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이제 다가올 2차 협상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요.
00:04결정권을 쥔 인물이 누구이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관심이 상당히 많이 모여요.
00:09모즈타바 최고 지도자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고
00:12트럼프 대통령도 이번에 얘기하기로 이란 지도부에는 엄청난 내분과 혼란이 있다.
00:17누가 실권자인지 모르겠다 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00:20이런 가운데 지금 화면에도 나오고 있지만
00:22이란 군부 강경파 3인방이라고 꼽히는 이 인물들이 주목받고 있는데
00:28결정권을 지금 누가 갖고 있다고 봐야 할까요?
00:31저 한 사람, 바히디라는 사람 맨 위에 있는 아우마드 바히디라는 사람이
00:36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이고요.
00:39과거에는 내무장관하고 국방장관하다 다시 이번에도 총사령관이 됐는데
00:42모즈타바와 거의 독대하는 사이라고 알려져 있죠.
00:46그렇게 알려져 있고.
00:47그다음에 모하메드 바게르 졸가드르 같은 사람은 또 초강경파입니다.
00:51그래서 최고 국가안보위원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습니다.
00:55저 둘, 모우센 레자에도 나오는데
00:57아마 이 사민인이 어떤 집단지도체제, 사민과도체제라고 보면 좋을 것 같고요.
01:04지금 이란 쪽에서는 협상에 나가는 건 이 사람들이 초강경파고요.
01:08이 강경파 안에서도 협상에 나갔던 사람이 국회의장이었던 갈리바프였던 사람이었던 거죠.
01:12그래서 강경파 안에서도 어떤 분열이 있는 것 같은데
01:15갈리바프의 목소리를 줄이고서 이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져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1:19그래서 협상단을 처음 파견할 때도 갈리바프가 아니라
01:22지금 나오는 졸가드르 같은 사람, 초강경파인 사람이고
01:25호르무즈 해업 통행료를 저 사람이 처음에 제기해서 간절시켰던 사람인데요.
01:29저 사람을 협상단에 넣자는 얘기까지 나왔었습니다.
01:32그 얘기는 갈리바프도 협상단 대표로 참석하지만
01:34어떻게 협상하는지를 감시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
01:37아니면 오히려 이란에 강경한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서
01:41졸가드르라는 사람들을 포함시키자는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01:44그래서 지금 결정권의 인물은 모스타바겠죠.
01:46하지만 드러나지 않는 상황에서는 현재 바히디 혁명세대 총사령관이라든가
01:51졸가드르, 지금 국가안보위원회 사무총장
01:54이 둘이 저는 핵심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01:57아마도 이 사람들이 모스타바의 이름을 빌어서
02:00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추측하고 있고요.
02:03한 가지 또 말씀드리자면 이런 강경파들 얼굴이 나올 때
02:07이 말을 한번 보시면 기도를 그렇게 많이 했다는 증거입니다.
02:10검은 흉터 같은 게 있을 겁니다. 깊이 파이면서.
02:12졸가드르라든가 바이디라는 사람이 헐멘 나오면 주목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02:17이만큼 종교적으로 조금 더 강경하고 극단적인 성향이 있다 보시면 됩니다.
02:21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미국과의 협상을 굴욕이고
02:24배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인데요.
02:26이 사람들의 목소리가 얼마만큼 계속해서 관철됐지
02:29그리고 이 사람들의 목소리가 계속 커지면 커질수록
02:32협상 안은 나오겠습니다만
02:33그만큼 협상의 타결 가능성은 좀 더 적어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02:37그래서 현재는 초강경파들이 이란 전국을 주도하고 있다.
02:43그렇게 저는 추측하고 있습니다.
02:44미국에서도 그런 분석이 나오니까
02:46워싱턴포스트 쪽에서는
02:48이 3인방을 겨냥하면 합의 없이도 승리선언을 할 수 있다.
02:53이런 칼럼이 올라오기도 했고
02:55이걸 또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공유를 했어요.
02:58그러면서 맞는 말이다.
03:00이렇게 얘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03:01이거를 좀 돌려서 해석을 하자 그러면
03:04일종의 데스노트
03:063인방을 제거하면 협상이 더 쉬워질 수 있다.
03:10이렇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03:11가능성이 있는 얘기일까요?
03:13가능성이 전혀 없는 건 아닌데요.
03:15결국은 참수작전 하자는 얘기잖아요.
03:17그런데 지금 전쟁이 시작돼서
03:20오늘부로 58일째 되는 날이고요.
03:22휴전이 지금 지속되는 기간은 19일째 되는 날이거든요.
03:26그런데 휴전을 언제까지 할 것이냐 하는 것은
03:29트럼프 대통령이 자기가 레드라인을 그은 게 있습니다.
03:33그것은 이란에서 통일된 안을 가져오고
03:37그다음에 협상이 완료될 때까지
03:40이게 이제 휴전기간이에요.
03:41그런데 휴전기간 동안에 참수작전을 하면
03:45그 휴전을 위반하는 거지 않습니까?
03:47이란의 입장에서는 이런 거죠.
03:49작년 6월에도 11작전을 통해서
03:51협상하는 도중에 우리가 당했고
03:54그리고 올해 2월 28일 날도
03:56자기네들이 협상하는 도중에 당했다.
04:01그럼 두 번의 배신을 당했는데
04:02그럼 또 세 번째 배신당하는 거 아닌가.
04:05그러면 미국의 입장에서는 이런 거죠.
04:07이게 또 이란이 세 번째 배신당한다고
04:10이렇게 전 세계에서 또 얘기하면
04:12남한 입장이 곤란해지지 않는가.
04:13명분이 좀 떨어지죠.
04:14명분이 떨어지죠.
04:15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이 부분은
04:17다시 트럼프 대통령이 더 이상 협상은 없다.
04:20그리고 이제는 다시 공격할 수밖에 없다.
04:23이런 식으로 이제 뭔가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
04:26발언을 하거나 하지 않고서는
04:29이 작전을 수행하기는 힘들지 않겠는가라고 봐요.
04:3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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