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선 사전투표 첫날 남편 명의로 대리투표를 했다가 체포된 선거사무원에게 조금 전 구속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00:09이 사무원은 순간 잘못 선택을 했다면서 남편과의 공모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00:15보도에 유지훈 기자입니다.
00:19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60대 여성이 구속영장 심사를 받으러 법원으로 들어섭니다.
00:25사전투표 첫날 남편 신분증으로 한 차례 투표를 하고 자기 신분증으로 다시 투표하다 적발된 박 모 씨입니다.
00:34박 씨는 대리투표를 미리 계획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0:47강남구청 계약직 공무원인 박 씨는 선거사무원으로 위촉돼 투표용지 발급을 맡고 있었습니다.
00:53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이 아파서 대신 투표했다며 남편과의 공모 혐의는 부인한 걸로 전해집니다.
01:03노태약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유리창 넘어 봉인 처리된 사전투표 보관함을 살펴봅니다.
01:10대리투표에 투표지 반출 의혹까지 사전투표 관리가 부실했다는 비판 속에
01:15노 위원장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선 겁니다.
01:18노 위원장은 사전투표함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CCTV 영상을 확인하고
01:23국민에게 안심하고 투표하라고 당부했습니다.
01:38어제 노 위원장은 사전투표 관리 부실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사과했습니다.
01:44선관위는 본 투표 전날인 내일은 개표장에서 쓰일 투표지 분류기 모의시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01:52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01:54안녕하세요.
02:1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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