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서로 칭찬폭탄을 주고받으며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00:07네타냐후는 아예 트럼프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는 서한까지 건넸는데요.
00:14이런 밀착관계에 대한 우려도 나옵니다. 문예빈 기자입니다.
00:20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세 번째 미 백악관을 찾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00:26도네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찬 도중 갑자기 품에서 노벨평화상 추천 서한을 꺼내 트럼프의 손에 쥐어줍니다.
00:47지난달 이란 핵시설 폭격 당시 미국의 도움을 받은 것을 언급하며 트럼프를 치켜세운 겁니다.
00:54트럼프도 네타냐후의 애칭을 쓰면서 화답했습니다.
00:58집권 1기 때부터 노벨평화상을 받고 싶어하는 트럼프를 공략한 것으로 보이지만
01:12이런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1:16앞서 열흘 전인 지난달 28일 트럼프는 뇌물 혐의로 재판을 받는 네타냐후에 대해
01:23내가 겪은 마녀사냥과 비슷하다 네타냐후를 풀어주라고 노골적으로 압박해 실제 재판이 연기되기도 했습니다.
01:30주요 외신들은 이런 밀착관계가 가자지구 휴전협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1:38트럼프가 가자지구를 국제휴양지로 만들자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01:42네타냐후는 훌륭한 비전이라며 가자주민들이 떠날 수 있는 선택의 자유를 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49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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