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트럼프 "이란에는 평화 또는 비극이 있을 것"
트럼프 "평화 없으면 이란 다른 시설 노릴 것"
트럼프 "목표는 이란의 파괴적인 핵 능력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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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뉴스 분석 함께할 두 분 소개하겠습니다.
00:02구자홍 동아일보 신동아팀 부장 그리고 김열수 한국군사연구원 안보전략실장입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12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6월 20일 오후 10시 백악관에서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에 관련한 대국민 연설을 했습니다.
00:21먼저 듣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0:3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핵심 핵시설이 완전히 파괴됐다면서 이란이 평화를 만들지 않으면 향후 미국의 공격이 훨씬 강해질 거다 이렇게까지 밝힌 상황입니다.
00:57실장님, 이 의미는 추가 공격도 의미하는 걸까요?
01:02그렇죠. 트럼프 대통령이 2주 시간을 줬다가 좀 빨리 땡겼잖아요.
01:05그 사이에 이란이 핵 협상이 나올 수 있을지 없을지를 여러 군데를 통해서 타진을 했다고 봐요.
01:13그럴 가능성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 이렇게 타격을 한 거다라고 보고요.
01:18그리고 이란이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보고 추가적으로 공격을 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봅니다.
01:24실장님은 사실 트럼프가 2주 시한을 줬기 때문에 오늘 공격할 것이라고 예상을 하셨습니까?
01:31전혀 예상을 못했죠. 2주 시간을 얘기했기 때문에 2주까지는 기다릴 거다라고 저도 봤는데
01:37그전에 이렇게 타격을 한 거죠.
01:42알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공격을 암시했는데요.
01:46먼저 들어보시죠.
01:47그러니까 아직도 세계에는 많은 표적들이 남아있다 이렇게 말한 건데요.
02:15실장님, 그럼 이 표적들이라는 건 북한이나 러시아 이런 나라를 얘기를 하는 건지
02:21아니면 이란 내 다른 시설들을 얘기하는 건지 그 의미가 궁금하거든요.
02:25우선 이란 내 다른 시설을 의미한다고 보고요.
02:29두 번째는 그러면 다른 여름 표적들이 뭐가 있겠느냐라고 생각해 보실 텐데요.
02:34우리가 자동차가 생산되는 과정을 한번 보세요.
02:37자동차 생산 공장이 있잖아요.
02:40그런데 얼마나 많은 부품이 거기에 들어갑니까?
02:43그러니까 관련되는 그런 수많은 기업체들이 그 주변에 있잖아요.
02:48그런 것처럼 핵무기를 만드는 것도 굉장히 관련되는 시설들이 많거든요.
02:54우선 플루토늄 핵무기를 만들려고 하면 원자력 발전소가 있어야 되잖아요.
03:01그런데 이라크 같은 경우는 원자력 발전소가 중수로 발전소가 있고 경수로 발전소가 있어요.
03:06이것도 추가 표적이 될 수 있는 거고요.
03:08그다음에 지금 우라늄 농축을 하려고 하면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어야 되겠죠.
03:13그리고 우라늄 농축을 하려고 하면 거기에 들어가는 것이 바로 원심불리기인데
03:18원심불리기를 생산하는 시설이 또 있어야 되지 않겠어요?
03:22그리고 핵을 재처리하는 시설, 폐기물을 재처리하는 시설도 또 있어야 되겠죠.
03:26그러니까 그것만 따지면 엄청나게 많은 표적들은 남아있다고 보고요.
03:31이번에 때린 것은 그중에서도 핵심적인 표적 위주로 때렸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3:35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핵시설을 직접 타격한 뒤에 자신의 SNS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3:43저희가 그림을 준비했는데요.
03:46우리는 세 곳에 대한 이란의 세 개의 핵시설에 대해서 매우 성공적인 공격을 완료했다라고 얘기를 한 겁니다.
03:54실장님, 그런데 이게 사실 보면 직접 이야기를 한 거잖아요.
03:57그리고 미국이 이 전쟁에 개입을 했다라는 걸 공식화한 걸로 저희가 해석을 해야 될 것 같아요.
04:02그렇죠. 미국이 본격적으로 여기에 개입을 했다라고 봐야 되겠죠.
04:08그렇기 때문에 이게 제대로 가서 세 군데를 때리고
04:12그리고 이 전투 조종사들이 전부 다 무사하게 이란의 연공을 다 빠져나왔다.
04:18그래서 이들에 대한 칭송도 하고 합참에 대한 칭송도 하고 한 거거든요.
04:23그래서 결정적인 것이 아마 포로도 나탄즈 이스판이라고 세 군데로 딱 찍어서 얘기를 했어요.
04:29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나탄즈하고 이스판은 그 전에 이스라엘에 의해서 이미 많은 부분이 파괴가 됐기 때문에
04:37여기도 가서 때리긴 했다고 하더라도 이 부분은 아마 불량이나 그렇지 않으면 전체적으로 좀 적게 했을 거고요.
04:45주로 초점을 맞춘 데가 바로 포로도 지역이 아니겠는가.
04:49그래서 포로도를 중심으로 아주 여기에다가 집중적으로 공격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보죠.
04:56사실 이란 내, 미국 내 반응도 저희가 짚고 넘어가야 될 텐데요.
05:01구 부장님, 미국 내에서도 미국 시민들도 굉장히 놀랐을 것 같아요.
05:04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미국 국민들에 대한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5:109.11 테러의 논란, 미국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중동 문제가,
05:15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이 대화로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라는 미국 국민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05:22더더군다나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군비 확장에 대한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좀 부정적이지 않았습니까?
05:30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사적 개입을 직접 함으로써 사실상 참전국이 됐기 때문에
05:36앞으로 소요되게 되는 더 많은 예산 이런 거에 대한 부담이 미국민들의 부담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05:43이게 단기전으로 한번 때리고 대화로서 해결이 된다면 다행이지만
05:48이게 소모전으로 확전된다면 미국, 그리고 미국민들이 져야 될 부담도 훨씬 커질 수 있기 때문에
05:55상당히 많은 미국 국민들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59트럼프 대통령은 또 트루스 소셜에 이런 글도 올렸습니다.
06:03포르도는 끝장났다라고 얘기를 한 건데요. 실장님.
06:05이 포르도가 굉장히 평소에 이스라엘한테 타격을 덜 받았던 지역이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06:11여기 어떤 게 있기 때문에 미국이 직접 집중 타격을 한 건가요?
06:15포르도가요. 그냥 우리가 포르도 그러면 지역을 얘기하는데 이게 포르도 산이에요.
06:20한 이름이 포르도고요.
06:21이게 이제 이렇게 한 950m 정도 되는 산이거든요.
06:26그 지하에 여기에 포르도의 핵심적인 우레늄 농축시설이 들어가 있거든요.
06:33한 5천기의 원심불리기가 가동되는 그런 곳이에요.
06:38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 포르도 지역은 완전히 콘크리트로 돼 있을 뿐만 아니라
06:44위에는 완전히 암석으로 돼 있거든요.
06:48지금 저쪽으로 가서 타격한 것이 B2 스텔스기죠.
06:51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는데 저기서 때릴 수 있는 것이 바로
06:55때릴 수 있는 것이 지금 GBU-57이잖아요.
07:01그 GBU-57이라는 벙크버스터가 60m밖에 못 들어가요.
07:06그러면 저기에 시설은 어떻게 돼 있냐 하면 지하 80에서 100m까지거든요.
07:11그러면 지하 60m밖에 못 때리면 거주는 못 들어가잖아요.
07:15그렇기 때문에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것을 거기에 다 쏟아부었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7:20그 얘기는 한 발 때린 데다가 또 때리고 또 때리고 또 때리고 또 때렸다는 얘기예요.
07:25지금 이제 나오는 이 보도에 의하면 저게 동원된 스텔스기는 아마 6대 정도가 되는 것 같고요.
07:34한 대당 GBU-57을 이제 두 발 정도 치를 수 있거든요.
07:39이게 이제 13.6톤 정도 되는 거니까.
07:42저기에 이제...
07:44그게 벙커버스터라고 해야죠.
07:46그렇죠.
07:46그게 이제 벙커버스터라고 하는데 그걸 이제 계속해서 때리게 되면
07:49거기에 이제 타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포로도 지역에 중점적으로 때리지 않았는가 이렇게 봅니다.
07:55그런데 또 이란에서는 우리는 그렇게 주요 시설은 미리 옮겼고 큰 타격은 없다라고 반박 보도를 했는데요.
08:03실장님께서 보시기에는 얼마나 이게 파괴가 됐을 거라고 보십니까?
08:06지금은 이제 그것이 왜 트럼프 대통령이 2주를 안 기다리고 먼저 때리느냐 하는 질문하고 바로 연관이 돼 있습니다.
08:14그래서 2주를 있다가 이제 때린다고 그랬잖아요.
08:17그런데 이제 갑자기 때렸단 말이죠.
08:19그 말의 의미는 아마 이 지역에 있는 이런 이미 만들어진 이런 핵물질들을 다른 데로 옮기기 위한 시간을 벌어줄 수 있는 거거든요.
08:29그런데 이란은 이제 이미 옮겼다라고 얘기를 했지만 그 시간을 최대한으로 줄이거나 없애기 위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가서 때렸다라고 저는 보거든요.
08:39그렇다라고 하면 지금 비투스텔스 기이가 이렇게 6대 정도가 가서 거의 뭐 굉장히 파괴가 큰 벙커버스터들이 이렇게
08:49집중적으로 투하했다라고 하면 상당한 정도의 피해가 있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을 하고요.
08:55중요한 건 이런 거예요.
08:56그 바위 위에다가 떨어뜨려봤자 아무 소용이 없거든요.
08:59그래서 집중적으로 제가 볼 때는 거기 포로도의 지하핵시설로 들어가는 입구가 3군데 있습니다.
09:05그쪽 지역을 중심으로 좀 때리지 않았겠는가 그러면 입구가 이제 완전히 막혀버리게 되고 그걸 이제 깊숙이 들어가서 때릴 수 있으니까.
09:14그렇게 되면 이미 이동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이동되지 않은 그런 핵물질이나 농축우레안용 같은 경우는 굉장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이렇게 보죠.
09:23네. 그러면 실장님 이렇게 파괴가 됐다면 안전에는 좀 문제가 없는 겁니까?
09:29그러니까 저게 이제 암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거잖아요.
09:33지하 또 시설이지 않습니까?
09:35그렇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아마 이렇게 지상으로 나오거나 이렇게 나온 거는 없다고 보는 것 같아요.
09:41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어차피 거기선 방사능이기 때문에 누출될 수 있는 거거든요.
09:46그래서 그 부분은 계속해서 우리가 추적을 해봐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09:52오늘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포르도와 나탄스 그리고 이스파한이 핵물질을 보유하고 있는 시설이긴 하지만
10:01포르도보다는 나탄스에 좀 더 많은 우라늄 농축시설이 있다고 그러고요.
10:08이스파한의 경우에는 실제 핵무기로 전용이 가능한 고농축 우라늄 농축시설이 있기 때문에
10:14오늘 트럼프가 집중한 곳은 예고편이다.
10:18포르도를 먼저 때렸고 만약 포르도를 저렇게 끝장 냈음에도 불구하고
10:22이란이 평화협성에 나오지 않는다면 다음에 타겟 목표는 이스파스가 되고
10:27그다음에는 이즈마한이 될 수 있다.
10:30다른 핵시설에 대한 추가 공습이 있을 수도 있다는 말씀이십니다.
10:33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세 시설을 공격하긴 했지만
10:35첫 번째 포르도는 완전히 끝장을 낸 것이고
10:38나머지 두 핵시설에 대한 추가 공격 가능성을 지금 열어놓은 것이기 때문에
10:43앞으로 이란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10:46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가 공격을 결심할 수도 있다.
10:50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52실제로 이란에서 어떤 대응을 하게 될지
10:55군사적 보복을 하게 될지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한 포인트인데
10:59실장님 일단 이란에서는 보복과 관련된 선언을 하긴 하지 않았습니까?
11:04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좀 나설 것이라고 전망하십니까?
11:08그러니까 하멘에이 같은 경우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죠.
11:10완전히 항복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보복하거나
11:12그런데 자기가 쭉 얘기해온 것은 보복하겠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11:16저 정도는 피해가 있고 저 정도는 국가의 자존심이 상했고
11:20오히려 지금 하멘에 있는 이란에서 인기가 상승하고 있고
11:23그게 원래 독재자가 가지고 있는 어떤 특성이기도 해요.
11:27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받으니까 자기들끼리 단계를 하는 거죠.
11:30그렇다고 하면 지금 미국 군인들 이게 적이라고 다시 얘기를 했잖아요.
11:37지금 중동 지역에는 쿠에이터, 바레인, 카타르, 아랍에미레이터의 미군들이 한 4만 명 플러스 마이너스 정도가 있고
11:47특히 바레인에는 제5함대 사린부가 있습니다.
11:51저쪽을 향해서 이란이 공격할 수도 있다.
11:54이렇게 되면 이게 평화로 가는 길이 아니고 확전으로 갈 수도 있거든요.
11:59하루 이틀 정도 아마 보면 하루 이틀 정도를 지내다 보면 이란이 어떤 행동을 할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 텐데
12:08제가 볼 때는 적어도 어떤 행동은 취하지 않겠는가.
12:12그리고 두 번째는 이스라엘에는 핵기지가 있잖아요.
12:16사실상 이스라엘은 핵무기 국가라고 얘기를 하니까
12:20거기에 대해서 최악의 경우에는 그것까지도 공격할 수 있는 거거든요.
12:24그렇기 때문에 이제 하멘에이가 어떤 결정을 하는지 좀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2:28아까 실장님께서도 좀 말씀을 해주셨지만 미국의 이번 공격에는
12:33B2 스텔스 폭격기가 관여했다는 지금 보도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12:38지하시설을 초토화하기 위해서 지금 그림 보이시죠?
12:4080에서 90미터 지하에 있는 저 포르도 핵시설을 타격하기 위해서
12:45일종의 벙커버스터 B2 스텔스기가 사용이 됐다.
12:49이런 보도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12:51어쨌거나 실장이 가장 궁금한 부분은 미국에서 이란을 공습함으로 인해서
12:57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북한의 대응, 북한의 반응이 가장 궁금한 거 아니겠습니까?
13:02앞으로 좀 어떻게 될 거라고 전망하세요?
13:04아마 김정은도 지금 미국이 이라크에 저렇게 개입한 것을 보면서
13:09상당히 복잡한 생각을 가질 거예요.
13:12그래서 아마 두 가지에 상반된 생각을 가질 텐데요.
13:15하나는 2017년도에도 사실상 북한이 화성 15형을 발사하고 난 뒤에
13:23핵무게가 완성됐다고 얘기했을 때
13:25미국이 동해에 항공모함 매척을 이렇게 띄웠거든요.
13:28그래가지고 완전히 굉장히 압박을 가했던 그런 일이 있고
13:33그것 때문에 사실상 북한이 2018년도 평창 동계올림픽을 핑계로 해가지고
13:38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수으로 넘어가서 그 위기를 극복한 적이 있어요.
13:44그렇기 때문에 김정은은 그걸 보면서
13:46야, 이게 굉장한 압박이 우리한테 있을 수 있겠구나
13:49그 생각을 한편으로 할 것이고요.
13:51다른 한편으로는 절대로 핵협상에 나가지 않겠다.
13:55지금 이란이 아직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13:58미국이 이란을 때린 거 아니냐.
14:00만일 내가 다시 핵협상에 나가게 되면
14:02거기서 협상이 또 잘못되고 그러면
14:04미국이 우리한테 때릴 수 있지 않겠는가.
14:07그러면 나는 절대로 핵화회담에 나가지 않겠다.
14:10나의 든든한 뒷배는 바로 러시아가 있기 때문에
14:13더더욱 나갈 필요가 없다.
14:14그런 생각을 동시에 하지 않겠는가.
14:16그런 생각을 해요.
14:17실장님, 저는 이 이슈를 지켜보면서 가장 궁금하더라고요.
14:21이렇게 굉장히 큰 나라들이, 강대국들이 들어가서
14:23타격을 하는 거를 보면
14:25이게 3차 대전으로 발발하지 않을까 이런 걱정이 드는데
14:28그건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14:30제가 볼 때는 3차 대전까지는
14:32금방 이렇게 발전되지는 않을 것 같고요.
14:34우선 그쪽으로 발전하려고 하면
14:36중국과 러시아가 직접적으로 개입을 해야 되는데
14:39중국은 조금 방관자적인 입장이고
14:42러시아가 개입을 해야 되는데
14:44러시아도 코가 석자입니다.
14:45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러시아는 이 기회를 유용을 해서
14:49어제 푸틴 대통령이
14:52우크라이나는 원래 러시아 땅이다라고 얘기했던 것처럼
14:55오히려 우크라이나를 더 확보하기 위한
14:59그런 노력에 아주 저러의 기회로 삼지 않을까
15:02그런 생각을 저는 개인적으로 해요.
15:03그래서 3차 세계대전으로 발전하기에는
15:06아직은 한계는 있다 이렇게 봅니다.
15:09그래서 1차 세계대전으로 발전하기에는
15:11이런 상황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15:12이렇게 봅니다.
15:13그래서 2차 세계대전으로 발전하기에는
15:14이렇게 봅니다.
15:15이렇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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