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이 이재명 후보를 대선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00:03이재명 후보 캠프에서 공보단장을 맡고 있는 박수현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09어서 오십시오.
00:10안녕하십니까?
00:11민주당 대선 후보로 이재명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00:14경선 캠프부터 합류하셨는데 혹시 이재명 후보가 캠프에 특별히 당부한 게 있습니까?
00:21한 2주간의 경선 과정을 통해서 국민 여러분께서 느끼셨겠습니다만
00:26매주 국정의 중요 분야별로 아주 자세한 공약 수준은 아니지만 경선이기 때문에
00:33주요 주제별로 발표를 해왔고 또 지역별로도 그런 것들을 발표해왔습니다.
00:38그런 것들을 일관되게 키워드로 정리를 해보면 진심과 실용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거든요.
00:45이 후보가 경선 캠프에 출범부터 국민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정치적 구호보다는
00:52이 무너진 민생 앞에 고통스러운 국민을 위해서 정치적 구호보다는
00:56정말 민생을 바꿀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실용주의적 메시지를 계속 낼 것
01:03이런 것들을 계속 강조해왔기 때문에 지난 2주간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01:08진심과 실용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01:11진심과 실용을 당부했다.
01:13지금 보면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최종 후보가 선출이 되면 한덕수 권한대행이나 이준석 후보와 단일화 가능성이 좀 점쳐지고 있습니다.
01:23그만큼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사실인데 이에 대한 어떤 대응 전략이랄 게 있을까요?
01:27글쎄 그것이 굳이 상대방을 제가 표명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01:33한덕수 권한대행의 출마에 대해서는 많은 국민들이 반대의 의사를 가지고 있고
01:40그 이유는 아시다시피 어떤 내란과 관련된 세력
01:44그다음에 어떤 실패한 정부에서 국무총리로 재직하면서
01:49그런 어떤 문제들에 굉장히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다는 책임
01:52이런 것들 때문에 이제 그런 국민들의 의견이 있는데
01:57이런 상황 속에서 출마를 한다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서 국민은 의아하고 계시고요.
02:02그러나 설사 그것이 현실화 된다 하더라도
02:04민주당은 또 이재명 후보는 이거에 대해서 뭐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없다.
02:09앞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누가 더 유능하게 실용적으로 지금 국민의 삶을 되살려낼 것인가
02:16어떻게 무너진 민주주의를 살려낼 것인가
02:19어떻게 세계로 선도국가로 나아갈 것인가라고 하는 유능한 비전과 능력을 누가 보여주느냐 하는 데 달려있기 때문에
02:27굳이 국민의힘의 선거 전략 이런 것과는 큰 관련을 두지 않겠고
02:34굳이 한마디로 그것도 정리해본다면
02:35국민의힘 대응하면 민주당은 조용한 힘으로 대응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2:42조용한 힘으로 대응하겠다.
02:43그럼 이렇게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02:45반 이재명 텐트를 치겠다는 상대 진영의 전략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2:49그러니까 그것은 무전략이죠.
02:50결과적으로 본인들이 어떤 전략을 가지고 국민의 민생을 회복하고
02:55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보겠다라고 하는 본인들의 전략이 있어야 되는데
02:59이 경선 과정을 통해서도 내내 보면 그런 것은 없고
03:04기승천, 이재명. 이재명 이야기만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03:09그래서 어떻게 보면 민주당의 경선 과정이 흥행이 안 될 것 아니냐라고 했지만
03:14국민의힘의 경선 과정에서 모두가 이재명만 이야기하기 때문에
03:18결과적으로 이런 어떤 반 이재명을 모티브로 한 그런 어떤 빅텐트 소위 이야기하는 그런 것은
03:27실현 가능하지도 않고 국민을 감동시킬 수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3:31이번 선거 지금까지는 이재명 후보가 좀 앞서고 있다, 우세하다 이런 평들이 나오는데
03:36캠프 내부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3:38지금부터 시작입니다.
03:39다시 말해서 국민의힘이 아무리 지림 열렬하고 그렇다 하더라도
03:43후보가 어떤 형태로 단일화되면 결과적으로는 격차는 좁혀질 것이고
03:491대1 대결의 특성은 그렇지 않습니까?
03:51그래서 이것도 한마디로 저희 캠프 분위기를 정리하면
03:54긴장의 끈 이렇게 놓지 않겠다.
03:57지금부터 시작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4:00지금 보면 이재명 후보가 스스로 달라졌다고도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4:04중도 보수 우클릭 강조하고 있는데
04:06만약에 집권을 한다면 이 기조 계속 이어가는 겁니까?
04:09그건 연속되는 것이죠.
04:11결과적으로 이재명 후보가 당 대표 시절에 했던 말 중에
04:15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려보면 된다.
04:19기억에 남지 않습니까?
04:20그렇기 때문에 실용주의라고 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국민의 삶을
04:24민생은 어떻게 회복하는 성과를 내는 것이냐 하는 것이지
04:28다른 것은 중요하지 않다.
04:30연속성을 가져갈 것입니다.
04:31그렇군요.
04:32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대변인도 하시고 국민소통수석도 하셨습니다.
04:35그러니까 한번 여쭤볼게요.
04:37이재명 후보와 문재인 전 대통령 뭐가 좀 다릅니까?
04:40뭐가 다르면서도 같은 점은 없냐 이렇게 부르시는 것 아닙니까?
04:44뭐가 같으면서 다릅니까?
04:45스타일이 다르죠.
04:46문재인 전 대통령은 누가 봐도 굉장히 진지하고 이런 스타일 아닙니까?
04:54이재명 지금 후보의 강점은 코로나를 극복하면서 자치단체장 시절에
04:59정말 기민하게 대응하던 그런 모습을 유능한 행정가의 모습을 보였지 않아요?
05:04스타일이 다르죠.
05:05그러나 같은 점이 있습니다.
05:06결과적으로 국민만 바라보는 국민을 위한다라고 하는 점은 결과적으로 지향점이 같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5:13그렇군요.
05:14말씀은 잘 들었습니다.
05:15지금까지 박수현 의원이었습니다.
05:17지금까지 박수현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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