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이재명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처음으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00:064년 연임제 공약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처럼 장기 독재를 하려는 게 아니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00:13그런데 실제 집권 시 본인부터 연임제가 적용될 수도 있는지에 대해서는 일부 여지를 남겼습니다.
00:21구자중 기자입니다.
00:22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4년 연임제 개헌 공약이 장기 집권 야욕이라는 국민의힘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00:33걱정이 되면 1회에 하나여 연임할 수 있다면 되잖아요.
00:38푸틴처럼 독재하려 그런다 이러면 이게 정치가 되겠습니까?
00:42이게 우리나라 정치의 수준을 떨어뜨리는 억지 왜곡 조작의 대표적 사례 같아요.
00:48대통령의 임기 연장 또는 중임 변경을 위한 헌법 개정은 헌법 개정 제한 당시 대통령에 대해서는 효력이 없다는 헌법 제128조도 언급했습니다.
01:00그러면서 과거의 국민들이 현재 국민들 의사를 제약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01:05재임 중 대통령은 적용이 없다. 헌법에 써져 있잖아요.
01:12개정 당시의 국민의 뜻이라면 그 개정된 헌법에 따르는 게 국민주권주의에 더 맞다.
01:20당연히 국민의 뜻을 존중해야죠.
01:23집권 시 국민의 지지가 있다면 본인부터 연임제를 적용할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01:30이 후보는 재임 중 대통령에게 연임제를 적용하기는 쉽지 않을 거라며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01:47정치 보복은 없을 거라는 의지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01:51내란 세력의 죄는 단호하게 벌하되 특정인을 겨냥해 관역으로 삼는 정치 보복은 결단코 없을 것입니다.
02:04사법 개혁에 대해서는 지금 당장 이 문제에 매달릴 만큼 여유롭지 못하다며 거리를 뒀습니다.
02:10채널A 뉴스 구자준입니다.
02:21채널A 뉴스 구자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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