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치권 소식 알아봅니다. 사퇴했던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다시 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히면서
00:08야당 서울시장 후보자에 대한 추가 공천 접수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00:13여야는 휴일에도 공소취소 거래서를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18취재기 전기로 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00:21양동훈 기자, 사퇴했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복귀했다고요?
00:25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혼란과 걱정을 들여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00:32염치없지만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36이 위원장은 어제 장동혁 대표와 단둘이 만나 구체적인 복귀 관련 내용을 논의했고
00:41공천 관련 정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달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46이 위원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춰 기득권과 관행을 바꾸고
00:50그 과정에서 생기는 비판과 책임도 자신이 모두 받겠다고 했습니다.
00:54이 위원장은 YTN과의 전화통화에서 당대표에게 정권을 위임받은 만큼
00:58걸림돌 없이 혁신공천을 밀어붙일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1:02이에 따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내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를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01:09오세훈 서울시장은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며 중요한 지도자인 만큼
01:13공천 절차에 참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콕 집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01:17이 위원장은 지방에서 올라오면서 바로 업무를 시작해
01:21가장 중요한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무를 지시했다며
01:25오늘 오후 바로 공천관리위원회의를 소집하는 등
01:28향후 공천을 속도전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33공소취소 논란과 관련해 여야 간 공방도 계속되고 있지요?
01:38네, 더불어민주당 내에 설치된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는
01:44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구성해 즉각 협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01:50조작기소 의혹이 불거진 사건들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01:53신속한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며 하루빨리 특위가 구성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01:59이번 국정조사는 국민을 위해 사법정의를 실현하고 헌정질서를 바로세우기 위한 것이라며
02:05국회가 여야를 막론하고 국민 앞에서 수행해야 할 공동의 책무라고 말했습니다.
02:10반면 국민의힘은 논평을 내고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02:16이 의혹을 중단할 수 있는 사람은 이재명 대통령뿐이라며
02:19더불어민주당 뒤에 숨어 침묵으로 일관하지 말고 당장 공소취소 전면 중단을 지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2:26민주당을 향해서도 공소취소 거래 의혹 특검 도입에 즉각 응하라며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02:33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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