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에서 철로에 쓰러져 있는 한 시민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뛰어든 경찰관이 영웅메달을 받게 됐습니다.
00:081초만 늦었더라면 자칫 아찔한 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00:12문예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경찰의 만류에도 다리 위 매달려 있던 한 남성이 선로로 뛰어내립니다.
00:24기차 선로에서 누워있는 남성을 향해 멀리서 기차가 달려오고 경찰은 망설일 틈도 없이 곧바로 선로에 뛰어들어 남성의 옷자락을 붙잡고 끌어냅니다.
00:35그 순간 열차는 빠른 속도로 지나갑니다.
00:38지난해 10월 미국 시애틀 경찰관 에드워드 그리머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57살의 남성을 구조하는 모습입니다.
00:46자신의 몸을 던져 생명을 구한 그리머는 현지시각 그제 위험한 상황에서 사람을 구한 영웅에게 수여되는 카네기 영웅메달의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00:57황토비 득더미가 산비탈을 따라 무서운 속도로 쏟아져내립니다.
01:01사람들은 비명을 지르며 혼비백산 도망칩니다.
01:08주택들은 토사에 묻혔고 망연자실한 시민들은 길바닥에 주저앉았습니다.
01:13중남미 콜롬비아에서 현지시각 24일부터 폭우와 산사태가 발생해 현재까지 최소 22명이 숨졌습니다.
01:21구조당국은 400명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습니다.
01:26한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습니다.
01:29곁에 있던 동료들이 다급히 달려와 남성을 살피고 구조를 시도합니다.
01:34그 순간 갑자기 동료마저 중심을 잃고 비틀거리더니 그대로 쓰러집니다.
01:39현지 시각 26일 튀르키에에서 75세의 한 택시기사가 심장마비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
01:46이를 목격한 57살 동료기사도 충격을 받아 함께 쓰러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1:53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 사람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심장마비로 숨졌습니다.
01:59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02:09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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