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국제영화제가 한 해 최고의 작품과 감독, 배우 등을 가리는 경쟁영화제로 새출발합니다.
00:07올해로 30회를 맞아 초청작품과 상영관을 확대하고 개폐막식을 개편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할 예정입니다.
00:13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부산국제영화제가 칸과 베를린, 베니스 영화제 같은 경쟁영화제로 새출발을 선언했습니다.
00:25한 해를 대표하는 아시아 최고 영화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감독상과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과 예술공원상도 가린다는 계획입니다.
00:38대상 작품에는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같은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00:55지난 1996년 비경쟁영화제로 시작해 아시아 최고자리까지 성장한 부산국제영화제.
01:04올해 30회 행사를 기점으로 시도하는 변화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01:09초청작품과 상영관수를 늘려 관람객이 보고 싶은 영화를 불편없이 만나도록 하고,
01:15밤새며 영화를 즐기는 미드나잇 패션을 확대하며,
01:19우리 영화의 위기를 진단하고 대책을 찾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포럼을 마련합니다.
01:25개 폐막식은 전문 연출가가 꾸미고 운영 방식도 개편합니다.
01:31특히 폐막식은 시상식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대상 수상작이 폐막작으로 상영돼 대미를 장식합니다.
01:39영화제 내부적으로는 집행위원장과 프로그래머가 세대교체를 했고,
01:44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으로 변화를 꾀합니다.
01:47저희가 사실은 다른 3개 영화제에 비해서 상근직 프로그래머화가 약간 비대하게 운영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02:01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새 단장을 마치고,
02:04오는 9월 17일부터 열흘 동안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립니다.
02:08YTN 김종호입니다.
02:1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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