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 가지 여론조사를 더 준비를 한번 해봤는데요.
00:03이번 선거에서 투표를 할 때 어떤 것을 중요하게 봤냐 이렇게 물었더니요.
00:07민주당이냐 국민의힘이냐 소속 정당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뽑았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습니다.
00:13보시면 후보 개인에 대한 평가가 37.9%고요.
00:17소속 정당 평가는 18.8%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00:21윤희석 대변인님, 이 말인즉슨 오세훈 서울시장이 승리한 것은 당 때문이 아니라 개인 능력이다 이렇게 봐야 될까요?
00:28충분히 그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00:30특히 서울시장 선거 관련해서 여론조사를 그동안 보면 단 한 번도 오세훈 당시 후보가 정원호 당시 후보를 이기는 여론조사 결과는 없었다고
00:42저는 기억을 하고 있는데.
00:44그런데 결과는 이제 달랐잖아요.
00:46여론조사 잘못됐다 이 뜻이 아니라 마지막 순간에 서울시민이 보는 후보에 대한 우열은 결론적으로는 능력이었다.
00:55임무를 많이 봤다고 생각을 해야 되겠죠.
00:57한강벨트를 중심으로 해서 오세훈 시장에게 몰표가 쏟아졌는데 과연 그 몰표가 오세훈 시장이 잘했다에 대한 몰표가 아니라
01:06그래도 앞으로 서울에 있어서 적어도 주거 환경이라든지 주택시장 안정이라든지 하는 데 있어서는
01:13그래도 오세훈에게 맡길 수밖에 없었다는 결단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그런 점에서 역으로 보면 정원호 후보가 그 부분에 있어서
01:22특히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 정원호라는 분이 생각하는 정책이 정확히 무엇인지 제대로 서울시민들, 유권자들에게 부각한 데 실패했다.
01:32거기에 따른 선거 결과가 아깝긴 하지만 정원호의 패배로 이어졌다.
01:37이렇게 분석할 수 있겠습니다.
01:38광역단체장 중에 국무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게 서울시장이 유일한데요.
01:43오세훈 시장이 다음 달부터 국무회의에 참석을 해서 부동산 정책 전환을 촉구하겠다.
01:49이런 것을 예고를 하고 있습니다.
01:51서재현 부대변인님, 본격적으로 지금 정권과 각을 세워보겠다고 이런 계획인 것 같아요.
01:56그러니까 정치 행보를 하겠다는 것인데 서울시장은 정치인보다는 행정이잖아요.
02:04그러니까 서울에 대한 어떤 여러 가지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그런 예산이라든지 정책을 여당뿐만 아니라 대통령에게 건의를 하는 자리인데
02:14정책에 대해서 작심 발언이라고 한다면 또 오해를 일으킬 수 있지 않습니까?
02:20그러니까 부동산에 관련돼서는 정책 작심이라기보다는 부동산이 자가가 있고 전세가 있고 월세가 있기 때문에
02:28이런 차별화나 핀셋이나 이런 세밀화된 디테일에 대한 어떤 비판보다는 대안을 제시한다면
02:34이제 행정인으로서 오선 시장을 넘어서 대선으로 가는 것인데
02:38저렇게 계속적으로 어떤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모습을 보인다면 저는 이제 서울시장으로 끝날 것 같아서
02:44이 부분은 저뿐만 아니라 서울시민들도 정말 부동산이 힘들지만
02:49이걸 또 정쟁을 이용하는 것은 바라지는 않을 것 같아서
02:53정말 삶의 질에 그리고 주거에 대한 어떤 불안함에 해소하는 것은
02:58여당도 있고 대통령 문제지만 서울시장이 좀 더 나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03:04남은 건 대권밖에 없기 때문에 아마 더 각을 세우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만
03:08오세훈 시장은 당선 일주일 만인 오늘 법정에 출석을 했습니다.
03:13명태군 씨가 연루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03:18세상에서 제일 나쁜 수사기관은 범죄자와 범죄 피해자를 뒤바꾸어서 기소하는 수사기관입니다.
03:28그런 의미에서 민중기 특검은 정말 악질적인 특검입니다.
03:34이제 민중기 특검의 목표대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지나갔습니다.
03:39그렇다면 이제라도 늦었지만 조속하게 그 사기범들을 기소를 해야 마땅합니다.
03:46조속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03:49잠시 개표소 시위에 대한 입장이 있으십니까?
03:52재판 결과가 따라서 직 이를 수도 있는데 우리 안 하시나요?
03:55그렇습니다.
03:57네 특검 의장에서 엄청나게 강한 발언을 했고요.
04:01개표소 문제에 대해서는 그냥 답변을 하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04:05김성태 의원님 어떻게 들으셨나요?
04:07그러니까 이제 맹태균 씨 이제 재판에서 드러나고 있듯이 맹태균 씨 자신도 이런 실질적으로 사전 여론조사를 통해가지고 특정 후보 당선을 위한
04:17어떤 금품 거래라든지 이런 사실은
04:19특검 수사에도 드러난 것도 없고 재판에서도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 이제 맹태균 씨가 범죄 혐의가 없다는 게 이미 앞에 밝혀졌지
04:28않습니까?
04:28그렇다면 당연히 오세훈 지금 현재 특검이 피의자로 비록 기소는 이루어졌지만은 그래서 재판은 되고 있지만은 정의는 정치적 한마디로 기소를 통한
04:41오세훈 시장이 6.3 선거에서 결국은 정치적 판단을 위태롭게 할 수 있는 그런 특검의 상당히 정치적 어떤 판단이었어요.
04:50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번 6.3 선거를 통해가지고 국민의 판단이 결론은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어떤 그런 신뢰와 또 믿음을 줬기
05:00때문에
05:01그런 지금 이 특검에서 비롯된 정치적 판단은 이제 사실상 앞으로 재판부가 얼마나 정치적 기소였는지 그 부분을 여실없이 잘 판단할 수
05:14있는 그런 문제이기 때문에
05:15저는 뭐 이 문제 가지고 앞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흔들리고 혼란을 가져갈 이유는 하나도 없고
05:22미당 입장에서도 정치적으로 이득을 볼 일 하나도 없다.
05:25이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05:28장동학 대표는 여전히 전국적인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05:32서울시장도 당연히 포함이 될 텐데요.
05:35서울시장 재선거를 놓고는 엇갈린 문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5:40오세훈 시장이 재선거가 왜 안 되냐면 정치적으로도 불가능하고 법적으로도 불가능하거든요.
05:46오세훈 시장이 재선거를 요구하려면 사퇴를 한 뒤에 다시 재선거를 요청을 해야 되잖아요.
05:51오세훈 시장이 지금 3연임제잖아요.
05:53그럼 사퇴를 하면 4연임은 애초에 법적으로 도전이 불가능해요.
05:56그러면 오세훈은 사퇴하는 순간 도전자 자격을 잃어버리는데
06:00애초에 당신은 무조건 떨어지는 걸 전제로 다른 후보로 재선거를 하자라는 요청인 거거든요.
06:07재선거하면요. 더 크게 얘기죠.
06:09저는 오히려 오세훈 시장 보고 제가 계속 재선거 본인이 요구해라.
06:13안 받아줄 거야. 안 받아주면 명분을 잡아.
06:15받아주고 재선거하면 더 크게 이겨.
06:17100번 양보해서 지더라도 바로 영웅됩니다.
06:19오세훈은 원칙주의자가.
06:21오세훈 시장이 벌써 재선거 요구하면 나쁠 게 없어요.
06:27변호사시고 법을 전공했고 두 사람 다 법을 잘 아는 사람들인데 의견이 좀 엇갈립니다.
06:32김재석 의원 같은 경우는 지금 3연임죄가 되는 거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이 사퇴할 경우에 도전자 자격을 잃게 된다.
06:404연임은 안 되니까요.
06:41그런 얘기를 하고 서정욱 변호사는 재선거를 할 수 있다.
06:45이런 분석을 하면서 거기서 지더라도 영웅이 된다.
06:49이런 말을 했는데요.
06:50차재원 교수님.
06:51네.
06:51두 사람의 얘기 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6:54정말 서정욱 변호사의 이야기는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07:00본인이 지금 서울시장, 오세훈 시장의 입장이라고 한다면 재선거 요구할 수 있을까요?
07:06아마 지금 국회자, 관전자의 입장에서는 저렇게 편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만
07:10모르게 몰라도 서정욱 변호사의 저 입장은 장동혁 대표의 입장을 저는 대변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07:17그런 걸 떠나서 객관적으로 봤을 때요.
07:20저 먼저 있잖아요.
07:21오세훈 시장이 재선거를 이야기하는 그 자체가 앞서 우리 김재석 의원도 말했지만
07:26법적 논란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요.
07:287월 1일이 되면 지금 다섯 번째 시장 취임을 하게 되는 셈이 되는데
07:33그 경우에는 3년임에 해당될 수 있기 때문에
07:36과연 이런 사례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07:38다시 재선거에 나갈 수 있냐 없냐가 아마 법원의 판단에 의해서
07:43그러니까 결정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상당히 민감한 문제일 수밖에 없는 것이고
07:49또 하나는 나가서 재선거일 때 나가서 크게 있다는 근거가 있나요?
07:53제가 생각했을 때 만약에 재선거가 지금 벌어질 경우에 그러면 상대 후보가
07:59정원호 후보라는 보장이 있나요? 그렇지 않을까 아니에요.
08:02그렇다고 한다면 민주당 차원에서는 이번에는 기필고 오세훈 후보를 이기기 위해서 총력전을 펼치겠죠.
08:09그렇다고 한다면 그런 상황에서 이길 수 있냐.
08:11또 하나의 문제는 뭐냐면 오세훈 시장을 상당히 꼬리표처럼 달고 댕겼던 정치적 조치가 뭐냐 하면
08:17옛날 무상급식을 연계해서 자신의 임기를 걸었던 거예요.
08:21그래서 본인이 그때 사실 10년간의 정치적 공백기가 있었잖아요.
08:25그걸 두고두고 회의했는데 이런 상황에서 지금 법원에서 판결도 나오지 않았는데
08:30본인이 재선거가겠다고 덜컥 이를 이야기하는 그 자체가
08:33과거 무상급식 때 자신의 임기를 걸었던 그 무책임을 많은 보수층들은 떠올릴 수밖에 없을 거예요.
08:41이것이 정말 우리한테는 악재라고 생각할 경우에는 오세훈 시장의 정치적 생명을 스스로 제초하는 꼴밖에 돼야 되겠습니까?
08:48그렇기 때문에 제가 앞서 그런 이야기를 했던 겁니다.
08:52사실 당락이 뒤바뀔 정도가 아니라면 재선거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08:56좀 무의미한 논쟁일 수도 있습니다.
08:58서정욱 변호사가 한 얘기가 또 있는데요.
09:01보수판 삼국지 대결 구도가 돼야 된다라고 하면서
09:04장동혁, 한동훈, 오세훈 세 사람의 어떤 삼국지 대결에 비유를 했습니다.
09:09윤희석 대변인님, 보통 여기에 이준석 대표를 넣어서 얘기도 하긴 하던데
09:14여기 서정욱 변호사는 장동혁 대표를 언급을 같이 하셨어요.
09:20삼국지의 위나라면 가장 강한 나라로 우리가 생각하는데
09:23굳이 장동혁 대표를, 저기 장나라는 없으니까 위나라로 한 것 같긴 한데
09:28굉장히 좀 의도가 보이는 얘기 같습니다.
09:31한자도 다 틀리고요.
09:33한시라서 한 나라다, 한자가 다른데 어떻게 그렇게 연결하겠습니까?
09:37어찌되었고 그렇게 비유하는 건 자유인데
09:40그런 인식에 대해서 저는 결코 동의하지 않습니다.
09:43지금 저 세 분 중에서 적어도 장동혁 대표가
09:46저희 당의 당대표직을 갖고 계신 분이고
09:49큰 정치인이라고 볼 수는 있지만
09:51지금 현재 장 대표에 대해서 갖고 있는
09:55국민 여러분들의 정치적 평가는 높지가 않고
09:59앞으로 제가 볼 때는 지금보다 더 나은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10:05대단히 의문을 많이 갖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10:07저런 보수판 삼국지 대결구도 저런 것은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0:13저희는 8위 소식까지 한번 만나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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