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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우상호 정무수석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자진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했습니다.

먼저,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민주당 주도로 탄핵 소추돼 직무 정지됐을 당시 발언과 최근 대통령실 브리핑부터 들어보시죠.

[이진숙 / 방송통신위원장 (지난해 9월) : 보수의 여전사 참 감사한 말씀이고요. 가짜 좌파들하고는 우리가 싸우는 전사들이 필요하다, 실질적으로.]

[강유정 / 대통령실 대변인 (지난달 29일) : 정치 중립 의무 위반 같은 경우 상당히 심각한 사안으로 방송 통신 위원장 직권 면직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국민의힘 측에선,

윤석열 정부 당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임기를 두 달 남기고 직권 면직됐던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당시 한상혁 전 위원장은 종편 재승인 심사 조작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었죠.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 2023년 5월) : 언론은 탄압당할수록 더 강하게 튀어 오르며 저항합니다. 국민을 짓밟고 국민을 탄압하는 정권의 말로는 비참합니다.]

[한민수 /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2023년 5월) : 막무가내 언론 탄압, 방송 장악은 국민께서 용납하지 않습니다.]

어제 우상호 정무수석이 이진숙 위원장에 대해 정치적 출마를 할 생각이라면 그만두고 나가는 게 맞지 않냐고 공개적으로 말한 데 대해 이진숙 위원장은 지방 선거는 내년 6월 3일이기 때문에, 내년 8월까지인 자신의 임기를 채우면 지방선거 출마는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습니다.

임기를 채울 거라는 의지인데, 오늘 우 수석,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상호 / 대통령실 정무수석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 : 본인이 안 나간다면서 펄쩍 뛰면서, 정치를 안 하겠다고 한 것도 아니니 이건 어떤 형태로든 정리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정권 교체기마다 임기제 공무원들이 임기 문제로 시끄러웠던 것 다 기억하고 있는데, 이 분이 제일 시끄럽잖아요? 1인 체제에다 방통위는 무력화됐고, 정치적 발언은 계속하고.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린 거고요. 이 문제 가지고 대통령과 상의한 적은 없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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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진숙 방통위원장의 거취 문제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00:04우상호 정무수석이 지방선거에 출마할 거면 그만두고 나가라 이렇게 직격을 했는데요.
00:10먼저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민주당 주도로 탄핵소추돼 직무 정지됐을 당시의 발언과 최근 대통령실 브리핑 들어보시죠.
00:20보수의 여전사 참 감사한 말씀이고요.
00:24자 좌파들하고는 우리가 싸우는 전사들이 필요하다 실질적으로.
00:30자유파 국민이 부여한 자랑스러운 간판입니다.
00:34보수 여전사!
00:36민주당!
00:38정치정립 의무 위반 같은 경우는 상당히 심각한 사항으로 방송통신위원장의 직권변직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00:48국민의힘 측에서는 윤석열 정부 당시 한상혁 방통위원장이 임기를 두 달 남기고 직권변직됐던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00:56당시 한상혁 전 위원장은 종편 재승인 심사 조작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었죠.
01:02언론은 탄압당할수록 더 강하게 튀어오르며 저항합니다.
01:10국민을 짓밟고 국민을 탄압하는 정권의 말로는 비참합니다.
01:16막무가내 언론 탄압, 방송 장악은 국민들께서 용납하지 않습니다.
01:22어제 우상호 정무수석이 이진숙 위원장에 대해 정치적 출마를 할 생각이라면 그만두고 나가는 게 맞지 않냐고 공개적으로 말한 데 대해
01:32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지방선거는 내년 6월 3일이기 때문에 내년 8월까지인 자신의 임기를 채우면 지방선거 출마는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습니다.
01:43임기를 꼭 채울 거라는 의지인데 오늘 우상호 수석 이렇게 말했습니다.
01:48본인은 안 나간다고 헐적 뛰면서 정치 안 한다고 한 것도 아니니
01:55이건 어떤 형태로 정리를 좀 해야 되는 거 아닌가
01:58정권교체지마다 어떤 이런 임기제 공무원들의 임기 문제로 시끄러웠던 걸 다 기억하고 있는데
02:02이분이 제일 시끄럽잖아요.
02:051위인 체제에다가 방송인은 무력화됐고
02:07그다음에 정치적 발언을 계속하고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린 거고요.
02:11이 문제에 대해서 대통령과 상의한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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