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대통령 몫의 방통위원을 지명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0:08이 위원장 여건으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고 있지만 사퇴 대신 대통령에게 역할을 요구한 셈입니다.
00:15이 대통령은 어떻게 응수했을까요? 이상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18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대통령 몫의 방송통신위원을 지명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0:31방통위 상임위원들도 선임이 안 되고 부위원장도 사실상 없으니 대통령 몫이라도 지명해달라고 말했다고 참석자는 전했습니다.
00:40방통위는 대통령과 국회가 추천한 위원 5인 합의체지만 사실상 혼자 남자 나머지 대통령 몫 1명을 추천해달라고 한 겁니다.
00:52이 대통령은 거부했습니다. 추천해도 두 위원이 의견이 다르면 파행은 불가피하다는 겁니다.
00:59두 명일 때는 가부 동수로 부결 확률이 높다는 것에 대한 대답은 하지 못하셨습니다.
01:06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이 위원장을 겨냥한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01:12임명된 권력은 선출 권력을 존중해야 합니다.
01:17국회에 가시면 직접 선출된 권력에 대해서 존중감을 가져주시면 좋겠어요.
01:25이 위원장은 국회에서 여당 의원과 설전을 벌여왔습니다.
01:35한편 사의를 표명했던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은 오늘 출근했지만 이 대통령은 면직을 재가했습니다.
01:44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01:55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은 오늘 출근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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