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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문수, ‘출산 가산점’ vs 김문수, 배현진에 “미스 가락시장”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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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출산 가산점 드립니다" 민주 여성 지지자들 '반발'
민주 김문수 "여성, 출산 가산점·군 가산점 있을 것"
김문수 '배현진 미스 가락시장' 발언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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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그런데 오늘 이런 부분이 있어요.
00:01
이제 본격적으로 서로 간에 구설, 논란, 네거티브가 시작이 된 것 같은 게 어제 각 후보들이 10대 공약을 일제일 발표했습니다.
00:09
그런데 이재명 후보의 10대 공약 가운데는 남성의 군 복무 경력 호봉 반영이 포함된 것에 대해서 여성 지휘층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거든요.
00:21
그런데 김문수 후보, 국민의힘의 김문수 후보와 동명이인인 민주당의 김문수 의원이 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여성에게는 출산 가산점이 반대고 뿌리 쓸 거.
00:37
이 취지의 발언 때문에 오늘 논란이 있었습니다.
00:39
이현정 의원님.
00:41
이게 당 내부에서 교통적으로 대구한 얘기입니까?
00:44
그런 것 같지는 않아요.
00:46
이게 왜냐하면 출산 가산점이라고 했을 때 그러면 예를 들어서 아기를 낳지 않는 분들 같은 경우는 그러면 불리하게 작용하나?
00:55
뭐 이런 지금 문제제기가 있을 수 있잖아요.
00:57
출산 문제를 가지고 이걸 가산점을 준다는 거, 이것 자체의 발상이 아마 여성분들 입장에서 보면 용납할 수 없을 겁니다.
01:06
그렇기 때문에 이건 아마 김문수 의원, 여당 국민의힘 후보가 이름이 똑같아서
01:13
이분이 아마 프랭카드 때문에도 좀 논란이 있었던 것 같은데.
01:16
맞아요.
01:16
그러다가 이제 이번에 또 이렇게 문제, 아마 본인이 이거 좀 부적절하다고 했는지 당에서는 아마 즉각 선대위에서 좀 배제를 한 것 같습니다.
01:24
본인도 일단 사퇴를 했고.
01:26
왜냐하면 지금 이 젠더 이슈, 특히 남녀 간의 이슈 문제는 굉장히 민감한 문제입니다.
01:31
특히 이제 민주당이 전통적으로 여성 지지층, 즉 2030 여성 지지층의 지지를 많이 받고 있거든요.
01:38
그런 상황에서 이제 이런 이야기가 터지니까 아마 당 차원에서 신속하게 어떤 무만한 것 같습니다.
01:45
실제로 그래서 김문수 후보는 선대위에서 부위원장 직책을 맡고 있었던 모양인데
01:53
진심으로 사과하고 표현이 부족했다, 책임지고 선대위 직책을 내려놓겠다고 했어요.
01:59
출산 가산점제 검토한 적 없다라고 선대위도 밝혔는데.
02:06
그런데 다음 그래픽을 한번 보겠습니다.
02:08
이동학 의원님.
02:08
그런데 저는 근본적으로 이런 것 같아요.
02:10
그러니까 김문수 의원, 동명의인 민주당의 김문수 의원이
02:14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인이 책임지고 선대위 자리를 물러나겠다고 했지만
02:19
본질적으로는 군 복무 경력은 호봉에 반영된.
02:23
이게 10대 공학인데 여성 정책 공약은 포함에 안 돼 있다.
02:28
그런 얘기 때문에 민주당의 한 초선 의원이 여성들의 항의 문체가 천통 넘게 한다.
02:33
이걸 공약에 포함시키지 않은 민주당의 여러 고민도 있는 겁니까?
02:38
특별히 그런 고민이 있었던 것은 아닌 것 같고요.
02:41
민주당의 기본적 기조는 결국 통합하는 걸로 간다는 거거든요.
02:46
그리고 저것도 군 복무 경력 호봉을 반영하겠다라고 얘기를 했고
02:50
그러면 군대 안 간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할 게재는 아닌데
02:54
답변을 저렇게 하다 보니 그것이 좀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습니다.
02:58
그리고 특별하게 여성 정책을 만들고 이걸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03:02
누군가를 배제한다.
03:03
마치 그런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이냐.
03:06
이렇게 공격을 하는 측면들도 있는데 그런 것은 전혀 아니고요.
03:10
정책 단위에서 지금 검토하고 있는 정책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03:13
아직 발표하지 않은 것들도 많고요.
03:15
그렇기 때문에 저는 차제에 이러한 일들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고
03:20
그다음에 준비되고 있는 공약들은 차례로 발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25
그런데 제가 궁금했던 건 뭐냐면
03:27
이런저런 아직 대선 3주 남았고
03:30
여러 공책들도 정제되고 가다듬으면서 발표가 될 텐데
03:34
중요한 건 10대 공약이잖아요.
03:36
그런데 10대 공약의 중요한 10가지 공약에 포함이 안 돼 있기 때문에
03:40
이 문제가 났는데
03:41
여성 관련 정책도 조만간 공개한다는 얘기인 겁니까?
03:46
당연히 그렇게 하실 거라고 보고 준비하고 있는 상황으로 제가 알고 있고요.
03:50
이 부분과 관련돼서는 여성들을 특별하게 뭔가 볼륨을 키워가지고 만든다라기보다는
03:56
통합적 관점에서 그런 기조를 유지한 채
03:58
아마 여성들 관련된 정책안들도 풍성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04:02
알겠습니다.
04:04
출산 가산점을 주겠다.
04:06
반대급부로.
04:07
군본문 경력 후보문 반영.
04:09
아예 선대위에서 교통정리도 안 됐는데
04:11
일부 한 의원이 발언 때문에 이게 굉장히 시끄러웠고요.
04:15
반대로 국민의힘도 있습니다.
04:17
국민의힘은요.
04:19
후보가 직접 구설에 올랐습니다.
04:21
그 목소리를 저희가 직접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04:28
배현진 의원은 미스 가락시장 이렇게 뽑으세요.
04:33
표시대가 있죠.
04:35
표시대가 있죠.
04:36
그 홍보대사로 가락시장 홍보대사님의 임명장 하나.
04:40
배주실 거예요?
04:41
내가 보니 요즘에 보니까 시장에도
04:48
딴 것보다도 홍보대사가 한 분 계시면
04:52
굉장히 홍보가 많이 되잖아요.
04:55
지역에 다녀도 나는 안 보고
04:58
배현진 의움만 많이 봐.
05:02
일단 당시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던 것 같아요.
05:05
그런데 김우수 후보가
05:06
공식 선거운동 첫날은 어제 아침에 가락시장을 찾았는데
05:10
상인들과 아침 식사를 하는 와중에
05:13
저런 말이 나왔습니다.
05:14
배현진 의원을 미스 가락시장으로 뽑아서
05:16
홍보대사 임명장 줘야겠다.
05:18
김진욱 대변인 생각은 어떠세요?
05:21
배현진 의원께서 친 한동계로 분류가 되시고
05:26
그동안 김은수 후보에 대해서
05:29
좀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고 해서
05:31
돌려서 깠나 이런 생각이 처음에는 들더라고요.
05:35
돌려서 비판했나.
05:36
그래서 설마 그랬겠습니까?
05:38
깠나니 무슨 말입니까?
05:39
그런 생각이 좀 들었는데
05:40
지금 김은수 후보가 그동안 해왔던 많은 말씀들 중에
05:46
특히 여성 비하적인 발언들을 해오셨던 걸 생각해 보니까
05:51
이것은 약간 시대착오적인 발언이고
05:54
이런 부분들이 김은수 후보가 그동안 자주 써왔던
05:58
어떤 인식의 문제가 있었던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06:02
제가 굳이 이 자리에서
06:04
김은수 후보가 춘향정 관련해서 하셨던 말씀을 옮기지는 않겠습니다만
06:09
특히 여성들 관련해서 지난 23년도인가요?
06:15
그때 대구에서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하면서
06:18
젊은이들이 서로 사랑하지 않고 개만 사랑하고 있다
06:22
이런 발언들도 하신 적이 있어요.
06:24
물론 취지가 다른 결혼을 해야 된다는 취지일 수는 있겠지만
06:28
비유가 잘못됐다면
06:30
그런 부분들이 평소에 인식과 연결되어 있을 수 있다
06:34
이렇게 볼 수 있는 거 아닙니까?
06:35
김은수 후보가 미스 가락시장
06:40
지금 그런 게 우리 사회에서 과거에는 있었습니다만
06:44
지금 현재에는 이미 그런 시대가 아닌데
06:48
그런 시대를 과거에 머물러 계신 게
06:52
인식이 과거에 머물러 계신 게 아닌가
06:54
이런 비판의 소지는 분명히 있다
06:56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6:57
안 하시려고 하면서 춘향전 얘기도 응슬쩍 하신 것 같아서
07:01
왜냐하면 그게 이제 국민의힘은 이른바 이재명 망원집을 만들었고
07:06
반면에 또 민주당도 김문수 후보의 과거 구서를 모은 책도 만들었던
07:11
맛볼 작도도 있었던 것 같은데
07:13
최인영 변호사님 이거는 배현진 의원이 어떤 입장을 표명하는 것과 별개로
07:18
김문수 후보 혹은 김문수 선대위에서 어떤 추가로
07:22
이 부분은 좀 부적절했다 이런 입장 표명도 나오는 겁니까?
07:26
그거는 좀 더 캠프에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만
07:29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07:30
다른 사람은 몰라도 김문수 후보 한마디로 평생 노동운동을 하고
07:35
또 노동현장에서 호남 출신의 정말 고절
07:40
정말 노동운동을 하시던 분과 평등한 결혼을 했던
07:43
그런 분에게 이런 얘기한다는 것은 좀 현저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07:48
결국 그 상황 아까도 보셨듯이 그 맥락이 여성 비하
07:52
이런 거는 전혀 아닌 것이고 거기에 화기애애하게 얘기하면서
07:55
이 시장을 어떻게 하면 홍보할 수 있느냐
07:57
이런 얘기를 하는 맥락 속에서 아니 내가 가락시장에 왔더니만 후보 나한테는 별 관심 없고
08:02
지역구 국회의원인 배현진 의원님한테만 관심 있는 걸 보니까
08:06
그렇게 배현진 의원님이 이 가락시장을 위해서 노력을 해주면 좋겠다는
08:10
그런 선한 맥락이지 그것을 가지고 후보에 대한 여성의 인식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는 것은
08:15
김문수 후보의 삶을 봤을 때 그런 비판은 저는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08:20
다만 이런 거 평등 뭐 이런 결혼 이런 것도 좋은데
08:23
다소 시대착오적이지 않았냐 이런 비판은 뭐 할 수 있으니까
08:26
글쎄요 저희가 여러 선거 과정에서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08:31
공이 오늘 비슷한 논란거리들 하나를 묶어서
08:34
이번 주제에서 정리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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