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SK 텔레콤 해킹 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의 최종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07SK 텔레콤이 안전 의무를 다하지 못한 과실이 있다고 결론 내렸는데요.
00:12조사단은 수사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안건우 기자입니다.
00:19민관합동조사단이 지난 4월 발생한 해킹 사태와 관련해 SK 텔레콤의 과실이 있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00:26안전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00:33조사 결과 SK 텔레콤은 지난 4월 약 2,700만 건에 달하는 유심 정보를 해킹으로 유출당했습니다.
00:41해커의 공격은 2021년부터 이루어졌습니다.
00:44SK 텔레콤이 2022년 자체 조사로 침해 사실을 발견하고도 미흡하게 수습했고 가입자 계정도 부실하게 관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54조사단은 SK 텔레콤의 과실이 드러난 만큼 번호 이동 고객에 대한 위약금을 면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1:01또 SK 텔레콤이 해킹 사고 대응 과정에서 서버 두 대를 포렌식 분석이 불가능한 상태로 제출한 것과 관련해 수사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01:10정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민간 보완 체계 전반을 개편해야 한다며 국회 또 업계와 함께 정보보호 강화 방안을 마련해 조만간 발표할 계획입니다.
01:21채널A 뉴스 안건우입니다.
01:22그동안 이루어졌습니다.
01:23서로 승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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