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영 "崔의 아성, 김 전 실장이 다가갈 수 조차 없어" 박헌영 "崔, 朴과 한 몸이나 다름없는 존재" 박헌영 "崔, 김기춘 '늙은 너구리'라면서도 필요할 땐 이용" 박헌영 "김기춘, 崔 존재 눈치 채고도 모른척" 박헌영 "김기춘, 崔를 건드려선 안 되는 인물로 여겼을 것" 박헌영 "최순실, 의리라는 게 없었다" 박헌영 "崔 주변 인사들은 '비열한 거리의 사람들'" 박헌영 "崔 폭탄 안고 있다가 관리 못해 터진 셈"
"崔, 직원들 공유하는 게 많으면 위험하다 생각…모래알로 만들어" 특검 "김기춘 의혹 지체할 이유 없다"강제수사 적극 검토 김기춘 본격 수사 대비 '기반 다지기'