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취임 일주일 만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맞춤형 선물을 총동원해 트럼프 마음잡기에 공을 들였습니다.
00:08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골프광 트럼프 대통령에게 친구 아베의 골프 퍼토와 황금 골프공을 선물했습니다.
00:18박용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미일 정상의 첫 만남은 트럼프 대통령의 악수 칭찬으로 시작했습니다.
00:27평소 트럼프 대통령은 길고 강한 악수로 상대의 기선을 제압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00:37첫 여성 총리 취임을 축하한다고 덕담을 건네자
00:40다카이치 총리도 트럼프 대통령이 친구라고 여러 번 언급한 아베 전 총리에게 많이 들었다며
00:57트럼프 대통령의 평화를 위한 노력에 감동했다고 치켜세웠습니다.
01:06여전히 노벨상을 꿈꾸는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아베 전 총리에 이어 또 한 번 노벨평화상 추천 계획도 밝혔습니다.
01:27아베 전 총리 시절 통역사까지 동원하는 등 일본은 트럼프의 친구 아베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01:35골프광 트럼프 대통령에게 취향저격 선물 공세도 이어졌습니다.
01:40황금 골프공과 함께 아베 전 총리가 사용했던 골프 퍼토를 선물했습니다.
01:44또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번나무 250그루를 워싱턴에 선물하기로 하고
01:51같은 날 일본에서도 불꽃놀이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1:56포드 트럭 구매를 검토 중인 일본 정부는 회담장 밖에 포드의 픽업 트럭을 전시해
02:01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보고 실감하게 하는 세심함까지 보였습니다.
02:06아베 전 총리도 과거 트럼프 대통령의 기분을 맞추고 극진히 대접하는 환대 전략으로 각별한 관계를 맺었습니다.
02:13여자 아베 다카이츠의 아베식 환대 전략에 감동한 듯
02:17트럼프 대통령 역시 다카이츠 총리에게는 칭찬일색이었다고 외신들은 평가했습니다.
02:24YTN 박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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