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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그래도 행복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어머니 강한옥 여사가 별세 전 아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입니다.

장례를 마친 문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로 하루 일찍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훗날 국민들이 문 대통령을 떠올렸을 때 "행복했다" 이런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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