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액수는 다를 수 있지만 곧 전국민이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00:04이재명 대통령이 돌아오자마자 내일 국무회의에서 추경을 확정짓는데요.
00:08오늘 당정이 만나 전국민 지원금 그리고 소상공인의 일부 빚을 탕감해 주는 안을 확정했습니다.
00:15안건우 기자입니다.
00:19더불어민주당은 오늘 당정대 협의 직후 추경 규모가 1, 2차 합해 35조 원에 근접했다고 밝혔습니다.
00:251차 추경이 14조 원에 달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추경은 20조 원대가 될 전망입니다.
00:33추경안엔 내수진작을 위해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00:38지원금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되 소득 수준에 따라 1, 2차로 나눠 차등 지급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51차로 일반 국민에게 1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 40만 원을 지급합니다.
00:532차인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전국민에게 10만 원씩 추가 지급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0이럴 경우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5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01:05지원금 지급 방식으로 거론되는 지역화폐의 경우 경기 침체가 심한 지방에서의 사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됩니다.
01:12지방 또 인구 소멸지역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할인이 가해질 수 있도록 국가적인 지원을 더 강화하겠다라고 하는 데 대해서도 동의했습니다.
01:24코로나19 이후 발생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채무를 일정 부분 탕감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예산을 추경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01:32일정 수준의 채무를 정부가 매입해 소각하는 방식인데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배드뱅크 설립 구상을 전제로 한 조치로 보입니다.
01:40당정은 또 경기 부진으로 세금이 덜 거칠 것을 감안해 예산을 다시 짜는 세입 경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01:48추경안은 내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01:53채널A 뉴스 안건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