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른 국무위원들과 달리 법적으로 임기가 보장되는 공공기관장들 거취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00:07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은 정해진 임기를 채우겠다는 의지를 밝혔고요.
00:12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과 안창우 국가인권위원장도 자리를 지킬 걸로 보입니다.
00:18이현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22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은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00:28권익위원장은 법적으로 3년 임기가 보장되는 자리로 지난해 1월 취임한 유 위원장의 임기는 2027년 1월까지입니다.
00:39유 위원장은 채널A와 통화에서 정해진 임기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00:46윤석열 정부 시절 자진 사퇴를 거부하고 3년 임기를 채운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과 같은 상황이라는 겁니다.
00:58권익위 관계자는 윤석열 정부에서 전현희 권익위원장이나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을 내보내려 했을 때는
01:15민주당에서 임기를 보장하라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습니다.
01:21임기가 내년 8월까지인 이진숙 방통위원장과 올해 9월까지인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도
01:27법률에 정해진 임기는 채워야 한다는 생각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01:32유철환 위원장을 포함한 세 사람은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첫 국무회의에도 참석했습니다.
01:37지난해 9월 임명된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자진 사퇴설이 제기됐지만
01:44인권위 측은 사실이 아닌 것 같다며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01:50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02:07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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