟구치고 차량이 공중에 붕 떠오릅니다.
01:47현지 시각 5일 독일의 일반인 개방서킷에서 고급차를 몰던 참가자들이
01:52추월 도중 충돌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01:55차량은 뼈대만 남고 서킷가드는 형체도 없이 찌그러졌지만
01:59운전자들은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02:02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02:09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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