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엔 총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사연이 많은 정상들이 줄줄이 등장해 연단에 섰습니다.
00:07이미 워싱턴으로 떠났는데도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속에서 언급되며 이틀째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00:15핵시설을 폭격당한 이란에 마스트를 폐지시키는 대통령은 뻔뻔한 공격으로 국제법을 어겼다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00:30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파나마 운하 운영권을 위협받았던 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도 우회적으로 비판의 대열에 가세했습니다.
00:48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을 얻어맞은 카린 켈러 슈터, 스위스 대통령도 기후대응과 이민자를 옹호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00:58반면 친 트럼프 성향의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공개적인 찬사를 보냈습니다.
01:08트럼프 대통령의 골프 친구인 알렉산더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도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 외교와 유엔의 개혁을 언급하며 측면 지원에 나섰습니다.
01:29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으로 떠났지만 여전히 정상들의 시선이 트럼프에게 머물러 있는 건 그만큼 출범 1년도 채 되지 않은 트럼프식 외교가 뚜렷한 명함을 드러내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01:42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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