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대선 후보들이 개헌을 두고 격돌했습니다.
00:05개헌보다 내란 종식이 우선이라며 그간 신중한 태도를 보였던 이재명 후보가 돌연 개헌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00:13대통령 4년 연임제, 결선 투표제 도입을 주요 골자로 합니다.
00:17김문수 후보도 즉각 역공에 나섰습니다.
00:20차기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줄이는 걸 전제로 깔자며 역제안을 한 겁니다.
00:25선거를 불과 16일 앞두고 개헌론에 불이 붙었지만 정치적 공방만 일삼다가 흐지부지 되는 건 아닌지 우려도 됩니다.
00:34오늘의 첫 소식, 강보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00:39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00:45현재 60화국 헌법을 고치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00:48저나 우리 민주당은 8.7 체제가 효용을 다했다, 낡은 옷이 됐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00:59임기 5년 단임제인 현행 대통령제를 4년씩 2번 연속 재임 가능한 연임제로 바꾸는 게 핵심입니다.
01:08대통령 중간평가를 가능하게 해 책임 정치를 강화하겠다는 겁니다.
01:13대통령 선거에 결선 투표제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17개헌 국민투표 시점으로는 내년 6월 열리는 지방선거와 오는 2028년 총선거를 지목했습니다.
01:34개헌으로 바뀐 대통령 임기는 차차기 대통령부터 적용된다는 설명입니다.
01:40우리 헌법상으로 개헌은 재임 당시 대통령에게는 적용이 없다라는 게 현 헌법 구칙에 명시되어 있기도 합니다.
01:55앞서 이 후보는 이번 대선 때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하자는 우원식 국회의장 등의 요청을 내란 종식이 먼저라며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02:04대선을 두 주 앞두고 이 후보가 개헌 구상을 밝히면서 개헌 내용과 시기 등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점화됐습니다.
02:13채널A 뉴스 강보윤입니다.
02:16하늘A 뉴스 강보윤입니다.
02:21naj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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