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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박나래 측 '의사 인지' vs 주사이모 측 '거짓말'
박나래 측 "병원 방문 시 '팬이에요' 해 알게 돼"
박나래 측 "박나래, '이 언니 의사야'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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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 주말 박나래 씨 의혹과 관련한 핵심 인물이죠.
00:06이른바 주사이모 측 입장이 나오면서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00:10앞서 현직 의사이자 유튜버 꽈추영으로 유명한 홍성우 씨도 이 인물을 박나래 씨부터 소개받았다.
00:16이렇게 저희와 인터뷰한 적이 있었는데요.
00:19목소리 듣고 와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00:30외국에서 한 자리 유치하고 하는데 같이 협업을 하고 하면 좋지 않겠나 해서 소개를 받았던 거죠.
00:34설명하면 고개 끄덕끄덕거리고 저희도 다 배워서 알죠 하면서 이런 식으로 중간중간 취임새를 넣더라고요.
00:41그 친구는 처음에 의사인지 아닌지 모르고 듣고 있다가 그냥 끝나고 난 다음에 아 의사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대요.
00:47자기는 박나래한테 처방해준 적도 없고 나 걔 주민등록번호도 모르는데 어떻게 대리처방을 해주냐고 걱정하지 말라고.
00:54내 다른 일 때문에 머리 아파. 아 얘 의사 맞구나 하면서 너 면허 날라간다고 조심해라고.
00:58이런 얘기까지 했었거든요.
01:00그러니까 홍상우 전문의 같은 경우는 의욕이 불거진 이후에도 이 주사이모라고 불리는 인물과 연락을 좀 했던 것 같습니다.
01:08본인도 의사라고 속았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01:11지난 주말에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는 주사이모의 남편이라는 사람이 등장을 했는데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01:20의사인 줄 알았다는 박나래 씨 쪽의 얘기는 거짓말이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1:24구재령 변호사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1:27이건 아무래도 내가 의사라고 속인 적이 없다.
01:30라는 주장을 좀 하려고 말을 꺼낸 것 같은데 어떻게 좀 해석을 해야 될까요?
01:34서로 지금 형사 문제가 얽혀 있기 때문에 자기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다.
01:39그러니까 양쪽 다 거짓말을 하고 있을 수 있고 파편적으로 얘기하는 게 부분 부분 모순되는 부분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1:45왜냐하면 의사인 줄 알았다라고 박나래 씨가 주장을 해야 박나래 씨는 의료법 위반과 관련한 혐의들을 상당 부분 벗을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01:54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주사이모 쪽에서는 내가 의사라고 계속 속였다라고 하면 사기죄가 추가될 수가 있어요.
02:00사기죄가요?
02:01박나래 씨는 혐의를 벗으면서 반대로 주사이모 쪽은 불리해지니까 거기에 대해서 나는 의사가 아닌 거를 밝혔고 박나래 씨도 알고 있었다라고 해야지 진료 행위로 어느 정도 금전이 오고 갔을 거기 때문에 거기에 사기죄가 추가되는 거.
02:14이걸 방어하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 볼 수 있고.
02:16그리고 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좀 진술에 있어서는 의료법 위반에 대해서는 거의 다 확정적으로 지금 평가를 하고 있거든요.
02:24이건 위반이다 이렇게.
02:25왜냐하면 박나래 씨 주장에 대해서도 살펴보면 집으로 와서 린 거를 놔주거나 또 해외 촬영에도 따라왔었다라고 하는데
02:33정상적인 의사 같은 경우에는 왕진 자체가 거의 대부분 불법 소지가 있고 의사가 병원의 수익을 포기하고 해외 촬영까지 따라온다라는 건 상식적이지 않거든요.
02:43여기에 대해서 굉장히 궁지에 몰렸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서로 유리한 부분을 주장을 하고 있다.
02:48그런데 박나래 씨 같은 경우에는 의사라고 믿든 안 믿든 여고하고 또 별개로 자기 지인에 대해서는 또 의사라고 소개를 했을 가능성이 있긴 하거든요.
02:57그러니까 지금 홍성우 원장에 대해서 의사라고 소개했던 게 박나래 씨가 의사라고 믿었던 거에 대한 근거로 확정적으로 쓰일 수 있냐.
03:04그건 또 보류를 해야 됩니다.
03:05소개를 했다고 해서 본인도 믿었으니까 소개했다 이렇게까지 이어지는 건 아니군요.
03:09그렇죠.
03:09왜냐하면 사실 과가 달라요.
03:11지금 성형외과 하는 의사 언니야라고 소개했는데 성형외과 원장하고 비뇨기과 원장이 협업을 한다라는 건 사실 쉽지 않거든요.
03:19이제 무슨 종합병원식으로 같이 협업을 해서 차린다라고 하는 그런 개념이 아닌 다음에는 협업이라고 하기는 어렵고
03:25이 주사 임무는 사실 외부에 외국 환자를 유치하는 쪽에 좀 특화된 부분이 있었던 것 같거든요.
03:31그러니까 성형외과는 원래 그런 게 굉장히 많습니다.
03:33외국 환자를 우리나라의 관광 상품처럼 패키지를 통해서 오게끔 하고 그 사이에 수술 일정을 잡아줘요.
03:40이런 게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어서 어떤 성형외과든 그런 걸 기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03:44아마 이 외국 환자를 연결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의사가 또 있겠느냐라는 얘기가 박나래 씨랑 오고 갔으면
03:51다른 과 원장 친한 의사를 소개해 주는 과정에서 의사 언니야 이렇게 했을 수 있거든요.
03:56그런데 보통의 의료인 같은 경우에는 과가 저렇게 다른데 협업을 한다라는 개념이 쉽지 않기 때문에
04:04저것도 유리하게 얘기하는 와중에 나왔지 의사라는 걸 정말 믿었다라는 근거로 받아들이기는 아직은 이르다 생각합니다.
04:12일단 박나래 씨는 주변에 이 언니 의사야 이런 얘기를 해서 의사라고 인지한 것 같다라는 게 소속사 관계자 얘기였고요.
04:19그래서 다음 그래픽을 한번 좀 보시면 이런 얘기입니다.
04:24박나래 씨 전 매니저 측의 주장인데 주사이모와 화장실에서 링거를 맞겠다고 한 적이 있었다.
04:29그래서 너무 말이 안 돼서 차에서 링거를 맞았다 이런 얘기를 하고
04:34대만 촬영 때 따라갔다는 주장도 이미 나온 바가 있고요.
04:38이건 이도노 변호사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4:40일단 박나래 씨는 의사인 줄 알았다는 주장을 계속 이어오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요.
04:45이런 왕진 자체가 불법이라는 거는 몰랐던 건지 아니면은 이제 본인도 불법 시술인지도 알지만 그냥 맞았던 건지 이게 좀 궁금해지는 부분이에요.
04:55결국은 이제 매니저나 주변 인물들의 진술에 따르면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출장을 갈 때 차량 안에서
05:01그리고 집에서 여러 차례 무면허 의료 행위를 한 것처럼 지금 보입니다.
05:05다만 이것들이 다 과거의 행위이기 때문에 그 과거로 거슬러가서 극간적 증거를 입증할 수 있냐 이 문제는 또 수사기관의 과제가 되겠죠.
05:15그렇다면 결국 진술이 대립하는 과정 속에서 주사이모 측은 최대한 그 횟수를 줄이려고 할 것이고
05:21그리고 박나래 측에서는 자기의 책임을 좀 빠져나려고 하는 그런 진술을 할 것 같습니다.
05:27결국은 박나래 측이 의사인 줄 알았다 믿었다 이렇게 하면 방조나 고의의 책임에서 좀 벗어날 수 있는 거고요.
05:34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속여서 내가 몰랐는데 속았다 이렇게 되면 방조나 교사범의 책임에서 좀 벗어날 수 있게 되는
05:42그런 취지 때문에 진술이 좀 저렇게 갈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46그리고 이른바 주사이모라고 지목된 인물도 주말 동안에 직접 입장을 올렸었는데요.
05:52일부 글은 지우고 또 의미심장한 글 하나만을 남겨서 이걸 두고도 해석이 좀 분분합니다.
05:58일단 그 방송이 예고되고 나니까 그 방송 제작진을 향해서 이렇게 글을 올렸었는데
06:04전 국민의 비난과 가십거리가 됐다 이렇게 올렸다가 뭔가 배경음악만 남아있는 글 하나를 남겼더라고요.
06:11안진영 기자님 이건 저희가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됩니까?
06:16네 오랜 기간 침묵을 지켰잖아요.
06:18SNS 글을 모두 삭제하고 왜 다시 소통을 시작했을지 놓고 보면요.
06:22지난 주말에 해당 방송사의 프로그램이 방송된다고 하고 예고편이 나왔었죠.
06:28거기에 아까 말했던 소위 꽈추형의 목소리가 담기다 본이니까
06:31본인이 한 번쯤은 이거에 어떠한 입장을 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06:36그래서 23일 글을 올렸고 그 다음에 방송이 나갔는데
06:39역시나 본인에 대해서 불리한 얘기가 많이 담겼죠.
06:42그러다 보니까는 자신을 다시 가십거리로 소비했다라고 우선 성토액을 올리면서
06:47사실상 법적 대응까지도 운운하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06:50하지만 이런 논란들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기사화되면서도
06:54댓글 반응을 보면 그다지 따뜻하지가 않죠.
06:56왜냐하면 가장 핵심적인 걸 얘기하지 않았기 때문인 겁니다.
06:59지금 가장 궁금한 거는 과연 저 주사위무라 불리는 A씨가 의사인지 아닌지인데
07:04이거에 대해서 내가 의사다 아니다 정확하게 한마디를 하면 되는데
07:08그걸 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07:10결과적으로 본인에 대한 이런 부정적인 여론 속에서
07:14이런 내용들을 모두 삭제하고 다시금 글을 올렸는데
07:17그 글에는 저런 내용, 거짓과 진실의 사이라는 배경음악이 쓰이고 있는데
07:23결과적으로 본인은 여전히 지금도 나는 억울한 부분이 많다.
07:28아직도 다툴 소지가 많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7:31계속 의사라고 주장을 하더라고요.
07:34방송을 봐도 모든 이력이 사실이다.
07:37이런 얘기를 계속해요.
07:38그런데 지금 의사협회 측에서도 봤을 때 그런 대학은 없다.
07:43실제로 있다 손 치더라도 국내 의료 의사 자격을 취득한 건 아니니까요.
07:48왜 계속 좀 확인하면 나올 수 있는 것들을 주장한다고 보시나요?
07:52본인 딴에는 그게 자기도 경위에 있어서 참작할 바가 있다.
07:56내가 의료 행위에 대해서 알고는 있다.
07:59국내 면허는 없을 뿐이다.
08:00이런 식의 주장을 하려는 것 같은데
08:02사실 저런 주장을 하면 법조인 입장에서는 더더욱이나
08:06의료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구나.
08:08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거든요.
08:10외국에서 설령 의사더라도 우리나라에서 의료 행위를 하기 위해서
08:13취득해야 되는 과정이 굉장히 복잡합니다.
08:16우리나라에서 의대 나오는 것만큼의 과정을 준해서 따야 돼요.
08:19그러니까 국가에서 또 엄격하게 관리를 하고 있고
08:21그런데 지금 네몽골에서 의료 면허를 취득했다.
08:25이런 식의 주장을 했지만 사실 그런 대학이 있는지조차도 의문스럽고
08:29저분이 주장하는 거에 지금 문의를 해보니까
08:32사실 한국인 졸업생도 없다.
08:34이런 식의 얘기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08:36본인이 요청에 의해서 나는 할 수 있으니까 했을 뿐이다.
08:40아마 이런 얘기를 방점을 찍고 싶은 것 같은데
08:42법적으로는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08:44그래서 아마 주변에서도 아마 지금 변호사도 있을 것 같은데
08:47저런 것들이 범행에 있어서는 자기에게 불리한 증거로 쓰일 수 있거든요.
08:52그래서 저런 것들이 유죄의 증거 또는 양형상의 불리한 증거로 쓰일 수 있기 때문에
08:57일단 싹 한번 다시 지운 것 같은데
08:59제대로 된 대응은 아니다.
09:01지금 법적으로 하셔야 되는 거는 유무죄에 대한 것들
09:04그리고 경위에 있어서 내가 금전적인 이득을 목적으로 해서
09:08직업적으로 한 게 아니다.
09:10이 정도 선에서 하는 게 가장 유리할 텐데
09:12그 선을 넘은 것 같아요.
09:14그래서 저거는 유무죄와 관련해서는 아무 의미 없고
09:17양형에서도 선처받기는 어려워졌다.
09:19이런 생각을 합니다.
09:20예.
09:20그 아니다
09:21
09:30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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