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 #2424
■ 진행 : 조태현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한 고강도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NS에는 합성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올려"이란은 빨리 상황 파악을 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교착상태 빠진 중동전쟁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새벽에 올린 사진을 보면서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사진을 한번 띄워주시고요. 트럼프 대통령이 새벽 4시쯤에 자신의 합성사진을 올렸는데요. 선글라스를 끼고 총을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들어 있는 문구를 보면 노 모어 나이스 미스터 가이, 이렇게 써 있는데 새벽 4시에 어떤 생각을 한 걸까요?
[백승훈]
트럼프 대통령이 나이스가이였었던 적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어떻게 보면 정책 메시지라기보다는 그냥 전시적 이미지 정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는 아직 강경하다. 그리고 물러서지 않는다고 하는 메시지를 보여주는 거죠. 왜냐하면 최근 로이터하고 입소스 설문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4%로, 트럼프 대통령 2기 들어서서는 최저 수치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떨어진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외교적인 정교함보다는 정치적인 주도권을 회복하기 위해서 여전히 내가 이 협상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고 내가 다른 카드가 있다. 그래서 내가 지금 또 다르게 나설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쓸 수 있는 카드가 이미 다 꺼내져 나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 이란을 압박할 수 있는 카드는 봉쇄 카드 외에는 특별히 보이는 것이 없거든요. 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인 공격을 할 수 있다, 우리가 기존에 얘기했던 전력 시설이나 석유 생산시설이나 민간 인프라 시설을 공격할 수 있다고 얘기는 했지만 그 공격이 이루어지면 자기네들이 감당할 후과가 너무 크기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외교적 정교함, 자기네들의 정책의 그런 얘기보다는 그냥 정치적으로 우리...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30073607853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한 고강도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NS에는 합성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올려"이란은 빨리 상황 파악을 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교착상태 빠진 중동전쟁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새벽에 올린 사진을 보면서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사진을 한번 띄워주시고요. 트럼프 대통령이 새벽 4시쯤에 자신의 합성사진을 올렸는데요. 선글라스를 끼고 총을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들어 있는 문구를 보면 노 모어 나이스 미스터 가이, 이렇게 써 있는데 새벽 4시에 어떤 생각을 한 걸까요?
[백승훈]
트럼프 대통령이 나이스가이였었던 적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어떻게 보면 정책 메시지라기보다는 그냥 전시적 이미지 정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는 아직 강경하다. 그리고 물러서지 않는다고 하는 메시지를 보여주는 거죠. 왜냐하면 최근 로이터하고 입소스 설문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4%로, 트럼프 대통령 2기 들어서서는 최저 수치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떨어진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외교적인 정교함보다는 정치적인 주도권을 회복하기 위해서 여전히 내가 이 협상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고 내가 다른 카드가 있다. 그래서 내가 지금 또 다르게 나설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쓸 수 있는 카드가 이미 다 꺼내져 나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 이란을 압박할 수 있는 카드는 봉쇄 카드 외에는 특별히 보이는 것이 없거든요. 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인 공격을 할 수 있다, 우리가 기존에 얘기했던 전력 시설이나 석유 생산시설이나 민간 인프라 시설을 공격할 수 있다고 얘기는 했지만 그 공격이 이루어지면 자기네들이 감당할 후과가 너무 크기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외교적 정교함, 자기네들의 정책의 그런 얘기보다는 그냥 정치적으로 우리...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30073607853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한 고강도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5SNN은 자신의 합성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올렸는데요.
00:10이란은 빨리 상황을 파악하는 게 좋을 것이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00:15교착상태에 빠진 중동전쟁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8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00:22이의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합니다.
00:25어서오세요.
00:25안녕하십니까.
00:26네.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새벽에 올린 사진을 보면서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00:32사진을 한번 좀 띄워주시고요.
00:34트럼프 대통령이 새벽 4시쯤에 자신의 합성사진을 올렸는데요.
00:38선글라스를 끼고 총을 들고 있습니다.
00:42그리고 여기에 들어있는 문구를 보면 노몰 나이스가이, 미스터 나이스가이 이렇게 써있는데
00:46새벽 4시에 어떤 생각을 한 걸까요?
00:50글쎄요. 트럼프 대통령이 나이스가이 였었던 적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00:54지금 어떻게 보면 정책 메시지라기보다는 그냥 전시적 이미지 정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01그러니까 우리가 나는 아직 강경하다.
01:03그리고 물러서지 않는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보여주는 거죠.
01:06왜냐하면 최근에 로이터하고 입소스 설문조사에서
01:10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4%로
01:15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 2기에 들어서서는 최저 수치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01:20그래서 이렇게 떨어진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01:23어떤 외교적인 정교함 보다는 정치적인 주도권을 회복하기 위해서
01:28여전히 내가 이 협상의 주도권을 갖고 있고
01:31내가 다른 카드가 있다.
01:33그래서 내가 이제 지금 또 다르게 나설 것이다.
01:35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01:36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쓸 수 있는 카드가 이미 다 꺼내 나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01:41지금 이란을 압박할 수 있는 카드는
01:44지금 봉쇄 카드 외에는 특별히 보이는 것이 없거든요.
01:48물론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인 공격을 할 수 있다.
01:51우리가 기존에 얘기했던 그런 전력시설이나
01:54석유 생산 시설이나 민간 인프라 시설을 공격할 수 있다라고는 얘기는 했지만
01:58그게 그 공격이 이뤄지면
02:02자기네들이 감당할 효과가 너무 크기 때문에
02:04쉽지는 않은 상황이거든요.
02:06그래서 뭐 저는 어떻게 보면 이게 외교적 정교함
02:09자기네들의 정책의 그런 얘기보다는
02:11그냥 정치적으로 자기네들이
02:13아 우리 미국이 아직 이 협상 내에서
02:15그리고 이란과 이 다툼 안에서
02:17주도권을 내가 쥐고 있다라는 걸 보여주기 위한
02:20그냥 하나의 이미지 정치로서
02:22저런 SNS에 저런 사진을 올리지 않았나
02:24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2:25정책적인 메시지보다는 이미지 정치라는 분석 주셨는데
02:28그 연장선으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02:31트럼프 대통령의 자기애가 좀 드러난 것 중에 하나가
02:34또 250주년 건국 기념하면서 본인의 얼굴 새겨진 여권도 발행한다고 하더라고요.
02:41한정판으로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보셨어요?
02:43별로 옳지는 않죠.
02:45왜냐하면 자기 이미지 정치이고 상징 정치를 자기가 끌어들여서
02:49트럼프 대통령이 250주년 그러니까 독립을 하고
02:53250주년을 맞는 거기에서 이런 기념 여권을 발행한다 이렇게 하는 것인데
02:58저는 이게 좀 여러모로 맞지 않다고 봅니다.
03:01그러니까 이제 미국의 건국 대통령이라고 하는
03:05토마스 제퍼슨이나 워싱턴이라고 하는 분도
03:08자기네들의 우상화를 극히 꺼려했거든요.
03:10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현직인 대통령이지 않습니까?
03:14우리가 물론 미국에 많이 여행을 다니시니까
03:16케네디 센터나 부시 무슨 센터나 이런 것들을 보면
03:19물론 대통령의 이름을 딴 여러 가지 그런 기념 시설들이 있고
03:24국가 시설들이 있긴 하지만
03:26다 그게 어떻게 보면 대통령 임기를 마치고 나서
03:30역사적 평가가 조금 이루어진 이후에
03:33이렇게 이름을 써서 이런 것들이 만들어지는 건데
03:37트럼프 대통령 이렇게 현직의 대통령이 있으면서
03:40이런 것들을 한 경험이 거의 없는데
03:42트럼프 대통령은 앵커님 말씀하신 대로
03:45좀 자기애가 드러나서 이렇게 하는 건데
03:48과연 이게 옳은 것인가
03:49그리고 독립기념일 그러니까 미국의 독립기념일 250주년을 맞춰서
03:54이렇게 여권의 자기 사진과 초상화와 이런 사인이 들어간 여권을 하는 것이
04:00우리가 아는 미국의 그런 수정헌법에 맞는 그런 것인가라고 하는 건
04:06여러 가지 의문점이 있어서
04:07과연 이게 트럼프 대통령 모르겠습니다.
04:09이게 트럼프 대통령의 원하는 효과를 낼 수 있을지는
04:14조금 우리가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4:17케네디 센터 명칭도 트럼프 케네디 센터로 바꾸면서
04:20본인의 흔적을 여기저기 남기고 있는 상황인데
04:23트럼프 대통령은 어쨌든 이란과의 협상과 관련해서는
04:27전화통화를 계속하고 있다고 얘기하면서도
04:31한쪽에서는 또 장기 봉쇄에 대한 검토도 이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04:35지금 강원, 이게 강원 양면 전략인 겁니까? 어떤 겁니까?
04:39강원 양면 전략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04:42강원 양면 전략이라고 하면 그냥 그 목적이 있어야 되는데
04:45지금 목적이 뭔지를 잘 우리가 지금 밝혀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04:50그러니까 강원 양면 전략을 하면서
04:52이게 이란 핵협상을 위한 것인지
04:54아니면 호르무즈의 봉쇄를 풀려고 하는 것인지
04:57그러니까 물론 이제 이런 트럼프 대통령이
05:01여러 가지 강화 배교를 잘 써오신 대통령인데
05:04강화 배교를 쓸 때도 항상 그 목적이 뭔지가
05:07이제 확실히 확정이 돼야지
05:10그런 것들이 이제 잘 우리가 보는
05:12그런 강원 전략이 잘 먹히는 것인데
05:16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뭐를 위해서
05:18이런 이중 봉쇄를 하는지에 대해서
05:20조금 명확하지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05:22이게 그러니까 호르무즈의 협의 자유항행이나
05:24이런 것들을 뚫어내기 위해서 이런 것들을 쓰는 것인지
05:29아니면 협상 국면에 들어갔을 때
05:31이란이 사용할 수 있는 호르무즈 봉쇄카드를
05:34그 지뢰대를 부시고
05:36미국이 원하는 협상 안에 들어갈 것인지
05:38그게 목적이 돼야 되는데
05:40지금 만약에 후자라고 한다면
05:42지금 협상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05:45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05:49강화 배교가 지금 입안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05:52과연 그 강화 배교의 목적이 뭔지
05:54이게 정권 교체인 건지 협상을 위한 것인지
05:57아니면 협상에 들어갔을 때
05:58미국의 영향을 높이려고 하는 것인지
06:01그것이 확실하지가 않아서
06:03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효과를 이뤄낼 수 있을지는
06:07조금 회의적으로 지금 보고 있습니다.
06:10트럼프 대통령이 장기 봉쇄 준비해라
06:13이런 지시가 있었다라는 보도가 나온 것과 동시에
06:17일방 승리 선언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더라고요.
06:21이 부분에 대해서는 연관님께서는 지난번에
06:23이란이 가장 두려워하는 부분이 이거다.
06:26미국에서 일방적으로 승리 선언하고
06:28빠져버리면 이건 이란에서는 굉장히 막막한 상황이라고 하셨는데
06:32이 부분에 대해서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06:34지금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06:35펜타곤, 그가 국방부에게 얘기를 지시를 했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06:40그러니까 이란이 어떻게 나올지 한번 생각해보고
06:42이란이 어떤 카드를 쓸지를 한번 다
06:44그 시나리오를 다 보고서로 올려봐라
06:46이렇게 얘기했다라는 것은
06:47지금 말씀하신 대로
06:48지금 이란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06:51트럼프 대통령이 그냥 일방적인 승리를 선언하고 나가는
06:54그래서 그 어떠한 경제적 유인도
06:57지금 이란한테 제시하지 않고 나가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거든요.
07:00왜냐하면 지금 이란도
07:01지금 경제 위기가 엄청나게 지금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서
07:06트럼프 대통령이 그게 보상금 형태가 됐든
07:09배상금 형태가 됐든 아니면 동결자금을 푸는 형태가 됐든
07:12경제적 유인을 이란이 받지 않는다면
07:15이란도 지금 정권 생존에 있어서 큰 문제점을 많이 야기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07:20이게 지금 쉬운 상황은 아닙니다.
07:21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도 지금 계속해서
07:24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냥 나가게 된다면
07:27미국이 못 나가게 끌어당길 여러 가지 수를 싸고 있을 거고
07:31만약에 그렇게 나간다고 한다면 아마 이란은 호르무즈 통행권
07:36그리고 통행료 관련한 것들을 계속 붙잡으면서
07:38자기네들이 이란 국가가 경제적 유인을
07:43아니면 경제적 유인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지금 만들려고
07:47여러 가지 고민을 하는 것으로 지금 보입니다.
07:50지금 미국 내 휘발유가 보면 갤런당 4.29달러
07:57그러니까 전쟁 이후 최고 수준 다다른 상태고
08:01또 장기 봉쇄 이야기 나오면서 국제유가도 크게 치솟았는데
08:05국제유가 상황 어떻습니까?
08:07국제유가는 브랜트유 거의 120달러 근처까지 가면서
08:10굉장히 많이 올라갔다는 얘기 드릴 수 있을 것 같고
08:12119.76달러까지 도달하면서
08:15사실 이제 휴전 협상이 진행될 때는
08:18100달러 안쪽에서 약간 안정되는 느낌을 보였는데
08:21이제 이런 전쟁이 장기화되고
08:24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어떤 봉쇄 같은 것들이 장기화되다 보니까
08:27흔히 말하는 원유 공급에 대한 우려가 좀 심각해지고 있고
08:32그런 것에 따라서 유가가 좀 반응하고 있는 양상들이다
08:35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37아무래도 이제 원유 공급이라는 것이
08:39보통 이 가격은 선물 가격이긴 한데
08:41원유 공급이 너무나도 호르무즈 해업에 의존하다 보니까
08:45호르무즈 해업이 갇히게 되면
08:47전체적인 원유 공급망이 흔들리다 보니까
08:49가격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고요.
08:51안 좋은 시나리오까지 간다.
08:53예전에 안 좋은 시나리오로 하는 것은
08:55미국이 이란을 폭격한다든지 이런 시나리오까지 간다고 하면
08:59150달러까지도 예측을 하는 이런 기관들도 있긴 했는데
09:03그 정도까지는 안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들이 있는 것 같다.
09:06아무래도 이게 박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09:10휴전 협상이 계속되고 있는 관계이기 때문에
09:14결국 전쟁이 격화되지는 않을 거고
09:16어느 시점에는 끝날 거라는 기대감들이 형성이 되어 있어서
09:19물론 이 시황에 따라 오르긴 하지만
09:22150달러를 넘어갈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다.
09:25지금 상황에서는 그런 말씀을 일단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9:27어쨌든 현 상황에서는 국제유가가 상당히 많이 오른 상황이고
09:31또 물가도 걱정되기 때문에
09:34연준에서는 기준금리 예상대로 종결하기로 결정을 했는데
09:39그런데 눈여겨볼 지점이 금리 인하를 한다는 표현에 대해서
09:443명이 반대 의견을 밝혔더라고요.
09:46이거 자체가 좀 이례적인 거라면서요?
09:49원래 연준은 보통 컨센서스라고 그러죠.
09:51연준 이사들이 혹은 위원들이 의견에 대해서 동일한 의견을 냅니다.
09:57미래 경제 방향이 어떻기 때문에 특별히 반대하지 않고
10:00연준의 스테이트먼트에 대해서 특별한 의견들이 없는데
10:05이번에는 사실 지금 금리 인하를 하지 말자는 거를 반대하는 건 아니고
10:10금리 인하를 하는 가이던스라고 이야기하죠.
10:13미래의 금리 인하를 할 것이다라는 가이던스를 넣는 것에 대해서
10:17연준 위원 셋이 반대를 했다.
10:19그리고 흔히 말하는 금리 인하하자는 쪽이 한 명이 더 있으니까
10:224명이 반대한 이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10:25원래 12명이 있는데 지금 3분의 1이 반대한 거는 굉장히 이례적이다.
10:301992년에 이 정도의 어떤 컨센서스가 깨진 것들이 한 번 있었는데
10:34그때는 이제 전쟁도 있었고 그냥 이라크 전쟁도 있었고
10:39미국이 약간 불안기가 오면서 인플레이션이라든지
10:42실업률을 약간 어떻게 보면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10:46금리 올려야 되는데 실업률이 높아서 금리 못 올리는 이런 상황들이 되다 보니까
10:51좀 컨센서스가 깨진 상황이 있었는데
10:53이번에도 비슷하게 이런 어떤 연준의 가이던스
10:57연준이 미래의 금리 인하할 것이라는 시그널을 주는 것에 대해서
11:00반대하는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다.
11:03그분은 이제 3명이 반대의 금리를 냈다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07네. 일단 완화 신호를 주는 게 좀 시기가 빠르다라는 경각심을 준 것 같은데
11:12이번 FMC가 파월 회장이 마지막으로 주재한 회의였잖아요.
11:16다음 달이면 임기 끝날 텐데
11:18근데 임기가 끝나도 이사로 남아서 계속 활동을 하겠다
11:21이런 메시지를 냈더라고요.
11:23결국에 파월이 남는다면 미국의 통화 정책 급격한 변화는 없다고 봐도 괜찮을까요?
11:29뭐 사실 아까 조금 덧붙이면 완화 정책에 대해 혹시나 미스리딩, 잘못 가이던스를 할 수가 있으니까
11:35이런 표현을 자제하자라는 그런 이야기들을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1:39이걸 하지 말자는 건 아닌데 지금 데이터가 인플레이션이라든지
11:43이번에 이야기할 때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게 되고
11:46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11:49금리를 쉽게 낮추자는 정책을 이런 연준의 발언 같은 데 흔히 말해서 적어놓게 되면
11:57그때는 문제가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반대에 따라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2:01파월 의장은 보통 사실 의장은 4년이고 연준 이사는 14년이기 때문에
12:07의장직이 끝나면 내려갑니다.
12:09왜냐하면 다음 의장한테 굉장히 부담이 되기 때문에 보통 내려가는 게 일반적이고
12:13아무래도 전임 의장이 같은 이사로 있으면 통화 정책에 개입할 수도 있고
12:18이런 여러 가지 부담 때문에 내려가는 게 보통이긴 한데
12:21이번에는 명분이 있죠.
12:23이번에는 명분이 있다는 건 어떤 거냐면
12:24지금 파월 의장이 건물 때문에 소송이 걸려있는
12:28건물에 대한 비용을 과다 지출한 것이 아니냐
12:30이런 것에 대한 소송이 걸려있기 때문에
12:32본인의 이사직을 유지하면서 이런 법적 대응을 하고
12:35이런 법적 대응이 완벽하게 끝났을 때 이사직 내려가겠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12:41그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12:42어떻게 보자면 파월 의장이 사실 어떻게 보면
12:45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이런 정책을 하는 것도 분명히 있고요.
12:48왜냐하면 이사직을 내려가게 되면
12:51법적으로 보호해 줄 수 있는 어떤 장치들이 사라지게 되니까
12:54본인이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 측면도 있고
12:56아무래도 트럼프 지금 파월 의장이 나가게 되면
12:59새로운 이사가 한 명 또 임명이 돼야 되는데
13:02새로운 이사가 또 어떻게 보자면
13:05지금 스티븐 마이런 아까 금리 인하를 적극적으로 주장한
13:08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 경제관료가 오는 듯
13:13이런 상황들이 발생하게 된다고 하면
13:15즉 새로운 이사가 트럼프 행정부가 또 너무 친한 사람이 오게 된다고 하면
13:20연준의 어떤 금지 정책에 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13:22양쪽에서 다 방황한 것이 아니냐
13:24본인이 이제 법적으로도 이사직에 있을 때
13:27여러 가지 법률적인 조언이라든지
13:29보호막을 칠 수 있는 이런 상황이 되어 있고
13:31그 다음에 전반적으로 봤을 때도
13:33잘못하면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는
13:36새로운 이사가 올 수가 있기 때문에
13:37이번에는 일반적인 케이스와 달리
13:40흔히 말하는 연준 이사를 유지하는
13:45이런 어떠한 발언을 했다
13:47이런 말씀을 아마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3:48뉴욕 증시도 살펴볼 텐데
13:51일단 보압권으로 마감했는데
13:54나스닥만 소폭 상승했습니다
13:56이거는 결국에 기술주들 영향이 있을까요?
13:58오늘 기술주들이 흔히 말하는 실적 발표를 많이 했죠
14:02실적이 또 예측보다 거의 다 좋았기 때문에
14:05이런 기대감들이 시장에 일부 반영됐다고
14:08아마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4:09파월 의장의 발언이라든지
14:11아니면 연준의 전반적인 FOMC 결정은
14:14사실 어떻게 보자면 약간의 매파적인 성격이 있었는데
14:18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월 의장이 전반적으로
14:20이게 문제가 되긴 하지만
14:22금리 인하를 버린 것이 아니다
14:24이렇게 약간의 나중에 기자회견을 할 때
14:27약간 유화적인 메시지를 던졌기 때문에
14:29시장 역시 이런 게 반응하면서
14:31주가가 아주 떨어지지 않는 이런 상황들은 발생했다
14:34두 가지 요인인데
14:35지금 유가가 올라가게 되면
14:36사실 주가가 떨어지는 게 맞죠
14:38왜냐하면 유가가 올라가게 된다는 건
14:40경제 부담이 되고
14:41인플레이션이 오면서
14:42경계가 침체가 되는 이런 상황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14:44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월 의장이
14:46처음에는 조금
14:48FOMC 의사로 결정 같은 것들은
14:50조금 어떻게 보자면 좀 매파적으로 나왔는데
14:53파월 의장이 이제
14:54이것은 그런 의미는 아닌 것 같다
14:56아니다
14:57우리가 이날 버린 것은 아니다
14:59전반적으로 이런 메시지를 던졌기 때문에
15:00주가가 아까 말씀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15:03나수당은 조금 오르고
15:05다우존스 소폭 하락하는
15:07이런 현상들이 나타났다
15:08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5:10이렇게 미국 증시나 아니면 어제 있었던 우리 증시 상황만 보면
15:14이제 전쟁의 영향에서 좀 벗어난 것 같은데
15:17그런데 지금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이란의 경제는
15:21타격이 심각한 것 같아요
15:23이제 그 이란 경제에 대한 보도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데
15:26서민층 생활고호 상당한 것 같더라고요
15:29네 지금 뭐 여러 가지 경제 지표에서는 빨간불이 켜진 상태죠
15:34그래서 이란은 지금 천만 리알 화폐도 새로 만들었거든요
15:38그 말은 뭐냐면 지금 환율이 리알화가 가치절하가 너무 크기 때문에
15:44어떻게 보면 1차 세계대전 끝나고 독일에서 벌어진 일이랑 똑같이 벌어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5:49빵 하나를 사기 위해서 독일 마르크가 너무 평가절하가 돼서
15:53리어카의 돈을 다 싣고 들어가도 빵 하나도 못 사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는 거거든요
15:57그래서 지금 최저임금이 1억 6천만 리알이라고 하지만
16:02우리가 들으면 1억 6천만 리알 그러면 엄청난 돈이겠지라고 생각하지만
16:08그게 이제 환율로 되면 지금 16만 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 거거든요
16:12단위가 어긴데 16만 원
16:13맞습니다 그러니까 천만 리알이라고 하는 화폐도 만들었지만
16:16그게 미국 달러로 치면 7달러
16:20그러니까 우리나라도 만 원이 좀 안 되는 최한되는 그런 거거든요
16:23지금 되게 큰 상황이 커진 겁니다
16:25그러니까 보통 지금 이란은 저항경제라고 해서
16:29지금 완벽한 시장경제 체제가 아니거든요
16:31그래서 보통 노르즈 새해가 끝나면
16:34이제 그 1년 있었던 경제지표를 다 해서 국가가 최저임금을 정합니다
16:39그러면 최저임금이 정해지면 여러 가지 석유보조금이나
16:43여러 가지 그런 다른 가격들이 결정이 되는 것이거든요
16:48그래서 그걸 통해서 지금 나온 것은 최저임금이 16만 원 정도로 됐는데
16:54문제는 그 최저임금과 그런 것들과 더 떠나서
16:57지금 물가가 되게 지금 리알화가 가치절하가 됐고
17:01그 다음에 그 물가는 계속 올라가고 있어서
17:03지금 어떤 현상이 벌어졌냐면
17:05계란 한 판이 한 9천 원 정도 되는
17:07그러니까 지금 최저임금으로는 16만 원인데
17:11한 달에 16만 원을 받는데
17:12그 돈으로 자기네들이 사야 되는 계란이나 그런
17:17필수품들이 가격이 우리나라랑 비슷한 상황이 된 겁니다
17:20그래서 지금 우리가 작년 12월 1월 때 미국의 강한 압박 정책으로 인해서
17:27모든 물류나 이런 것들이 멈췄었거든요
17:30리알화가 너무 평가절하가 돼서
17:31그래서 그때 환율이 1달러당 한 135만 리알
17:35140만 리알일 때 이란 경제가 멈췄는데
17:38지금 상황은 1달러당 환율이 180만 리알 정도가 지금 되고 있습니다
17:43그러니까 지금 이란 경제가 정말 녹록치 않은 상황이 지금 된 것이죠
17:47그래서 우리가 지금 언론 보도에서도 강경파가 집권을 하고 있다
17:51강경파의 목소리가 커진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17:54저는 그 강경파의 목소리가 커진다고 해서
17:57그것이 전면전이나 강경대응으로 갈 수는 없을
18:02마냥 그럴 수는 없을 거다라고 제가 계속 그런 분석을 하는 이유가
18:05바로 이 부분에 있습니다
18:06왜냐하면 아무리 강경파, 바이디든 혁명수비대가 자리를 잡고
18:10주도권을 쥔다 하더라도
18:12지금 이런 상황에서는 이란 혁명수비대에 월급도 못 주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거거든요
18:17그러면 과연 아무리 강경파가 자리를 잡는다 하더라도
18:20이런 경제 상황에서 자기네들이 월급도 줄 수 없고
18:23그런 생활 필수품들도 제공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18:27전쟁을 더 꿀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18:29물론 미국도 오늘 교수님께서 잘 말씀해 주시겠지만
18:33물가나 유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전쟁을 끌어갈 수 없는 상황이지만
18:37이란 역시 아무리 강경파가 자리를 잡다 하더라도
18:40이 전쟁을 계속 끌고 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는 것이
18:43지금 말씀하신 대로 경고음이 계속 나오면서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18:46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8:48기사가 이렇게 날 정도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은 더 클 텐데
18:51올해 1월 생각해보면 리아라같이 폭락하고 물가 크게 오르면서
18:56그때 10위 대규모로 있었잖아요
18:58결국에 그러면 지금 실세가 강경파든 온건파든
19:03이란 경제 이란 국민들이 겪는 이런 고통들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19:08당연히 무시할 수 없죠
19:09왜냐하면 특히 지금 말씀드린 것은 테헤란에서 벌어진 건데
19:12테헤란이 아는 지역은 더 상황이 심각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거든요
19:16지금은 전시 상황이기 때문에
19:18국민이나 시민봉기가 지금 억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19:22이게 만약에 평시 상황으로 전환되면
19:25이란 국민들은 또 뛰쳐나올 수 있는 그런 환경들이 지금 곳곳에 만들어지고 있다
19:30그렇기 때문에 지금 강경파 입장에서도
19:33그냥 단순히 이 강경 정책을 쓰는 목적이
19:36단순히 미국과 싸우기 위해서
19:38자기네들의 강경파들을 결집하기 위해서 그런 것보다는
19:41이 강경파들이 자기네들이 올릴 수 있는 협상력을 계속 올려서
19:45경제적 유인을 자기가 받을 수 있는 만큼 받지 않으면
19:48이란 정권이 계속 생존하기 힘든 상황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
19:52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9:53그런데 또 한 가지 궁금한 점이
19:56이란의 지금 실사가 누구인가
19:58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전화통화로 협상하고 있다고 하는데
20:02그 통화 대상이 누구인지는 아직 알 수가 없는 상황인데
20:05그 이란 내부 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20:07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누가 통화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10트럼프 대통령이 전화로 이란은 거의 붕괴 수준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20:15저는 이란 입장에서 그럼 우리가 붕괴 수준입니다 하고
20:19지금 이 전시상에서 얘기할 상대방은 없을 것 같거든요
20:23그게 갈리바프든 협상파인 아락치든 그럴 거는 없고
20:29트럼프 대통령이 이야기를 듣는다 그런다면
20:32중재국인 파키스탄 중재자에서 듣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36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쏟아내는 워딩을 만약에
20:40진짜 들어서 얘기한다고 치다 하더라도
20:42그게 지금 이란 측에서 지금 전시를 계속하고 있고
20:46계속 미국과 강대강과 부딪히는 세력이 그렇게 얘기한다는 거는
20:50좀 상상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20:51그래서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듣는 그런 메시지는
20:54이란이 했다라고 하면 이란이 파키스탄에게 중재자한테 던진 것을
21:03아마 그걸 거쳐서 듣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1:07이란 경제 상황도 그렇고 미국 경제 상황도 그렇고
21:10전쟁을 더 끌어갔을 때 힘든 상황이 지속될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
21:14후러무즈 청구소가 우려한테도 왔습니다
21:165월 중소기업 경기 전망지수가 지난달과 비교해서 많이 악화가 됐더라고요
21:21어느 정도 수준입니까?
21:23사실 중소기업 최강 경기가 2개월 연속 하락했다는 이야기는 나오고 있고요
21:28최강 경기가 하락했다는 이야기는
21:295월 전망 역시 77.6을 찍으면서
21:334월에 80.8에서 많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는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1:38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아무래도 유가 안정이 흔들리고 있고
21:42그 다음에 전 세계적으로 유가가 흔들리게 되면
21:45인플레이션 압력, 경기 하강의 압력이 세지기 수밖에 없기 때문에
21:50전반적인 제조업에 대한 우려가 심각해지고 있다
21:52실제로 유럽 같은 경우에는 독일이 경제 성장률을
21:561% 성장해서 0.5% 성장을 하락할 정도로
21:59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거든요
22:01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건 어떤 거냐면
22:03제조업에 있어서 수출 같은 것들이 예상보다 덜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2:08수출가 덜 되는 것뿐만 아니라 비용이 문제가 되겠죠
22:12유가가 상승하게 되면 각종 원자재 가격이 올라가게 되는데
22:15원자재 가격에 대한 비용 압력, 그 다음에 수출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22:19경기 전망 지수 같은 것들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22:24특히나 제조업에서 87에서 78점으로 떨어지면서
22:29어떻게 보면 하락폭이 있었고
22:31비제조업, 서비스업이라는 이런 쪽에서도
22:333점이 굉장히 많이 하락한 상황을 보이고 있다
22:363.5% 정도 하락하면서 많이 떨어진 양상을 보이고 있다라는
22:42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22:44그러니까 제조업, 비제조업 거의 안 가리고 굉장히 많이 떨어지고 있는 양상이라고
22:48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요
22:50결국 이것이 비용 측면, 비용 측면에서 올라가는 측면이 있고
22:54아무래도 우리나라 제조업, 특히나 제조업은 수출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
22:58수출에 민감한 것들이 우려가 되고 있다
23:00그리고 제조업이 안 되면 비제조업도 또 안 됩니다
23:03그게 어떤 거냐면 제조업에서 돈을 벌어서 수입을 내야
23:06흔히 말하는 지역사회에 쓴다든지 소비가 이루어지게 되는데
23:10이 소비가 이루어지는 채널들이 좀 막힐 거라는 이런 기대감들이 형성이 됨으로써
23:15경계 전망에 대한 어떤 부정적인 시선이 늘어나고 있다
23:18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23:20중소기업의 상황, 지금 제조업, 비제조업 모두 좋지 않고
23:23이게 결국엔 우리 경제 전체적으로 또 파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은데
23:27앞서 원자재 말씀 주셨는데
23:30특히 나프타 걱정이었잖아요
23:32일단 1분기는 어떻게든 버틴 것 같은데
23:35하반기가 걱정되더라고요
23:36사실 우리나라 나프타의 수입구조를 보면 한 45% 정도 수입을 하고요
23:41이 중에 한 70%가 중동산입니다
23:44전체 100이 있으면 55% 우리나라가 생산을 하고
23:4745%는 수입을 하는데
23:48이 중 70%가 중동에 수입을 하고 있기 때문에
23:51중동에서 나프타 수입이 막히게 되면
23:54아무래도 워낙 의존도가 크다 보니까
23:56한꺼번에 공급망을 바꾸기가 굉장히 어렵고
23:59한꺼번에 공급망을 바꾸기 어렵다는 얘기는
24:01공장 생산이라든지 이런 물건 만드는 데 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라는
24:06그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24:08그렇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24:09생산이 줄어들게 된다든지
24:10아니면 비싼 가격으로 나프타를 사가지고 생산을 해야 된다는 이야기인데
24:14생산이 줄어들게 되면 당연히 매출이 줄어들게 되는 거고요
24:17비싼 가격으로 나프타를 사서 생산을 한다는 이야기는
24:20또 수익성이 악화된다는 이야기로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24:23시차를 두고 사실 지금까지는 재고로 버텼는데
24:25이 재고가 떨어지는 순간에
24:27자꾸 외부에서 비싼 가격을 주고 사든가
24:29아니면 비용이 혹은 생산을 줄여야 되는 이런 상황들이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24:34하반기에는 실적이 좋지 않을 거다라는
24:37그런 생각들이 많이 형성이 되어 있다
24:39그리고 원가라는 것이 반영돼요
24:41기업들은 사실 재고를 가지고 운영하기 때문에
24:44원가라는 것이 실제 매출이라는 수익이 반영되는 시간이 걸리는데
24:47상반기에 가격이 안 떨어지고
24:50공급망이 원활하지 않다라고 하면
24:51하반기에는 이런 손실이 입지 않을까라는
24:54실적으로 나타나지 않을까라는
24:56그런 사람들의 생각들이 많이 퍼져 있다
24:58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24:59이렇게 지금 중동전쟁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25:04미국 그리고 우리나라
25:06이란의 실물 경제 상황까지 모두 좋지 않은 상황인데요
25:10여전히 전화로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상황이기 때문에
25:15일단 그 상황이 또 어떻게 바뀌어 갈지는
25:17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5:18지금까지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5:21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25:24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25:28고맙습니다
25:28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