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9년 전
때는 한나라, 황궁을 매일 긴장케 하는 여인이 있었으니 바로
여태후의 손녀이자 황제 한경제의 누이인 장공주 유표였다.
그녀는 중국의 3대 악녀로 불리는 여태후가 환생한 듯
똑 닮은 외모를 하고 있는 것은 물론 황제의 총애를 받고 있어
대신들은 물론 후궁들까지 경계의 대상이었는데...

매주 수요일 밤 11시 채널A [천일야史]에서 공개됩니다.

카테고리

📺
TV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