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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여파로 두바이 공항 운항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단체 관광객이 처음으로 귀국했습니다.

하나투어 여행객 40명은 어제 두바이를 떠나 타이완 타이베이에 도착해 하루 머무른 뒤, 오늘 오후 3시 48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모두투어 여행객 39명도 두바이에서 타이베이로 이동한 상태로 이들 역시 오늘 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현재 여행사들은 타이베이와 하노이, 광저우 등을 경유하는 대체 항공편을 확보해 귀국 일정을 조율하면서 여행객들을 순차적으로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다만 두바이에 남아 있는 한국인 관광객 300여 명은 직항편 결항 등으로 귀국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행사들은 관광객들을 대만이나 동남아 지역으로 이동시킨 뒤 귀국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항공편을 구하지 못할 경우 육로 이동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여행업계에서는 상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전세기나 정부 차원의 특별기 투입 필요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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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동 사태 여파로 두바이 공항 운항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00:03현지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단체 관광객이 처음으로 귀국했습니다.
00:08하나투어 여행객 40명은 어제 두바이를 떠나
00:11타이완 타이베이에 도착해 하루 머무른 뒤
00:14오늘 오후 3시 48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00:18모두 투어 여행객 39명도 두바이에서 타이베이로 이동한 상태로
00:22이들 역시 오늘 밤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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